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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1-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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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1-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략적 사고 없이 한국은 결코 중국을 이길 수 없다!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변신하다!! 숨을 때는 깊은 땅속에 들어간 것처럼 완벽하게 숨고, 때릴 때는 아주 높은 곳에서 벼락처럼 내려쳐라! 중국의 전략에 넘어간 한국 무역협상단 1999년 중국의 값싼 마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마늘 농업에 심각한 타격이 생겼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국내 마늘 시장의 피해를 우려하여 중국산 마늘의 관세율을 2003년 5월까지 30%에서 315%로 대폭 올리는 세이프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취했다. 중국은 일주일 뒤 곧바로 한국 휴대폰과 폴리에틸렌의 수입을 중단했다. 다급해진 한국 정부가 중국과 협상을 벌여 3년 간 관세율을 30~50%로 낮추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마늘 파동은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2002년 상반기 중국산 마늘이 다시 범람하자, 농민들은 세이프가드 조치의 연장을 요청했다. 하지만 농민들의 요청은 시행되지 못했다. <한중 마늘 협상 합의문>의 부속 문서에는 ‘세이프가드 연장을 2년 반으로 제한’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당시 정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중국 협상단은 정부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한국 협상단을 이미 파악하여, 내부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스로 의견이 분열되도록 유도했다. 결국 협상은 중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관리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이 일화는 한국 정부의 협상 능력 부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20년간 우리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여도 중국이 G2 국가가 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제 중국과 대만의 결합체 차이완(Chaiwan)의 파워가 우리에게 어떤 타격을 줄 것인지,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얼마나 더 긴밀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대비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며, 한중 관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 더 나아가 냉혹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국 기업인, 외교인, 무역인 들은 어떠한 전략과 전술로 협상에 대처해야 할까?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변신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손자의 명언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상대를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 번을 싸워도 이기지 못한다. 중국의 많은 고전서 가운데 <손자병법>은 중국과 중국인의 전략적, 병법적 사고를 꿰뚫어보는 첫걸음이며,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이기는 외교적 협상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중국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한국 기업인과 외교 담당자 들이 먼저 중국인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천 년 동안 난세를 치세로 이끌었고, 지금은 세계를 대표하는 G2 국가로 급부상한 중국의 원동력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찾는다. 우리가 <손자병법>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알고 역이용한다면, 중국의 의도와 행동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5000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30년 넘게 중국 코트라에서 일해 온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책에 실린 법칙들은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도 정책의 실패나 예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지름길을 알려 주는 전략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그리고 약육강식의 냉정한 국제 사회에서 생존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소중한 지혜이며, 보이지 않는 무기라 할 것이다.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설득하고 이기는 전략적 사고 제1조 준비 전략 제1조는 사전 준비 단계로 시계편, 작전편, 모공편 등으로 구성됐다. 시계편은 계책, 계략, 전략 준비, 작전편은 안전 및 승리에 대한 보장책 준비, 모공편은 어떻게 전투를 할 것인가, 즉 전투 방식의 준비에 대해 설명한다. 제2조 실행 전략 싸우는 교전 실행 전략은 공격과 수비의 선택을 설명하는 형편, 새로움을 만드는 혁신에 대해 설명하는 세편, 병력의 허실, 즉 강점과 약점을 활용하는 허실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조 용병총략 군쟁편은 전쟁의 가장 중심적인 원리를 설명하는 용병총략이다. 병이사립, 전쟁은 속여서 이겨라는 법칙과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 공격하라 등 용병 법칙을 설명한다. 제4조 환경 전략 환경은 전쟁과 관련된 외부 조건으로, 자연적 조건과 사회적 조건 등을 의미한다. 먼저 현실적으로 주어진 여건과 제약 등을 잘 파악하여 그 환경에 순응한 다음, 주어진 환경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전략이다. 제5조 특수 전략 위험한 지역에 특수 부대를 기습적으로 투입하는 전략, 대규모 살상 무기를 사용하는 전략, 정보전 또는 심리전에서 간첩을 사용하는 전략 등을 말한다. <전략의 귀재>를 비즈니스 전략서로 백배 활용하는 10가지 법칙 법칙 1. 승勝 - 화전지리和戰之理 평화롭게 이기는 도리 승리에는 전승, 선승, 역승이 있다. 전승, 나와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완전하게 보전하면서 굴복시켜라. 선승, 싸우기 전에 미리 이겨 놓고 싸워라. 역승, 이길 때는 쉽게 이겨라. 법칙 2. 역力 - 일수지변鎰銖之變 강하게 변하는 요령 실력을 키우려면 자원을 모아라. 자원이 모이면 능력이 생긴다. 능력이 생기면 그게 바로 실력이 된다. 실력이 쌓이면 기회는 오게 된다. 이 기회를 잡는 사람이 이긴다. 법칙 3. 이利 - 이해지변利害之辨 이익과 피해를 동시에 판단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익이 있어야만 한다. 이익과 손해는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고려하는 지혜를 가져라 법칙 4. 도道 - 도술지변道術之辨 정도와 술수의 구분과 판단 전쟁에서 도를 지키면 이기고 도를 버리면 패한다. 기업도 도를 지켜야 성공한다. 법칙 5 형形 - 유무지변有無之辨 실력이 있고 없는지를 판단 겉으로 보이는 나의 실력이 힘이다. 그 실력을 적에게 보여 줄 때 진짜 모습을 숨기고 가짜 모습을 보여 줘서 상대가 나의 실력을 오판하게 만들어라 법칙 6 세勢 - 축발지리蓄發之理 힘을 모으고 발산하는 도리 내가 가진 자금과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적극성을 발휘하여 성과를 거둬라. 내가 가진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법칙 7 유柔 - 굴신지리屈伸之利 굽히거나 펼 수 있는 여지 부드러운 힘으로 강한 적을 이긴다. 무력으로 싸우지 않고 부드러움으로 이기는 싸움이 바로 유다. 법칙 8 지知 - 선지지리先知之利 먼저 아는 자의 이익 적을 알기 전에 나의 장점과 단점, 우세와 열세, 나와 상대의 격차 등을 먼저 파악하라. 법칙 9 전專 - 분합지변分合之辨 나는 집중하고 적은 분산하는 요령 적을 약하게 만들려면 적의 자원과 병력을 분산하고, 나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의 자원과 병력을 집중해야 한다. 법칙 10 도度 - 중용지도中庸之道 가운데 균형을 지키는 도리 도는 균형과 평형을 의미한다. 적과의 싸움에서도 도가 지나치면 허점을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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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김태원 | 21세기북스 | 2010-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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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김태원 | 21세기북스 | 2010-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젊음, 움직이는 열정을 만나다.
Passion makes you sexy! 힘내라, 청춘아!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움직이는‘열정력’ 최악의 취업난 속에 현실이, 미래가 암울한 대한민국의 20대. 시급히 필요한 것은 바로 내 안에 잠재된 ‘열정력’을 마음껏 분출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사는 젊은 구글러 김태원의 삶은 정확한 방향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대한민국 청춘에게 바치는 희망보고서 20대 젊은이들에게 열정적인 일상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를 가르치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조언이 아닌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젊은이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 간다. 절망의 시대를 이기는 희망보고서, 이 책이 현 시점에서 더 빛을 발하는 이유다. 대학생이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대학생이 가고 싶은 기업 1위 김태원은 성공한 선배이자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유로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선정 및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에 선정된 구글에 입사했다. 이 책은 그의 성공과 실패, 열정과 긍정 스토리를 모두 담아 김태원이 그 동안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서 현재의 성과를 창출했는지 축적된 노하우를 이 책은 이야기한다. 100회 이상의 강연회, 10만 명이 감동한 열정 콘서트 김태원은 3년에 걸쳐 100여 차례가 넘는 강연회를 통해 ‘열정력’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한낱 열 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신념을 수많은 대학과 기업의 초청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김태원의 100회 이상 강연 중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핵심 내용을 담아 10만 명이 감동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당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23가지의 열정력 저자가 그간 살아오면서 순간순간 느낀 열정력이 매 페이지마다 오롯이 담겨 있다. 과장된, 실천 불가능한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가 아닌 본인의 생생한 경험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기확신을 얻을 수 있어 방황하는 청춘은 물론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김태원의 열정력은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젊음’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선생이 권하는 책 시대의 지성이자 젊은이들의 멘토인 이어령 선생은 이 책을 읽고 저자 김태원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는 어려운 시절에 뜨거운 희망을 만난 기분을 흠뻑 느끼고 우리 젊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이 대한민국 모든 젊음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어령 선생. 이제 다음 감동과 열정을 느낄 순서는 이 책의 독자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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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 백과
김상훈 | 현대미디어 | 2011-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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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 백과
김상훈 | 현대미디어 | 2011-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스처를 알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표현을 한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에 나타나는 몸짓을 읽는다면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면 남자를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다. 또한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 단추를 끼운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렇게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으로 자기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은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인간의 참 모습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잘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인간 내면의 심리는 말과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 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 “이 사람도 체면이 있는데...” 이런 말을 하면 오해하지 않을까? 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 표시이므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상대의 본심을 읽을 수 있는 해설 뿐 아니라 자신을 연출할 수 있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협상과 논쟁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정과 사랑의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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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법
민상일 | 원앤원북스 | 2010-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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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법
민상일 | 원앤원북스 | 2010-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가 결정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해석한 역작!
저자는 애널리스트로 10년 넘게 생활하며 고민했던 부분들을 체계화시켜 주식투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 원리를 6가지로 구분해 정리했다. 다양한 사례 속에는 오랫동안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해온 저자의 경륜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법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가 결정의 메커니즘을 잘 해석한 책으로 정형화된 시장 패턴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시장의 트렌드 형성과 소멸 과정, 계절성에 따른 변화를 비롯해 저자가 오랜 시간 분석을 통해 터득한 6개의 움직임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통해 기회를 잡거나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변하지 않고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법칙부터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흐름을 알아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부터가 난관이고, 위치를 가늠한다고 해도 세계화된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투자자들은 이 지침서를 통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스스로 현명한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한국 증시가 어떤 국내외 요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정확하게 짚어낸 점은 이 책만의 탁월한 장점이다. 주식시장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를 포함해 시장을 고민하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실전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원리 6가지! 이 책에 수록된 6가지 법칙은 그동안 저자가 투자자로 혹은 애널리스트로 생활하면서 체험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체계화시킨 것이다. 첫 번째 법칙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수급은 투자를 결정하기 앞서 확인할 핵심 요인이다.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법칙은 차별화와 양극화 속 주도주 약진의 법칙이다. 차별화와 양극화는 일상 속에서 부각되고, 기업실적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세 번째 법칙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의 법칙이다. 주식시장은 어느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새로운 기술이나 정치 혹은 사회,경제적인 변화와 이슈에 대한 반응이 어느 곳보다 먼저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한다. 네 번째 법칙은 주식시장은 해외시장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의 통합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와 금융시장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장기간 다른 방향을 보이기는 어렵다. 다섯 번째 법칙은 주식시장은 경기를 선반영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경기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당장 실적이 좋아도 미래 전망이 불확실하면 매수주체가 뚜렷이 부각되지 못하고, 주가도 강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경제 현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된다. 여섯 번째 법칙은 계절성에 따른 주가변동의 법칙이다. 일정한 주기성을 갖고 있는 것을 이례 현상이라고 부른다. 일종의 계절성을 지닌 흐름이 진행되는 것으로 때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종목들이 다른 것이다. 이 존재를 인지하고 시기별로 적절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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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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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고승덕 변호사, 이민주 버핏연구소장이 추천한 화제의 책!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미르북스의 신간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 변호사이자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뜻과 이론을 전하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가 강력 추천한 화제의 책! 2011년 7월, 지금 공개한다. 작전 세력 삼진법,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 이민주의 강력 추천!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 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과 이민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변호사이자 훌륭한 투자자문가로 알려진 고승덕은 정석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큰 손실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당연한 투자 원칙이 담긴 이 책을 건네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뜻을 잇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하며 아무리 날고뛰는 작전 세력도 정직하게, 꾸준히, 바른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고승덕, 이민주는 이 책이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 원칙을 알려 주는 ‘착한 정보서’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안형영 기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2011년 7월,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신념을 잃지 않지 않는다는 것과 주식투자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신념을 잃지 않는 데 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신념이 있어야 할까? 기업에 대한,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믿음이다. - 피터 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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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다가올 10년을 말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1-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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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다가올 10년을 말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1-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앞으로 10년,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상상 이상의 초경쟁 시대가 열릴 앞으로 10년간의 대변환기 속에서 한국과 한국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책이다. 세계 경제는 글로벌 리더십의 변화 시기에서 그야말로 대변혁을 겪고 있다. 다양한 분야가 급변하고 있는 초경쟁 시대를 맞이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변혁기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절호의 시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직면해 기업의 본질적인 탈바꿈이 중차대하다는 측면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즉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세계 경제 대전환기에 필요한 신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변신과 변혁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우리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분야로 크게 3가지, 즉 ‘신기술·신산업·신시장’을 꼽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신기술’, 새로운 유망 산업의 ‘신산업’, 새롭게 부상하는 이머징국가를 의미하는 ‘신시장’을 찾는 데 중점을 둔 본 서적은 이와 같은 3가지 ‘신’의 기회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혁을 꾀하며 내일을 향해 도약하려는 이들에게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는 안내서이자,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한국과 한국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1장 ‘주식회사 대한민국, 결연한 각오로 다가올 10년을 열다’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한국 경제를 조망하고, 2011년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경제 트렌드를 짚어보았다. 2장 ‘변혁,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다’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이들 기업이 어떻게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했는지 분석했다. 아울러 세계 경제의 주축이 서구에서 아시아로 넘어가는 현 세계 경제 구조의 변화를 조망하는 동시에, 현재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 경제 구조 재편하에서 기업의 변혁,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인 세계화와 국경 간 M&A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 3장 ‘주식회사 대한민국, 변혁의 키워드는 이것이다’에서는 변혁의 3대 키워드를 신기술·신산업·신시장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민간기업의 성공 사례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중국기업들의 기술 취득을 위한 전방위적인 기업 사냥과 이를 통한 세계화 전략을 탐구하고 동시에 헬스케어산업, 스마트 그린시티, 블루골드로 불리는 물산업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가치산업을 소개했다. 또한 향후 세계를 이끌게 될 신흥 21개국을 ‘R21’로 명명하며 소개하는 동시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를 조명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의 아프리카 투자 현황을 분석하며 대한민국의 세계화 역량을 점검하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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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위대한 성장이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0-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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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위대한 성장이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0-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 경제, 이제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이다!
2009년 출간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전작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이다』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 전작이 경제위기를 맞은 한국 경제에 희망 메시지와 인사이트를 제시했다면, 이번 신작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 경제가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을 통해 경제 대국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기업들이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을 이루어 실질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보았으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세계 속의 스몰 자이언츠로 키울 수 있는 시기로 봤다.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희망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대전환기를 거치면서 세계 경제 패권을 잡기 위한 전 세계 국가와 글로벌기업들의 행보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국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지 말고 기회를 포착하고 행동에 옮길 것을 권하고 있다. 나아가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분석했다. ‘녹색성장 그리노믹스’와 ‘뉴FTA 시대’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등 미래로 가는 해법을 담았으며, 특히 한국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크로스보더 M&A를 꼽아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한 이 책은 해외로 나아가는 항해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최적기!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극복 과정에 있는 현재의 세계 경제를 분석하고, 나아가 한국 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 책에 실었다. 또한 2010년의 글로벌 대전환기를 활용해 한국과 한국 기업이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들까지 모색했다. 이 책은 총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한국의 현 주소를 분석하고 한국의 글로벌경쟁력을 돌이켜봤다. 한국이 세계 속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어 직시하고, 개선해야 할 대한민국의 약점을 꼽았다. 2장 ‘대한민국, 위대한 성장을 맞이하다’는 기대를 뛰어넘는 한국의 위대한 성장을 위해 녹색성장 그리노믹스와 뉴FTA 시대에서의 기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경제위기가 가져온 절호의 투자 기회인 TALF와 DIP 파이낸싱을 소개해 투자의 실질적인 사례를 들었다. 3장 ‘기회를 포착하며 질주하는 세계, 그 안의 중국과 일본’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동안의 글로벌 경제위기 전개 상황을 분석하며, G2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향방을 분석했다. 또한 중점 투자 고려 대상 6가지 산업인 ‘금융기관, 신기술, 물류, 부동산·건설, 자원·에너지,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들 산업에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다. 글로벌 M&A시장에서 두드러진 약진을 보이며 크로스보더 M&A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그리고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크로스보더 M&A를 실행하는 일본의 현황을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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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증권 개념어 사전
황숙혜 | 원앤원북스 | 2010-03-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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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증권 개념어 사전
황숙혜 | 원앤원북스 | 2010-03-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존의 딱딱한 용어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증권·금융투자시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압축하고 정리해 총 110여 개의 개념어들을 소개한 책이다. 증권·금융시장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손실 위험을 피해갈 수 있으며,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그 원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우직함이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증권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하고, 10여 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해설과 의견을 덧붙여 독자들이 개념 하나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돕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자주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는 단어, 일반투자자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증권·금융투자의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증권·금융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갈될 것이다. 또한 기본을 익힘으로써 다가올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단순 지식을 넘어 항상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주식투자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투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증권금융 지침서!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 투자자도 가치투자라는 말이나 워런 버핏이 누구인지 모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치투자의 정확한 의미나 워런 버핏을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바로 기본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용어 사전들은 기본적인 증권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는커녕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할 정도로 딱딱하기 그지없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용어나 개념, 투자 법칙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를 투자 현장에서 막상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고 무모하게 베팅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기본 원칙만 지켰어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초보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일도 쉽지 않지만, 투자에 나선 후에는 상당한 자기절제와 감정 다스리기라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생소한 단어들뿐만 아니라 익숙한 단어들까지 그 개념이 명확해지고, 증권금융 전반에 대한 시야 역시 넓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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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0-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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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0-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살아남고 싶다면 먼저 속여라!!
최고의 전략서 <손자병법>과 처세바이블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계략 ? 책략 ㆍ 지혜 제갈량은 <손자병법>의 책략으로 조조를 물리쳤고, 선덕여왕은 <삼십육계>의 계략으로 미실을 이겨냈으며, 원자바오는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지혜로 세계 대국을 꿈꾸고 있다. 산짜이 제국에서 세계 경제의 호랑이로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세계 경제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2010년에는 세계 제1위 교역국, 2027년에는 세계 제1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제 ‘중국의 부상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전 세계 각국이 해결해야 할 전략과제로 개인에서 국가까지 ‘중국 공부하기’는 유행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가장 중요한 전략시장이 되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전 방위적으로 우리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중국은 가장 큰 기회인 동시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중국에 대한 이해 폭이 양국 교역증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중국에 대한 체계적 이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상인商人’이 중국 상商나라에서 유래할 정도로 중국인의 비즈니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중국인의 상술은 오천년 간 중국 문화의 정수로 현재까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중국은 넓은 지역에 걸쳐 다양한 민족 간의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역사 속에서 ‘손자병법’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병법이 발달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중국인은 자연스럽게 병법의 노하우를 체득하며 전략가이자 협상가로 키워진다. ‘중국인은 왜 협상에 강한가?’ ‘중국인은 왜 장사를 잘할까?’ 라는 해답은 바로 여기에서 구할 수 있다. 중국인의 지혜는 오천년 역사 속에 형성된 병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한 병법은 오늘날 비즈니스의 실전 바이블로 진화되었다.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고 했다. 중국인의 머릿속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는 중국을 상대하기란 불가능하다. 중국 최고의 전문가가 제갈량도 속이는 중국인의 머릿속을 해부하다 <지략의 귀재 : 나는 속지 않으면서 적을 속이고 이기는 전략전술>은 30년 가까이 대만과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등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중국시장 개척 및 조사 업무를 진행했던 저자가, 유교문화와 사회주의사상 그리고 병법문화로 무장한, 비즈니스에서 제갈량도 속이는 중국인의 머릿속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한국 기업들에게 먼저 중국인의 사고방식, 행동양식, 가치관을 제대로 이해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에는 5천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과 16억 중국인의 처세바이블 <삼십육계>의 지혜, 책략, 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국 문화와 역사, 그리고 문학에 탄탄한 식견을 가진 저자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중국의 병법과 책략을 삼국지, 중국 왕조사와 전쟁사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하여 알기 쉽게 통찰하고 있다. 또한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인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면밀하게 분석한 세 가지 팁을 제공한다. 이 팁에 실린 중국어의 저력, 중국인의 마음, 중국문화는 중국에 진출한 기업 CEO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항목이다.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계략ㆍ책략ㆍ지혜 중국 최대의 전쟁, 적벽대전에서 조조는 수십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승리를 미리 자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의 승자는 조조가 아닌 제갈량이었다. 제갈량은 20척의 배에 30명의 군사를 태우고 안개가 잔뜩 낀 날에 적진으로 당당하게 들어간다. 천여 개의 허수아비를 내세워 조조의 15만 개의 화살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는다. 제갈량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존재가 생겨난다(무중생유)는 책략을 사용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공주 덕만은 강력한 미실과 대적함에 있어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다양한 책략과 지혜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계기일식에 대한 예언으로 신녀 미실과의 머리싸움(허실상란), 골품제 폐지론을 주장하여 미실 측의 내분을 조장한 춘추(혼수모어), 비담을 속여 반역을 유도한 염종의 최후(가화우인) 등. 중국 탁구 실력이 세계 최강이다. 탁구는 상대의 취약한 부분을 끊임없이 공격하여 승리하는 게임이다(위위구조). 중국의 비상콜라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와 대도시에서의 출혈경쟁을 피하고 지방 소도시부터 공략함으로써 중국 토종 콜라 브랜드로 성공했다(이일대로). 1945년 마오쩌둥은 장제스 국민당 군대와 일본제국주의와 먼저 싸우게 만들어 두 경쟁자를 약화시키고 중국 혁명을 이끌었다(격안관화). 중국의 한 의류회사가 고급 티셔츠를 생산하여 미국 시장에 팔았다. 그러나 팔리지 않자, 여러 수단을 동원해 레이건 대통령이 입게 만들면서 불티나게 팔렸다(금적금왕). 이처럼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계략과 책략, 지혜는 전쟁이나 권력투쟁에서 활용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22세기 최첨단 디지털 사회에도 수천 년 전의 아날로그 병법을 고스란히 대입할 수 있다. 특히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속여야 할 때도 있고, 남보다 앞서서 달려야 한다.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서 기업은 상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상대의 마음을 얻는 협상력, 좋은 인재를 활용하는 인재력 등으로 무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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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속가능 기업에 투자하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호이테북스 | 2011-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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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속가능 기업에 투자하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호이테북스 | 2011-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이 지속가능경영으로 변화해 나가면서 기업이 경제발전은 물론 환경보호에서부터 빈곤해결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에 지구촌 구성원의 일원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정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더불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참모습과 해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기업, 이제 지속 가능을 준비하라 최근에 기업의 외부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미국의 <포춘>에 따르면, 1965년에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80%가 1975년에 순위권 내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아울러 그때의 기업 중 지금까지 100대 기업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업은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내의 상황은 과연 어떨까? LG경제연구원이 약 28만 개의 기업 DB를 바탕으로 조사한 <한국 기업 쇠퇴의 원인>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2006년 5월말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약 10.4세로 과거 6년 동안 약 2.3세 가량 단축됐다고 한다. 아마도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시장 환경의 변화가 그 주된 원인일 것이다. 그에 따라 기업들은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기업은 근본적으로 이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그래서 항상 이익을 내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진다. 이익창출이야 말로 기업의 존재 이유이며, 생존의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속가능기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고 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업의 가장 본질적인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기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본연의 목적인 이윤창출에 부합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하는 기업이라는 두 가지 가정을 모두 충족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본서 13p 중에서- 그래서 최근 들어 기업들은 이익창출이라는 단순하고도 1차원적인 단계를 넘어,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새롭게 변화를 모색해 가고 있다. GS칼텍스는 ISO26000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조하는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과 관련해 ISO26000이 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사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의 참여 및 발전영역의 선정, 선정된 영역에 대한 자원 투입,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업이 얼마나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가 등의 항목은 ISO26000이 지향하는 사회책임의 중요한 사항이다.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지역의 대표적 사업인 여수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본서 62p 중에서- 그와 더불어 사회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역할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그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기업의 지속 가능한 활동들이 전략적이지 못하다는 분석들이 일부 거론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이 책은 ‘지속가능경영’이란 과연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충분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실천적 해법을 보여주는 책!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지속가능기업이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은 어떠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기업들의 참모습과 지속가능경영에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왜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 하는지 언급하고 있다. 최근의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IT의 발달로 인한 소비자 권력의 강화 등의 외부적 변수뿐 아니라 내부직원들의 만족 등과 같은 사항들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반드시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3장에서는 주주나 투자자들의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내고 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SRI펀드 등과 같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업들에게 지속가능기업으로의 변신을 요청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이 장에서는 투자 수익률 분석 등을 통해 지속가능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성과까지 분석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 때 참고로 삼아도 무방하다. 4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지속가능기업에 대한 투자를 기업과 투자자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과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해 내부에서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에 이르기까지 함께 다루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이 은광연세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을 함께 실었다.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은광연세의 길로 나아가라 이 책에는 많은 기업들의 사례와 분석이 등장한다. 지속가능경영의 요소들인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실행했고, 어떠한 결과를 얻었는지 수많은 분석 자료와 실증적 뒷받침을 첨부하였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CEO와 임직원들은 과연 어떤 것이 지속가능경영이며, 어떻게 해야 현재의 사회적 활동을 자사의 미래가치 증진으로 연결시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최근에 기업들은 지금까지 겪어온 것 이상의 변화를 요청받고 있다. 게다가 기업간 경쟁은 국지적 영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들은 기업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객 중심이 아닌 기업,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기업, 나아가 지구적 혹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기업은 시장에서 그 영향력과 가치를 점차 잃어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현재 진행형이자 미래 지향적인 가치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 그리고 나아갈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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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 동화
조영관, 박노성, 변민아 | (주)아이이펍 | 2011-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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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 동화
조영관, 박노성, 변민아 | (주)아이이펍 | 2011-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 재미있는 우화와 함께 해설을 엮었다.
총 15개의 상황 별 이야기 속에서 ‘선택과 기회비용’, ‘가격차별과 희소성’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부터 정부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 무역과 환율 등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우화 속에 등장한 개념과 원리가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실생활에 나타나는 사례들을 많이 활용하였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신문과 뉴스에서 접했던 딱딱한 경제 용어와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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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이현주 | 원앤원북스 | 2011-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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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이현주 | 원앤원북스 | 2011-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직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심리처방전!
한국인성컨설팅 이사로 재직중인 저자는 수많은 기업에서 의사소통 기술, 갈등 관리, 여성 인력 코칭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한 경험을 살려 직장인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코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직장 내에서의 대인관계 관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감정관리, 자신의 진로를 위한 경력관리, 그리고 가족 내에서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담겨 있다. 일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는 듯하다. 책을 읽다 보면 그토록 어렵게 느껴졌던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직장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즉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더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사, 동료, 직장 후배 등 수많은 관계와 질서가 존재하는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마음속에 쌓아두기만 해서는 안 된다.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거기에 맞는 행동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사용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대다수가 경험하는 사례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직장 내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답답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다스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직장인은 바쁘고 고되다. 내 마음에 맞지 않는 일도 해야 하고,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생활이 다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답답함을 외면한 채로 살 수만은 없다. 이 책에는 사내의 대인관계 관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감정관리, 진로를 위한 경력관리,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등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담겨 있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병원과 기업에서의 상담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어 직장에서 부딪치는 각종 문제들의 심리적 원인과 해법을 현실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직장 내에서 일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대인관계에 대해 풀어놓았다. 상하관계, 동료관계, 남녀관계, 그리고 괴짜를 대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2부는 경력관리를 중심으로 직장인의 고민을 탐색한다. 3년차 증후군, 관리자로서의 역할 변화, 이직 등 경력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3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 중 대표적인 우울, 분노, 불안 등을 중심으로 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딜레마, 일과 가정생활과의 균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험난한 직장생활을 매끄럽게 헤쳐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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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 개정판
모응순 | 북스컴 | 2010-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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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 개정판
모응순 | 북스컴 | 2010-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안전한 채권이 고수익까지?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을 겸비한 유일한 투자법! 알고 나면 채권에 투자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알고 나면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게 채권투자다! 채권이 안전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채권으로 원금의 2배가 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지난 20년간 채권수익률은 1,000%로, 주식의 1.3배, 부동산의 5배였다! 채권은 이렇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서도, 최악의 경우 만기 때까지 기다리면 약정된 고정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게다가 주식과는 달리 매입하는 그 즉시 예금처럼 꼬박꼬박 이자가 붙는다는 장점도 있다. 채권은 유동성면에서도 주식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 채권유통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언제라도 현금화가 가능하다. 채권으로 주식도 받고, 이자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채권은 주식으로도 받을 수도 있다.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고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채권투자의 틈새시장인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관련 사채에 투자하여 상당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2003년 카드사들이 대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일반 투자자에게는 좋은 투자 대상이었다. 주가가 전환가격 이상으로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어 좋고, 주가가 전환가격을 하회할 경우에는 채권으로 보유하여 발행당시 확정된 표면이자율과 만기 보장이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수익성, 안정성, 게다가 유동성까지 3박자를 모두 겸비한 투자법은 채권투자가 유일하다. 그래서 아는 사람은 채권에 투자한다. 진짜 부자들은 재테크의 중심에 반드시 채권을 두고 있다. 재테크의 중심에 채권이 있다! 채권은 채권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재테크를 하려면 꼭 알아야 한다. 재테크를 잘하려면 경제를 읽는 힘이 있어야 한다. 왜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경제가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정점에 서 있는 채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채권은 주식과 달리,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채권을 공부할 수 있는 채권 관련 책은 거의 없으며, 주식에 비해 정보량도 턱없이 부족하고, 주식처럼 언제든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채권에도 트레이딩 시스템이 증권사에서 생겨나고 있다. 채권도 주식처럼 정보를 취득하고 인터넷으로 쉽게 채권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최근 옥치장 증권선물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소매채권시장 개설로 개인과 기관 등의 채권시장 참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누구나 쉽게, 명강사의 명강의! 이 책은 기존의 채권 관련 책들과는 격이 다른 채권투자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채권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초보자는 물론 금융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준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채권투자를 위한 기본기를 먼저 공부하고, 채권 관련 금융상품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실전 채권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8년째 채권투자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베테랑 전문가로서, 기업체 및 증권회사에서 채권 명강사로도 유명하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 경험한 현장의 소리나 경험담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이해가 쉽다. 특히 최근 개발된 ‘트레이딩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투자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증권사를 통한 채권직접방법까지도 마스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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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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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이 책을 통해 ‘질문’에 대해 질문할 것이다.
질문이 무엇인지 좋은 질문(Good question)과 나쁜 질문(Bad question)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위대한 질문(Great question)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통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질문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할 것이다. 결론부터 미리 말해 두자. 질문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질문은 곧 우리의 삶이요 운명이다. 질문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라. “나는 지금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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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이강락 | 21세기북스 | 2011-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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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이강락 | 21세기북스 | 2011-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적지근한,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인생을 걸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가?” 어설픈 현재보다 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당장 시작하라! “어디로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프랑스 사상가인 미셸 드 몽테뉴의 말이다. 이 말은 마치 요즘의 젊은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듯하다. ‘취업전쟁’이라고까지 부르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놓인 요즘의 젊은이들은 모습은 어떠한가? 고여 있는 물처럼 정체되어 있는 요즘 청춘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내가 진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남들이 다 어학연수를 갔다 오니까, 남들도 다 따는 자격증이니까……. 이렇듯 요즘의 청춘들에게 ‘나’의 자리는 없다. 오로지 ‘남들’의 이야기만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어떠한 미래도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생 컨설팅기업인 ‘KR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이강락 대표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이강락 지음, 21세기북스, 12000원)’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할 시기에 ‘나’를 잃고 미적지근하게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찾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보석 같은 지침들을 들려준다. 성공의 조건들에 대해 말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도 이강락 대표의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성공에 관한 많은 우화와 역사적 인물들의 예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녹아내어 매우 편안하고 공감가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또한 20년 가까운 컨설턴트 경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보고, 듣고,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실제적인 방법 역시 알려준다. 이 책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청춘들이 꼭 알아야 할 가져야 할 다섯 가지 지침들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며 삶을 업그레이드할 때 성공은 찾아온다 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 <세 가지 의문>의 일부가 인용되어 있는 1부에서는 무엇보다 생각과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는 1장의 제목처럼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고,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 성공의 발판이 마련된다고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기쓰기를 권하는데 매일 일기를 쓰게 되면 짧은 시간일지언정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이러한 성찰의 시간이 미래를 향해 달려갈 추진력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인생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사색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찬란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어떻게 국내 유수의 대기업 엔지니어에서 커리어를 바꿔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국내의 척박한 컨설팅 업계에서 프리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주위의 반대와 실패를 모두 이겨내고 프리컨설터트로 성공해 업계를 대표하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한 길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며, 그때마다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해 부딪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재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기회가 찾아오고, 또 기회는 현재를 잘 소화시켰을 때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됨을 저자는 자신만의 경험으로 풀어낸다. 3장에서는 이러한 성공의 지침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해당하는 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고, 그것에 열정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을 강조한다. 우리의 능력은 유한하고, 기대치는 무한하기 때문에 기대치 중 일부를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의 기술을 알려주는 3장은 마치 우리의 삶 역시 비즈니스 컨설팅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록을 만들어 내 적성, 내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와 핵심적인 것을 파악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깊이 있는 집중이 필요하다. 깊이 파고들어 루트 코스를 파악하고 이에 올인하라고 말한다. 1장부터 3장까지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법에 대한 것이었다면 4장은 조직 안에서, 팀 안에서의 ‘나’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제시준다. 저자는 컨설턴트라는 직업상, 다른 회사를 많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관찰을 통해 얻은 실제적이고도 값진 교훈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의 요건을 밝히고,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상을 제시해준다. 5장은 성공 이후의 삶에 대해 말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저자는 성공을 혼자만의 주머니에 모두 넣지 말라고 한다. 성공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의 희생과 조언과 가르침 속에서 피어나는 것임을 알고 남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내 것을 덜어냈을 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사회적 책임을 아는 진정한 리더가 되었을 때 더 높은 차원의 성공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정의 컨설턴트 이강락 대표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에 대한 조언들은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쓰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미적지근한 태도로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인생의 길을 찾고,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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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의 비밀 26
서정헌, 박상욱 | 원앤원북스 | 2010-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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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의 비밀 26
서정헌, 박상욱 | 원앤원북스 | 2010-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 전문가가 말하는 성공 창업의 해법
이 책에는 창업 지원제도, 유동인구와 사업과의 관계,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등의 필수 창업 정보에서부터 알짜배기 점포를 찾아내는 방법, 안정성 있는 점포를 구별하는 노하우까지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창업 후 현장에서 겪게 될 어려움이나 직원 관리의 요령까지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창업교육에 대한 정보도 가득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업 성공 10계명을 통해 성공 창업의 비밀을 전수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창업 지침서이다. 최근 창업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창업 현장에서도 더 깊이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예비 창업자들의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찾아내기 어렵다. IMF 외환위기 때부터 만 14년째 창업컨설팅을 하며 창업자들이 창업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본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왔던 2명의 창업컨설팅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집필한 이 책에는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 현장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주는 참고서와 같다. 창업 현장의 목소리가 100% 반영된 최고의 실전 지침서! 이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창업 지원제도, 음식 솜씨 없이도 음식장사에서 성공하는 노하우, 유동인구와 사업과의 관계,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등 창업 계획과정에서 조사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는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좋은 점포 구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상권과 입지 분석을 통해 숨어 있는 알짜배기 점포를 찾아내는 방법에서부터 안정성 있는 점포를 구별하는 방법, 점포를 좀더 싸게 계약하는 방법까지 좋은 점포를 구하기의 모든 노하우를 낱낱이 소개했다. 3장에서는 업종별 창업 정보와 프랜차이즈, 업종 리모델링, 회전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업 성공 10계명도 확인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음식점 사업에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경쟁 업체 대응법에 대해 살펴보고, 창업 성공의 기본인 고객 분석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창업 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공 창업의 지름길인 직원 관리 요령을 다루었다. 직원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어려움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직원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써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창업교육, 해외진출 등에 대해 소개하며 단순 창업을 넘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노선과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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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박기태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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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박기태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 세계 지도의 97%는 ‘일본해’ 표기. 일본은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청년 반크는 말합니다. 3%가 동해니까 시작한다고. 그들은 가야할 길이 없지만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반크는 전 세계에 발행하고 있는 지도와 교과서의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고 다케시마를 독도로 알려온 ‘시민외교관’ 단체이다. 7만 명에 달하는 회원 대부분이 민사고ㆍ외고ㆍ과고 등 특목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영어ㆍ세계사ㆍ국사 등의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력ㆍ논리력ㆍ리더십 등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ㆍ어학연수ㆍ배낭여행 등을 예정으로 한 16~23세 청년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들려준다. 정부가 수백억 예산을 들여서도 못한 일을 해낸 민간외교단체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 주는 다양한 예시들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 대한민국 홍보대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박기태 단장님, 독도가 다케시마로 되어 있는 책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 모범답안을 보내 주세요!” ‘중국의 지배를 받던 한국을 일본이 해방시켜 근대화를 이뤄 주었다’는 대한민국에 대한 소개. 한 술 더 떠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문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는 무엇인가?”의 정답은 “일본해”로 처리되고, 중국의 식민 통치가 한국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술 문제가 출제된다. 전 세계 교과서에서 일본사와 중국사 사이에 한두 줄 정도 들어가는 대한민국에 대한 설명은 “중국의 식민지였다” “중국의 지배를 받다가 다행히 일본과 합병되어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 “일본해 옆에 있으며, 언어는 중국어에서 유래되었고 문법은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 등의 내용이 97퍼센트를 차지한다. “고대 한국은 중국의 영토였다.” - 유럽 최신 옥스퍼드 교과서 “한강 이북은 모두 중국 영토이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은 1,000년간만 독립국이었다.” - CIA 이렇듯 교과서ㆍ세계지도 등에서 한국의 문화ㆍ역사가 왜곡돼 있기 때문에 지구촌 시민들에게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대한민국 서술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공들여 쌓은 탑은 매번 경제대국 일본 앞에서 무너져 내리곤 한다. 실제로 외국의 한 해양연구소에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기로 한 후 일본 정부로부터 “연구 활동비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시민외교단체 ‘반크(VANK)’에는 외국 교과서ㆍ지도의 한국에 대한 설명을 바로잡아 달라는 유학생들의 제보와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면 일본해에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며, 우리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될 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짓밟힌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반크는 항의 서한과 협력 서한을 만들어 전 세계 교과서 발행ㆍ지도 제작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영토는 작지만 마음속 영토는 커질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 인권ㆍ환경ㆍ전쟁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시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대한민국을 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가 수백억 들여서도 안 됐던 일 일개 펜팔사이트 청소년들이 해내다 처음 반크는 박기태 단장이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만든 작은 펜팔사이트에 불과했다. 박기태 단장의 말에 따르면 “외국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지구촌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운이 좋게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정부 정책 차원에서 전국 아이들에게 펜팔 과제가 내려졌고 회원 가입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그런데 단순히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대한민국을 홍보하게 된 이유 역시 이 펜팔 활동에 있다. 교류가 활성화될수록 외국의 친구들은 반크 회원들이 홍보하는 한국에 관한 정보와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평소에는 무심하게 넘겼던 세계사 교과서 속 한국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지도에서 친구의 나라 한국의 위치를 확인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표기가 바로 ‘일본해’ 그리고 ‘다케시마’라는 데 있다. 한국의 위치를 배운 후 새삼 확인하게 되는 한국의 역사 편은 더욱 가관이다.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으며 줄곧 속국으로 지내다가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펜팔로 교류하던 친구로부터 이런 내용을 전해 듣게 된 반크 회원들은 이 문제가 국가의 일, 신문 기사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의 일, 곧 나의 일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맞게 된다. 반크 청소년 회원들이 외국인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평범한 ‘해외 펜팔 파트너’이자 ‘사이버 관광 가이드’에서 한국에 대해 잘못 표기된 내용을 바르게 수정하도록 촉구하는 적극적인 ‘국가 홍보 사이버 외교관’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한국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31~32쪽 반크 회원들은 동해ㆍ독도 표기나 대한민국 관련 서술에 있는 오류를 찾아 각 담당자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CIA’ ‘야후’ ‘캐나다 외교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적 교과서 출판사 ‘돌링카인더슬리’ 등이 동해 표기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설명을 정정한 것은 반크 회원들의 끈기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청소년들이 외국 학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자 일본 외무성에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현재 일본해 표기가 97퍼센트, 동해가 3퍼센트인데 이제 와서 명칭을 바꾸면 혼란이 발생하므로 교과서와 지도 수정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반크는 5만 원을 기부한 칠십 대 할머니부터 가수 김장훈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지원과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현재 회원이 7만 명에 달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반크는 회원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주적으로 공부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문광부의 후원을 받아 분기별로 열리는 ‘반크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7만 명의 아이들을 당당한 민간외교관으로 양성하고, 어학연수ㆍ유학ㆍ해외 봉사활동 등으로 외국에 나가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1%에서 세계 1%로 도약하기 위한 관문 세계 속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의 발판이 되는 책 이 책은 박기태 단장의 경험을 토대로 영어울렁증이 있거나 세계 문화?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더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흥분하며 기뻐했고, 교실 안에는 활력이 넘쳤습니다. 자신을 영어로 소개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심적으로 훌쩍 성숙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물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법도 체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보람과 감동으로 새롭게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빈 칸 채우기나 숫자 써넣기를 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서서 움직이며 땀을 흘립니다. 때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합니다. 반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대가가 따르지 않는 일들을 기꺼이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시키지 않는 일을 찾아 하는 아이가 드문 요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참여하는 이름 없는 천사의 모습을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_62쪽 우선 책을 찬찬히 따라하다 보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구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과 생산적 미래설계를 할 수 있다. 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잘못 소개된 사이트를 찾아 교류 및 협력 서한을 보낼 수 있다. 책에 나온 서한 예시들을 따라 영문 편지쓰기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고, 차근차근 영문 사이트를 읽고 영문 편지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레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모의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들과 인맥을 쌓고 친목을 다지게 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입학을 목표로 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고, 뿌리를 잃지 않으며 자긍심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해외 교과서나 세계지도에 ‘동해’가 오롯이 표기된 것이 고작 3퍼센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구의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염분의 양은 3퍼센트에 불과하다. 청년들의 꿈도 마찬가지이다. 3퍼센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결국 그 3퍼센트가 97퍼센트를 역전시키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을 살아가는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슴 설레는 존재이다. _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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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윤희의 웃음 비타민
최윤희 | 원앤원북스 | 2010-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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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윤희의 웃음 비타민
최윤희 | 원앤원북스 | 2010-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시대는 리액션의 시대! 리액션의 꽃은 웃음!
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촌철살인 명언 719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인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빵빵 웃음 터지는, 인생이 확 바뀌게 하는 신작이다. 날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상습적으로 하는 우울증환자였던 그녀의 인생이 확 달라지기 시작한 건 어느 날 웃음버튼을 가동하면서부터였다. 그냥 하하 웃고, 무조건 깔깔 웃고, 미친 듯 호호 웃었더니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가 180도로 달라졌고, 누구든 만나기만 하면 1분 안에 웃겨버리는 마법 같은 힘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최윤희는 말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스타가 되고 싶다면, 찬란한 행복을 맛보고 싶다면 일단 웃음버튼을 찾으라고 말이다.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비결은 바로 초긍정 마인드를 장전하고 항상 웃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수억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웃을 수 있는 오직 하나는 사람뿐이다. 조물주는 누구에게나 웃음버튼을 장착해주셨다. 하지만 깨질깨질 웃음버튼 근처만 방황하다가 그냥 떠나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는 웃음구두쇠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억울하지 않은가! 그 빛나는 웃음버튼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떠난다면 얼마나 아깝고 억장이 무너질 일인가! 이 책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 현실이 슬프기만 한 사람들에게 웃음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삶의 활기를 되찾아주는 인생의 비타민이다. 웃음 비타민을 상습 복용하라! 인생이 거짓말처럼 확 달라질 것이다! 인생대박과 인생쪽박은 깻잎 한 장 차이다. ‘징징 짜고 살면 쪽박, 하하 웃고 살면 대박’, 이렇게 인생 슬로건을 정하고 나면 인생이 그때부터 확 달라진다. 생각을 0.01미터만 살짝 비틀면 웃음이 삐약삐약 터져 나온다. 웃음으로부터 화려한 리액션이 시작되고, 찬란한 행복이 찾아온다. 저자는 날마다 색다르게 리얼 버라이어티 쌩쇼를 하면서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웃음이야말로 행복의 달인이 되는 비결이자, 고통을 반감시키는 마술에너지이다. 하하 웃는 참새를 본 적이 있는가? 깔깔 뒤집어지는 개미, 바퀴벌레를 본적이 있는가? 짝짝짝 박수를 칠 수 있는 것도 오직 사람뿐이다. 박수치는 강아지, 돼지를 본적이 있는가? 박수치는 장미, 수선화를 본 적이 있는가?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할 수 있는 것도 사람뿐이다. 트롯, 발라드, 재즈, 랩 등등 부를 수 있는 노래도 다양하다. 자, 이쯤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실해졌다. 웃고, 박수치고, 노래하며 살아야 한다. 돈 1원도 안 드는 ‘행복 3원소’를 왜 그렇게 야곰야곰 아끼면서 사는가! 웃다가 잡혀간 사람 없고, 웃다가 죽었다는 뉴스도 없다. 그런데도 두려워서 웃지 않는가! 힘들면 힘들수록 웃음이 더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껏 웃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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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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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의 인사실무자가 쓴 성공 전략!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과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혹시 아무런 목적과 준비 없이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그런 취업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다음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취업과 직장생활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은 토익점수나 학점에 연연하거나 막연한 준비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직장생활도 주변의 동료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모든 에너지를 그 전략을 실행하는 데 집중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인사?채용실무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한 것으로, 취업정보실, 교수님, 부모님, 직장 선배를 통해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취업 및 직장 생활의 성공 핵심원리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정석 중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을 빨리 배우려면 정석을 배워야 하듯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일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기획방법, 커뮤니케이션 방법, 대인관계를 하는 방법, 업무태도 등 기초이면서 고급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잡다한 내용은 제외하고 실제 현업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주요한 고전의 내용을 같이 반영하여 고전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책을 활용할 대상은 취업 준비생들, 이제 바로 입사한 신입사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회사나 조직에서 인정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초급사원과 대리급들이다. 하지만, 과장급이라도 알면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자신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신입사원의 OJT 교과서로 쓰고 싶은 팀장, 사수, 선배들도 이 책의 활용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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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후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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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후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의 인사실무자가 쓴 성공 전략!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과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혹시 아무런 목적과 준비 없이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그런 취업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다음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취업과 직장생활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은 토익점수나 학점에 연연하거나 막연한 준비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직장생활도 주변의 동료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모든 에너지를 그 전략을 실행하는 데 집중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인사?채용실무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한 것으로, 취업정보실, 교수님, 부모님, 직장 선배를 통해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취업 및 직장 생활의 성공 핵심원리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정석 중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을 빨리 배우려면 정석을 배워야 하듯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일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기획방법, 커뮤니케이션 방법, 대인관계를 하는 방법, 업무태도 등 기초이면서 고급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잡다한 내용은 제외하고 실제 현업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주요한 고전의 내용을 같이 반영하여 고전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책을 활용할 대상은 취업 준비생들, 이제 바로 입사한 신입사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회사나 조직에서 인정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초급사원과 대리급들이다. 하지만, 과장급이라도 알면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자신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신입사원의 OJT 교과서로 쓰고 싶은 팀장, 사수, 선배들도 이 책의 활용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