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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내 집 마련 10계명
심혜정 | 김앤정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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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내 집 마련 10계명
심혜정 | 김앤정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내 집 마련 필수 정보를 상세하게 정리한 『21세기 내 집 마련 10계명』.
장기주택마련저축, 부동산 관련 지식, 세금에 대한 기초 지식 등을 쉽게 자세하게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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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통찰력
양찬일 | 비전코리아 | 2011-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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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통찰력
양찬일 | 비전코리아 | 2011-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이폰 인기에 삼성이 긴장하는 이유는?
재테크의 포인트를 제대로 잡는 포커스 경제학! 성공적인 재테크를 꿈꾼다면 변화하는 경제 · 사회 트렌드를 읽어라! 불확실한 경제 미래, 경제통찰력으로 돌파하라! 불확실성의 시대에 성공적인 재테크를 꿈꾼다면 변화하는 경제?사회 트렌드를 모두 읽어야 한다. 경제와 사회를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현실에서 재테크와 경제에 대한 편향적인 지식을 추구할 경우 사회 흐름과 유리되어 허상과 소문에 사로잡힌 채 재테크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경제와 사회를 연결해 그 흐름을 읽고 경제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는 능력, 즉 ‘경제 통찰력’을 착실히 닦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통찰력은 일상포착력 → 사회해석력 → 재무판단력이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다. 개인 → 사회 → 돈의 3대 요소를 통찰할 수 있는 이 세 가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세상을 읽고 한발 먼저 움직일 수 있으며 성공과 행복을 모두 이루는 길을 찾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사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연대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 경제 · 사회 트렌드를 읽는 경제통찰력 경제통찰력이란 경제와 사회 트렌드를 연결하고 경제적 안목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하며 전반적 사회 트렌드를 읽어 재테크에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경제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뚝딱 얻을 수 없는 능력이다. 경제통찰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부지런한 사회활동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열심히 경제와 사회에 대한 안목을 갖춰야 한다. 경제통찰력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일상포착력 눈부시게 변하는 현대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탄력적으로 일상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일상 속 사건과 정보의 변화, 그 사건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변화, 그 대중의 변화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트렌드나 스타일의 변화에 주목해 예리하게 관찰하고 핵심을 포착하는 능력이 바로 일상포착력이다. 현대 사회에서 일상은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일상의 변화를 잘 관찰하고 핵심을 포착해서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면 경제통찰력을 기르고 그 실천을 통해 경제적 성공을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해석력 폭넓은 시야의 경제통찰력을 갖추려면 앞서 이야기한 일상포착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특정 지역과 국가, 해양과 대륙 등의 경계가 없이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촘촘히 연결되는 글로벌시대다. 이런 무국경의 시대에 인종과 성별을 뛰어넘어 사람 사이의 활발한 공유와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인류 구성원 각자의 지식과 경험이 집단으로 뭉쳐 확장되는 집단지성 시대(그래서 위키노믹스 · 위키 매니지먼트 · 협업지능 등의 용어가 쏟아지고 있다)를 맞이하고 있다. 국경에 상관없이 시간을 가로질러 세계 사회는 숨이 차도록 돌아간다. 이처럼 간단치 않은 글로벌 사회 현상 뒤에 숨겨진 사건과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슈를 선점하는 능력을 ‘사회해석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세계적 격변을 새롭게 해석하는 주관 없이는 다가올 경제 · 사회적 미래를 정확하게 그려내기 어렵다. 그러자면 평소에 시야를 한국 내에만 고정시켜서는 안 된다. 세계 경제와 각 지역별 정세를 꾸준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부해놓아야 한다. 재무판단력 우리는 투자 개념인 재테크와 돈 관리 개념인 재무설계의 원리를 습득하고 그렇게 습득한 노하우를 직접 실천에 옮겨야 한다. 돈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정보를 발 빠르게 구하고 분석해 명쾌한 판단을 내려야만 돈벌이가 가능한 블루오션을 선점할 수 있고 돈을 잃게 만드는 함정에서 발을 뺄 수 있다. 이런 재정적 성공을 위해서는 돈이 어떻게 돌고 만들어지는지 정확한 맥을 짚을 줄 알아야 하며 그런 능력을 총칭해 ‘재무판단력’이라 정의 내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제4장에서 재무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다뤘다. 그 내용을 보고 현명한 재무적 판단이 가능하다면 재정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과감한 투자를 해보거나 아예 그 분야에서 미래 진로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재무판단력을 발휘해 자신의 투자 위험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것, 그 성공 확률을 냉철히 분석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경제 미래를 내다보는 경제통찰력 이 책은 경제통찰력을 길러주고 그 능력으로 경제 현상의 미래를 내다보게끔 도와주는 것, 즉 ‘미래경제학’을 지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경쾌하게 사회 · 경제적 트렌드를 포착해야 하기 때문에 제1장과 제2장에서는 ‘트렌드 포착’에 중점을 두었다. 경제통찰력을 기르려면 먼저 기본적인 경제 지식부터 쌓아야 한다. 기초적인 경제 지식 없이 세상을 꿰뚫는 경제통찰력이 생길 리 없다. 제1장에서는 꼭 알아야 할 미래경제학의 최신 상식(필수용어와 이론 등)을 담았다. 특히 제1장 맨 앞부분에서 경제통찰력의 분류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경제통찰력의 미래 분석 모형, 쉽게 말하면 경제통찰력을 현실에 적용하는 몇 가지 분류 틀을 제시한다. 제2장에서는 경제통찰력 분류 체계를 활용해서 어떻게 자기변화를 시작해야 할지를 살펴본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미래 경제를 통찰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3장에서는 글로벌 경쟁 사회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사건과 정보를 미래지향적으로 분석하고 사회 변화를 읽어야 하는지 맞춤형 조언을 했다. 재테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사회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이에 대한 실용적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4장에서는 현실적인 재테크(재무설계를 포함해서)를 할 때 어떻게 통찰력을 발휘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를 짚어준다. 어떤 미래가 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자신만의 확실한 대책이자 히든카드, 즉 경제적 ‘불침항공모함’을 지닐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언이다. 경제통찰력을 활용해 최신 상식을 쌓고 자기변화 트렌드를 포착하며 사회 변화 읽기와 재테크 방법에 대해 조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5장에서는 미래경제학의 바람직한 비전을 그려본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은 경제통찰력을 바탕으로 경제생활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뿐 아니라 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진정한 유토피아를 여는 주역이 되기 위해 세상을 넓게 보고 타인과 연대하며 전진하기를 바라는 ‘희망과 각성의 장’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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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꼭 알고 싶은 투자지식의 모든 것
조성연 | 원앤원북스 | 2011-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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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꼭 알고 싶은 투자지식의 모든 것
조성연 | 원앤원북스 | 2011-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가능한 예측보다는 굳건한 투자원칙을 가져라!
투자의 핵심은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서 벗어나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지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투자원칙을 만드는 소중한 투자 정보들과 매매기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채권과 환율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경기, 금융, 금리, 트렌드 등 시장 전체를 읽는 필수지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돈의 흐름을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해 투자자가 다각도에서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자본시장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채권시장의 기능과 가격결정 구조에 대해서도 집중분석했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근본자세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보다는 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를 강조한다. 과욕을 버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긴 호흡으로 투자한다면 투자의 세계에서 분명히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일관된 메시지는 원칙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계절의 변화는 알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세계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아는 수준만큼만 알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예측에 힘을 쏟는 대신 원칙에 입각한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정답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하는 노하우 54가지! 자본시장의 메커니즘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실용서인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투자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3장은 모든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출발점아저 투자의 핵심개념인 이자율에 대해 알아본다. 이자율을 변동시키는 요인은 무엇이며, 이자율 예측을 통해 시장을 전망하는 방법을 배운다. 4장에서는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환율에 대해 살펴본다. 환율이 변동하는 이유, 그리고 환율이 변동하면 어떠한 영향을 받게 되는지도 자세히 살펴본다. 5장에서는 최근 또 하나의 투자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외환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선물환 투자와 가격 결정방식을 파악하는 방법과 FX 거래의 모든 것에 대해 역설한다. 투자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주식인데 6장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7장에서는 점점 커지고 있는 채권시장에 접근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거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투자 노하우 54가지를 알게 되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립하게 될 것이고, 투자의 세계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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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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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 불리고 굴리는 노하우, 자산카드에 답이 있다!
누구나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것을 자산관리의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자산카드’를 제시한다. 부동산, 금융, 보험, 예금 등 재무적 자산에서부터 명예, 직업, 행복 등 비재무적 자산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83개의 자산카드는 자신의 경험이나 무작정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만 의존하다 자산관리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해결책 그 자체다. 또한 자산관리와 인생관리 모두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맞춤형 자산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자산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으로 자산카드를 만들었고, 이 책에서 자산카드를 통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산카드는 자신의 자산에 대해 공개하기를 꺼려해 정보 공유가 부족한 한국 사람에게 딱 맞는 돈 관리법이다. 자산카드를 이용해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양식을 제시하는 등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가 닥쳐도 끄떡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산카드가 재테크에 기적을 가져온다! 이 책은 총5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경제위기와 가정경제의 상관관계, 그리고 자산카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자신의 투자 성향을 정밀하게 점검해보고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자산으로 규정한 후 총 83가지의 자산카드를 소개했다. 83가지 자산카드에는 자산별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특징 및 주의사항까지 조목조목 제시되어 있다. 2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재테크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와 가정경제의 실제 진단 사례들을 살펴봤다. 자산카드를 통한 절약 비법과 노후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3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종류·위험·기간·취급기관별로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와 각각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종 도표를 활용해 보다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4장에서는 자산관리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연령이나 소득뿐만 아니라 자산 규모, 직업, 직종 등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어떤 포트폴리오가 적합한지를 점검해봤다. 또한 각각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설계 노하우와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5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실제로 자산카드를 이용해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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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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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는‘작은 집’이 대세다!
일반적으로 작지만 내실 있고 야무지다는 의미에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표현을 자주한다. 이러한 표현을 주택에도 접목시켜 본다면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에 가장 어울리는 용어가 아닐까? 책은 앞으로 주택의 트렌드가 교통이 편리하고 도심에 위치한 실용적인 ‘작은 집’으로 전환될 것이며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는 부동산 투자에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대형 평형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의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또한 투자에 대한 인식 역시 양도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보다 고정적인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형임대주택 유망사업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변화하는 경제상황, 인구동향 등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주택의 수요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라는상품을 탄생시켰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수요자 측면에서는 보다 향상된 주거의 질을 보장하고 사업자 측면에서는 활발한 사업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활성화정책에 더욱 불을 지펴줄 ‘준주택’제도가 최근 발표됨에 따라 소형 주택시장의 확대방안이 집중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1인 주거문화의 제도 개선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과 더불어 준주택(고시원,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제도의 도입은 주택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출간된 《수익형 부동산의 해답-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다루었다면 준주택이 추가된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개발진행 사례를 담았다. 또한 컨설팅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기법을 테마별로 활용했다. 독자들은 개발진행 및 사업단계에 따라 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변화된 규정 외에도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준주택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다. part2에서는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왜 소형 주택시장이 뜨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안심노후대책으로 인기 있는 역모기지 주택연금과 주택다운사이징 상품을 소개한다. part3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의 설계에서 시공, 임대관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투자자들이 원가절감, 시간 관리 측면에서 리스크 없이 알차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4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성공 20계명을 통해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여겨야할 사항들을 체크해줄 뿐 아니라 수목건축에서 직접 의뢰받은 컨설팅 사례를 통해서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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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되는 부동산 투자여행
조필규 | 매경출판 | 2010-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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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되는 부동산 투자여행
조필규 | 매경출판 | 2010-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진 것 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로빈손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 부동산과 주식의 대가 산수로와 함께 부동산 법률여행을 떠났던 로빈손이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되어 돌아왔다. 완벽한 실전 투자 가이드, 미래가치와 개발축을 따라가는 투자! 본서는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본서는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는 어떤 방향을 진행될 것이며, 어떤 방법을 써야할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라! 전체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패턴의 변화는 필연적입니다. 더욱이 엄청난 출산율을 보이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전후세대인 ‘베이비부머(1956~1964년생)’들의 은퇴가 진행될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투자패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아파트를 통하여 부를 축적하는 것은 지나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들처럼 향후 아파트의 버블붕괴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대답은 여전히 부동산은 매력적인 투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부동산 투자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확실한 부의 원천은 ‘땅’입니다. 땅이야말로 우리를 부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익원으로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위 연금형 자산인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는 토지투자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 두 가지에 집중될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일단 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땅이라고 다 같은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래에 나에게 몇 배 아니 수십 배의 수익으로 보답할 땅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사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땅도 있는 것이지요. 본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미래가치가 있는 땅을 보는 방법입니다. 토지투자는 개발가능성과 미래가치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키워 개발축을 따라 투자하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서의 최종 편집과정에서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하여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었고, 아울러 우리국토의 지도를 바꿀 ‘새만금 방조제’가 준공되는 등 부동산 뉴스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최신 자료로 수정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부동산 투자에 관련한 최신 정보를 다룬 책입니다.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법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대답은 여전히 부동산은 매력적인 투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부동산 투자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확실한 부의 원천은 ‘땅’입니다. 땅이야말로 우리를 부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익원으로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위 연금형 자산인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는 토지투자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 두 가지에 집중될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일단 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땅이라고 다 같은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래에 나에게 몇 배 아니 수십 배의 수익으로 보답할 땅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사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땅도 있는 것이지요. 본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미래가치가 있는 땅을 보는 방법입니다. 토지투자는 개발가능성과 미래가치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키워 개발축을 따라 투자하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제1부에서는 개발축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기본사항을 다뤘습니다. 제2부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중심인 농지와 임야 투자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였기 때문에 어떻게 농지와 임야에 투자하여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3부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인 개발축을 따라가는 투자에 관하여 필자의 노하우 및 유망지역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실제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4부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돈 버는 부동산 투자는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정확한 맥과 가치를 따라가는 투자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본서는 10년 이상 부동산 관련 사업을 진행하여 온 부동산 전문가인 필자가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쓴 책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련된 사항들을 쉽고도 체계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부동산 투자의 성공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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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개미 재테크 48
정영화 | 원앤원북스 | 2010-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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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개미 재테크 48
정영화 | 원앤원북스 | 2010-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생활 속에서 야무지게 실천하는 내돈 관리법!
재테크에 심리적 괴리를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 즉 ‘개미’를 위한 재테크 입문서이자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테크 지침서다. 이 책에는 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가 기자로서 금융시장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깨달은 재테크의 현실과 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무작정 ‘따라하기’ 식 재테크에 열광하지 말고, 무차별적으로 제공되는 금융 정보 속에서 진짜 쓸 만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고 강조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안과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참신한 내용들을 조금씩 실천에 옮겨본다면 분명 내 통장에는 더 많은 잔고가 쌓여 나를 기쁘게 해줄 것이다.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듯이 재테크의 목적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재테크 전략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투자 성향이나 기간, 자금 규모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다르다. 하지만 어디에 투자를 하고, 얼마를 모으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옥석을 잘 가릴 수 있는 예리한 안목을 기르는 일이다. 한마디로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펀드나 예금, 내집 장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필요한 재테크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투자 판단을 잘 내려야 한다. 특히 이 책은 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하는포트폴리오 관리가 중요하며,흔히 간과하고 있는 부채를 주목할 것을 잘 알려주고 있어 왜 재테크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멀리 있지 않고 생활 속에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재테크 노하우! 이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먼저 다면적인 돈의 모습에 대해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현실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투자를 위해 먼저 정립되어야 하는 투자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행복에 대한 관념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쉽게 지게 되는 빚에 대해 살펴봤다. 빚을 내서 내집 장만을 하거나 신용카드대금을 돌려 막는 일 등의 위험성을 짚어보고,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계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3장에서는 투자가 아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하고, 재산을 불리는 차원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재무설계와 생애설계 방법을 제시했다. 사회 초년생, 미혼남녀, 맞벌이 부부 등 각 유형에 맞는 재테크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4장에서는 주식펀드투자시 필요한 투자 노하우를 분석했다. 선수들만 알고 초짜들은 모르는 주식투자 요령과 테마주와 같이 섣불기 뛰어들기에 리스크가 큰 투자상품에 대해 알아봤다.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과 펀드수수료를 아끼는 법 등 펀드투자시 도움이 되는 지식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5장에서는 서민들에게 내집 장만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보고 내집 장만을 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오피스텔, 상가주택, 전원주택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망했다. 6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통장 쪼개기나 주거래 통장 활용법 등 재테크의 기본 수단인 저축을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출 수단인 마이너스 통장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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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
고종옥 | 매경출판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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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
고종옥 | 매경출판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황에도 걱정없는 부동산의 블루오션,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이 답이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이 부동산의 뜨거운 감자이다. 예전에는 존재 자체가 없었던 고시원이 준주택이 되면서 기존의 오피스텔과 노인복지주택과 더불어 준주택의 3대 업종이 될 전망이다. 기존의 대형 건물이나 주택에 비해 그 사례나 접근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 수익형 부동산인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투자, 접근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동산 투자의 블루오션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해당 부동산이 고시원이든, 준주택이든 관심도 없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다.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면 그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하지만, 사업가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법적인 분류기준, 규제, 소방안전 규정, 인허가, 상품의 성격이나 특성 등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고시원인지, 준주택인지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몸값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다르기 때문이다. 준주택에 포함되는 오피스텔은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이고, 노인복지주택은 노인복지법에 근거를 둔 유사주거시설에 가까운 건축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의 몸값(건물가격)은 월세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역시 공동주택의 범주에 속하지만,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도 않으며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다시 말해 도시형 생활주택도 주택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시장에서는 유사주택의 성격을 갖고 있는 셈이다. 특히 상업용 건물의 몸값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수익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감정평가에서 상업용건물의 가치를 평가할 때 유사한 조건에서 거래된 부동산끼리 몸값을 비교하는 ‘거래사례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당 부동산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기반을 둔 ‘수익환원법’이 일반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실물자산 부동산 재테크의 양대 키워드는 주식과 부동산이다. 하지만 그 둘은 공존하기 힘든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주식은 종이위에 인위적으로 가치를 부여한 유가증권인 반면, 부동산은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실물자산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실물자산인 부동산은 눈에 보이는 실체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다. 실례로 입지에 대한 가치매김, 상권에 대한 평가, 건물자체의 노후도, 다른 상품과의 경쟁력 등이 부동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필자가 본 저서에서 주로 다루는 고시원은 상업용 건물에서 만들어지는 유사주거 상품이다. 즉, 내용은 주거시설이지만 법적으로는 건축법상 건축물 용도분류 중의 하나일 뿐이다. 부동산 투자도 트렌드에 맞춰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현재 상업용 건축물이나 유사시설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할 때에는 사례비교를 주로 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월세나 임대수익에 기반을 둔 수익환원율부터 따진 후 거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당시에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수익률이 현저히 낮거나 수익이 없는 부동산을 취득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돈이 되는 수익형 부동산의 조건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사와 광고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하지만 정확한 선택과 판단을 할 때는 반드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첫째, 검증된 아이템이어야 한다. 한 순간 유행으로 끝나는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는 뜻이다. 고시원은 지난 20년이 넘게 진화해 왔고, 마침내 준주택이라는 제대로 된 명찰을 달고 제도권에 입성했다. 둘째, 시장의 수요가 충분한 아이템이어야 한다. 1인 가구와 노인인구의 증가는 고시원과 노인복지주택의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한다. 또한 가족구성원수가 감소하면서 독립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관련분야 수요증가의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본 저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용도지역별, 아이템별 수익분석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1~3종 일반주거지역별,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를 구분하여 사업성 분석표를 제시했다. 투자자나 관련분야 사업을 검토하시는 분들에게 미약하지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회사원, 가정주부, 사업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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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걸 박사무장의 통쾌한 명도비법
박사영 | 매경출판 | 2010-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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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걸 박사무장의 통쾌한 명도비법
박사영 | 매경출판 | 2010-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 경매의 9부 능선을 넘기 위한 실전 명도 시크릿,
심리학을 이용하여 명도의 승리를 이끌어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경매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가 명도라고 한다. 사람들은 덩치도 작고, 여성인 내가 명도에서 전승을 이끌어 낸 비결에 대해 궁금해 한다. 나는 큰 목소리나, 상대를 힘이나 강제적인 외압으로 제압하지 않는다. 바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점유자와 낙찰자를 다루며 이들을 어떻게 나의 편으로 만들어 명도에서 승리할 것인지 그 비법을 담았다. 명도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곧 돈과도 직결되는 일이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이 경매시장이지만 언제나 점유자와 희망찬 내일을 약속했다. 집을 비워야 하고 비우게 만들어야 하는 관계였지만 강한 말보다는 온화한 말투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여 점유자와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경매에서도 과학적인 심리학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남보다 빠르게 승기를 잡는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얻어 빠른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돈은 혼자 버는 것이 아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야 돈도 모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언제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상대를 대한다면 마음을 움직여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이다. 명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낙찰자와 점유자, 소유자 모두의 행복이다. 이들의 마음을 모두 편하게 해 준다는 마음가짐이 명도의 첫 단추이다. 명도의 여왕, 그 비결은? 주위 분들은 여리게만 보이는 필자가 직접 경매 협상에 나선다고 하면 놀란다. 또한 이뤄놓은 결과들을 보고 다시 한 번 놀란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일을 대할 때도 소리를 지르거나 강제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다. 상대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기분 좋게 일을 마무리 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고도의 심리전을 적절히 구사하는데, 제3자를 명도에 개입시켜 완충 역할을 하게 한다. 점유자를 신속하게 내보내는 일은 그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일도 되므로 서로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책 속에는 얼마를 어떻게 벌었다는 이야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내 편으로 만들어서 명도를 말끔하게 이뤄냈느냐 하는 이야기를 독자들이 이해하고 응용하기 쉽게 적었다. 얼핏 보기에는 이런 일들이 돈이 들어오는 수익 구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경매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시점은 명도가 완벽히 끝나서 낙찰자가 점유권을 확보하는 시기이다. 그때가 되어야 완전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들은 사례를 재밌게 읽어 내려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심리전을 익히실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앞서서 보는 눈 조언해 드리고 싶은 것은 항상 트렌드를 읽어내는 안목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학벌 만능시대가 아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독종처럼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공부벌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하겠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독서량은 일반인의 5배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 ‘미칠 정도’의 정열을 쏟아 부었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재테크의 방법 중에서도 반드시 경매만 하라고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급매물의 가격이 더 괜찮으면 급매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경매를 공부하지 않으면 급매보다 훨씬 좋은 물건이 경매로 나왔을 때 그것을 포착하는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즉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양쪽을 비교분석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의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자가 이긴다 모든 영역은 거의 블록화 되어 가고 있다. 이런 것을 ‘경영’이란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 인터넷 창을 열기만 하면 정보는 쏟아져 나오고, 오히려 정리하고 정렬하고 검색하는 요령이 더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은 가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쓰는 내내 머리를 맴도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이다. 산업화 시대에는 누구의 도움도 많이 필요 없이 스스로가 불철주야 일하면 무언가 결과가 주어지던 구조였다. 그래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협업이 필수적인 사회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더 중요한 사회인 것이다. 경매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자신을 믿는 일이 중요하며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예전처럼 지독하게 혼자 성공하는 자수성가의 시대가 아니라 타인의 협조를 이끌어내어 함께 부를 창조해 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책의 긍정적인 목적 또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와 성공의 실마리를 잡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들의 내일에 부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이 비법을 배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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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법
민상일 | 원앤원북스 | 2010-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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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법
민상일 | 원앤원북스 | 2010-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가 결정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해석한 역작!
저자는 애널리스트로 10년 넘게 생활하며 고민했던 부분들을 체계화시켜 주식투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 원리를 6가지로 구분해 정리했다. 다양한 사례 속에는 오랫동안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해온 저자의 경륜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법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가 결정의 메커니즘을 잘 해석한 책으로 정형화된 시장 패턴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시장의 트렌드 형성과 소멸 과정, 계절성에 따른 변화를 비롯해 저자가 오랜 시간 분석을 통해 터득한 6개의 움직임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통해 기회를 잡거나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변하지 않고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법칙부터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흐름을 알아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부터가 난관이고, 위치를 가늠한다고 해도 세계화된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투자자들은 이 지침서를 통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스스로 현명한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한국 증시가 어떤 국내외 요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정확하게 짚어낸 점은 이 책만의 탁월한 장점이다. 주식시장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를 포함해 시장을 고민하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실전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원리 6가지! 이 책에 수록된 6가지 법칙은 그동안 저자가 투자자로 혹은 애널리스트로 생활하면서 체험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체계화시킨 것이다. 첫 번째 법칙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수급은 투자를 결정하기 앞서 확인할 핵심 요인이다.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법칙은 차별화와 양극화 속 주도주 약진의 법칙이다. 차별화와 양극화는 일상 속에서 부각되고, 기업실적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세 번째 법칙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의 법칙이다. 주식시장은 어느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새로운 기술이나 정치 혹은 사회,경제적인 변화와 이슈에 대한 반응이 어느 곳보다 먼저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한다. 네 번째 법칙은 주식시장은 해외시장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의 통합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와 금융시장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장기간 다른 방향을 보이기는 어렵다. 다섯 번째 법칙은 주식시장은 경기를 선반영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경기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당장 실적이 좋아도 미래 전망이 불확실하면 매수주체가 뚜렷이 부각되지 못하고, 주가도 강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경제 현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된다. 여섯 번째 법칙은 계절성에 따른 주가변동의 법칙이다. 일정한 주기성을 갖고 있는 것을 이례 현상이라고 부른다. 일종의 계절성을 지닌 흐름이 진행되는 것으로 때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종목들이 다른 것이다. 이 존재를 인지하고 시기별로 적절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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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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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고승덕 변호사, 이민주 버핏연구소장이 추천한 화제의 책!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미르북스의 신간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 변호사이자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뜻과 이론을 전하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가 강력 추천한 화제의 책! 2011년 7월, 지금 공개한다. 작전 세력 삼진법,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 이민주의 강력 추천!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 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과 이민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변호사이자 훌륭한 투자자문가로 알려진 고승덕은 정석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큰 손실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당연한 투자 원칙이 담긴 이 책을 건네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뜻을 잇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하며 아무리 날고뛰는 작전 세력도 정직하게, 꾸준히, 바른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고승덕, 이민주는 이 책이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 원칙을 알려 주는 ‘착한 정보서’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안형영 기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2011년 7월,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신념을 잃지 않지 않는다는 것과 주식투자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신념을 잃지 않는 데 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신념이 있어야 할까? 기업에 대한,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믿음이다. - 피터 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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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증권 개념어 사전
황숙혜 | 원앤원북스 | 2010-03-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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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증권 개념어 사전
황숙혜 | 원앤원북스 | 2010-03-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존의 딱딱한 용어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증권·금융투자시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압축하고 정리해 총 110여 개의 개념어들을 소개한 책이다. 증권·금융시장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손실 위험을 피해갈 수 있으며,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그 원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우직함이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증권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하고, 10여 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해설과 의견을 덧붙여 독자들이 개념 하나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돕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자주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는 단어, 일반투자자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증권·금융투자의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증권·금융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갈될 것이다. 또한 기본을 익힘으로써 다가올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단순 지식을 넘어 항상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주식투자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투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증권금융 지침서!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 투자자도 가치투자라는 말이나 워런 버핏이 누구인지 모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치투자의 정확한 의미나 워런 버핏을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바로 기본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용어 사전들은 기본적인 증권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는커녕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할 정도로 딱딱하기 그지없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용어나 개념, 투자 법칙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를 투자 현장에서 막상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고 무모하게 베팅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기본 원칙만 지켰어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초보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일도 쉽지 않지만, 투자에 나선 후에는 상당한 자기절제와 감정 다스리기라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생소한 단어들뿐만 아니라 익숙한 단어들까지 그 개념이 명확해지고, 증권금융 전반에 대한 시야 역시 넓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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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속가능 기업에 투자하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호이테북스 | 2011-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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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속가능 기업에 투자하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호이테북스 | 2011-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이 지속가능경영으로 변화해 나가면서 기업이 경제발전은 물론 환경보호에서부터 빈곤해결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에 지구촌 구성원의 일원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정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더불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참모습과 해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기업, 이제 지속 가능을 준비하라 최근에 기업의 외부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미국의 <포춘>에 따르면, 1965년에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80%가 1975년에 순위권 내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아울러 그때의 기업 중 지금까지 100대 기업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업은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내의 상황은 과연 어떨까? LG경제연구원이 약 28만 개의 기업 DB를 바탕으로 조사한 <한국 기업 쇠퇴의 원인>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2006년 5월말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약 10.4세로 과거 6년 동안 약 2.3세 가량 단축됐다고 한다. 아마도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시장 환경의 변화가 그 주된 원인일 것이다. 그에 따라 기업들은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기업은 근본적으로 이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그래서 항상 이익을 내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진다. 이익창출이야 말로 기업의 존재 이유이며, 생존의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속가능기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고 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업의 가장 본질적인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기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본연의 목적인 이윤창출에 부합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하는 기업이라는 두 가지 가정을 모두 충족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본서 13p 중에서- 그래서 최근 들어 기업들은 이익창출이라는 단순하고도 1차원적인 단계를 넘어,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새롭게 변화를 모색해 가고 있다. GS칼텍스는 ISO26000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조하는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과 관련해 ISO26000이 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사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의 참여 및 발전영역의 선정, 선정된 영역에 대한 자원 투입,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업이 얼마나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가 등의 항목은 ISO26000이 지향하는 사회책임의 중요한 사항이다.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지역의 대표적 사업인 여수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본서 62p 중에서- 그와 더불어 사회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역할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그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기업의 지속 가능한 활동들이 전략적이지 못하다는 분석들이 일부 거론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이 책은 ‘지속가능경영’이란 과연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충분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실천적 해법을 보여주는 책!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지속가능기업이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은 어떠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기업들의 참모습과 지속가능경영에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왜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 하는지 언급하고 있다. 최근의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IT의 발달로 인한 소비자 권력의 강화 등의 외부적 변수뿐 아니라 내부직원들의 만족 등과 같은 사항들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반드시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3장에서는 주주나 투자자들의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내고 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SRI펀드 등과 같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업들에게 지속가능기업으로의 변신을 요청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이 장에서는 투자 수익률 분석 등을 통해 지속가능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성과까지 분석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 때 참고로 삼아도 무방하다. 4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지속가능기업에 대한 투자를 기업과 투자자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과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해 내부에서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에 이르기까지 함께 다루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이 은광연세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을 함께 실었다.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은광연세의 길로 나아가라 이 책에는 많은 기업들의 사례와 분석이 등장한다. 지속가능경영의 요소들인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실행했고, 어떠한 결과를 얻었는지 수많은 분석 자료와 실증적 뒷받침을 첨부하였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CEO와 임직원들은 과연 어떤 것이 지속가능경영이며, 어떻게 해야 현재의 사회적 활동을 자사의 미래가치 증진으로 연결시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최근에 기업들은 지금까지 겪어온 것 이상의 변화를 요청받고 있다. 게다가 기업간 경쟁은 국지적 영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들은 기업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객 중심이 아닌 기업,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기업, 나아가 지구적 혹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기업은 시장에서 그 영향력과 가치를 점차 잃어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현재 진행형이자 미래 지향적인 가치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 그리고 나아갈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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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 개정판
모응순 | 북스컴 | 2010-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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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 개정판
모응순 | 북스컴 | 2010-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안전한 채권이 고수익까지?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을 겸비한 유일한 투자법! 알고 나면 채권에 투자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알고 나면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게 채권투자다! 채권이 안전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채권으로 원금의 2배가 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지난 20년간 채권수익률은 1,000%로, 주식의 1.3배, 부동산의 5배였다! 채권은 이렇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서도, 최악의 경우 만기 때까지 기다리면 약정된 고정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게다가 주식과는 달리 매입하는 그 즉시 예금처럼 꼬박꼬박 이자가 붙는다는 장점도 있다. 채권은 유동성면에서도 주식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 채권유통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언제라도 현금화가 가능하다. 채권으로 주식도 받고, 이자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채권은 주식으로도 받을 수도 있다.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고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채권투자의 틈새시장인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관련 사채에 투자하여 상당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2003년 카드사들이 대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일반 투자자에게는 좋은 투자 대상이었다. 주가가 전환가격 이상으로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어 좋고, 주가가 전환가격을 하회할 경우에는 채권으로 보유하여 발행당시 확정된 표면이자율과 만기 보장이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수익성, 안정성, 게다가 유동성까지 3박자를 모두 겸비한 투자법은 채권투자가 유일하다. 그래서 아는 사람은 채권에 투자한다. 진짜 부자들은 재테크의 중심에 반드시 채권을 두고 있다. 재테크의 중심에 채권이 있다! 채권은 채권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재테크를 하려면 꼭 알아야 한다. 재테크를 잘하려면 경제를 읽는 힘이 있어야 한다. 왜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경제가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정점에 서 있는 채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채권은 주식과 달리,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채권을 공부할 수 있는 채권 관련 책은 거의 없으며, 주식에 비해 정보량도 턱없이 부족하고, 주식처럼 언제든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채권에도 트레이딩 시스템이 증권사에서 생겨나고 있다. 채권도 주식처럼 정보를 취득하고 인터넷으로 쉽게 채권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최근 옥치장 증권선물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소매채권시장 개설로 개인과 기관 등의 채권시장 참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누구나 쉽게, 명강사의 명강의! 이 책은 기존의 채권 관련 책들과는 격이 다른 채권투자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채권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초보자는 물론 금융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준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채권투자를 위한 기본기를 먼저 공부하고, 채권 관련 금융상품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실전 채권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8년째 채권투자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베테랑 전문가로서, 기업체 및 증권회사에서 채권 명강사로도 유명하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 경험한 현장의 소리나 경험담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이해가 쉽다. 특히 최근 개발된 ‘트레이딩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투자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증권사를 통한 채권직접방법까지도 마스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