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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Love Love 분유 이야기
진현석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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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Love Love 분유 이야기
진현석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기 건강의 척도 ‘똥과 오줌’, 그리고 분유 · 육아에 관한 핵심 정보
엄마 젖에 가장 가까운 우리 아기 첫 먹거리, ‘분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분유와 모유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분유 백과사전’ 모유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을 모르는 엄마는 없다. 하지만 모든 엄마가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 모유가 부족하거나 엄마 몸이 허약해서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고, 출산 휴가가 끝나 직장으로 복귀한 후 불가피하게 분유 수유를 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아기의 절반 이상은 분유를 먹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분유 수유를 하면서도 정작 분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과연 분유에는 무엇이 들어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안심하고 먹여도 되는 걸까? 모유 수유를 원하지만 부득이하게 분유를 먹이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분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으로, 분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아기의 두뇌 성장과 신체 발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30년 간 수십여 가지의 유제품을 개발한 저자는 ‘모유가 최고, 그 다음이 분유’라고 말하는 모유 예찬론자로,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유의 장점을 보강한 ‘과학적인 식품’ 분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모유와 우유, 그리고 분유의 영양 성분 분석, 섭취에서 배설까지 아기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분유의 소화와 흡수에 관한 심층적 기록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설과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엄마들이 분유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한다.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유의 장점을 보강한 ‘ 과학적인 식품’ 분유를 말한다! 분유는 과학적인 식품이다. 요리사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요리를 만드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분유를 제조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고,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강해서 만든 분유는, 한마디로 현대과학의 산물이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분유와 모유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분유 백과사전’으로, 분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아기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까지 세심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분유 광고를 통해 귀에 익숙한 면역 성분 ‘락토페린’, ‘뉴클레오티드’, ‘베타-카로틴’ 등이 면역력과 항 알러지 효과를 높이는 이유, 아기의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돕는다고 알려진 ‘DHA’와 ‘타우린’의 놀라운 역할, 최근 가장 주목받는 ‘핵산’에 대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어렵기만 했던 분유 성분들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섭취에서 배설까지 아기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분유의 소화와 흡수에 관한 심층적 기록! 아기의 똥은 몸속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척척박사다. 똥에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나올 때까지 각 기관의 정보가 전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아기의 똥을 관찰?조사하고, 일본의 유명 분유회사인 메이지유업 담당자와 아기의 똥에 관한 전문가인 후루가와 박사의 조언을 참고해 변 상태로 아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유를 먹는 아기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 상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변 색깔과 변 묽기를 보고 아기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질병에 따른 똥 상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그 위험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질문한 궁금증을 Q & A 형식으로 소개해 올바른 분유 수유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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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생활 백서
장세희 | 경향에듀 | 2010-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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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생활 백서
장세희 | 경향에듀 | 2010-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아는 ‘엄마’의 관념을 깨는 책!
착한 엄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라 우리나라에서는 엄마가 되는 순간 모든 일에 죄인이 된다. 가장 행복해야 할 일이, 가장 자신을 옥좨는 일이 되는 것이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계 최강의 체력을 가져야 하고, 아이 기분을 읽는 데 탁월해야 하며, 최고의 놀이친구이자 요리의 달인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완벽한 아내여야 하고, 최고의 며느리이자 딸이어야 한다. 도대체 24시간으로는 턱도 없는 과다 업무에 시달린다. 엄마가 되면서, 여자는 자신이 없어진 것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착한 엄마를 요구하느라 괴로워하며 밑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죄책감과 싸워야 한다. 왜 엄마가 되는 순간 완벽하고 착한 엄마가 되지 못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수년간 육아전문가들을 만나며 최신 육아 트렌드를 꾀고 있는 육아전문잡지 <맘&앙팡>의 편집장으로서,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도 모든 결과에 자신의 탓을 하는 엄마들에게 "착한 엄마"라는 타이틀을 던져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누구나 다 엄마로서의 재능을 타고날 수는 없으며, 완벽한 엄마의 모든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착한 엄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라고 강조한다. 나쁜 엄마가 되라는 것은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아이를 방치하라는 말이 결코 아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핑계 아래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미친 듯이 애쓰지 말고, 그 시간을 행복한 엄마가 되는 데 투자하라는 것이다.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 엄마는 물론이고 아이에게도 더 유익하다는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육아법은 없다! 이 책에서는 착한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할수록 점점 더 불행해지는 엄마들, 지금도 최고의 육아법을 찾아 헤매고 있을 엄마들, 아이에게 인생을 건 엄마들에게 모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육아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아내로, 자식으로 더 많은 자격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내용을 장별로 기초편.실전편.응용편으로 나누어, 기초편에서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제시하고, 실전편에서는 자신만의 육아방법을 알려주며, 응용편에서는 나만의 육아방법을 찾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한 엄마가 좋은 엄마의 모범 답안은 아니며, 착한 엄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 엄마 자신을 위한 길임을,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육아법임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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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첫아이 맞춤 육아
김영미 | 21세기북스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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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첫아이 맞춤 육아
김영미 | 21세기북스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첫아이, 처음엔 누구나 불안하고 서툴다
‘아기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초보 엄마들은 얼마간의 혼란 속에서 엄마 노릇을 시작한다. 출산 직후엔 엄마가 된 자신이 낯설어 혼란스럽다가, 다음엔 잦은 실수로 아기를 괴롭힌 듯해 의기소침해진다. 첫아이를 키울 때 혼란을 겪는 이유는 간단하다. 말 그대로 ‘처음’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알고 싶은 궁금증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다. 결국 두꺼운 상식책을 뒤지거나 인터넷 검색창을 여는 수밖에. 그러다 어느 순간 출저를 알 수 없는 카더라 통신 속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 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먼저 지나 온 엄마 선배가 있다면 그의 경험담을 귀동냥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백과지식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험을 들어라 <첫아이 맞춤육아>의 저자 김영미씨는 수년간 육아잡지 편집장을 지내며 알게 된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의 숨겨진 뒷 이야기들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터득한 자신의 경험담을 마치 수다를 떨듯 재치있게 풀어나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 역시 처음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됐을 때 불안하고 초조했으며 시간이 꽤 흐른 뒤에 그 두려움이 엄마로 태어나기 위한 또 다른 산고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정보서를 통해 알 수 없었던 육아의 현실에 직면했을 때를 떠올리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다양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백과지식처럼 친절하지는 않다. 그러나 방대한 정보대신 생활에서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알짜배기 지혜만을 전달한다. 만만하게만 보였던 엄마사회에도 룰이 있다면? 프리미엄 분유를 먹이면 더 튼튼해질까? 열심히 삶고 끓이면 좋은 엄마가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정보들도 다시 점검하고 선별하는 눈을 갖게 된다. 소신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선 우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는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아이에겐 똑똑한 엄마도 좋지만 현명한 엄마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엄마 스스로 롤 모델의 자격을 갖춰라 재미있게도 모든 첫아이는 맏이이자 외동이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측은하고 가엾다. 엄마 노릇을 해본 적이 없는 초보 엄마 밑에서 시행착오의 희생자로 자라는 것이 미안하고, 형이나 누나 같은 간접 경험이 되어줄 만한 롤 모델이 없어 늘 직접 부서지고 깨지면서 배워야 하는 것이 안쓰럽다. 따라서 첫아이가 보고 배울 사람은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기 위해선 엄마 스스로 롤 모델의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말주변이 없어도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기 위해선 때론 수다쟁이 엄마가 되기도 하고 예의 없는 아이에겐 훈계보다 스스로 예의 바른 행동을 반복해서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법, 제대로 된 교육용 장난감 구입법, 언어지능부터 높이는 교육법, 한번쯤 겪게 되는 지독한 병치레 대처법과 아이를 돌보는 최소한의 간호상식, 기분 좋게 소아과를 다니는 법 등 어디에서도 쉽게 알 수 없는 다양한 육아법을 전수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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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칭찬과 꾸중의 힘
상진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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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칭찬과 꾸중의 힘
상진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국 명문 대학의 아동 교육 연구와 다양한 아동 상담 사례가 접목된
아동심리상담 전문가의 살아 있는 자녀 교육 노하우! 복잡한 사회생활로 요즘 부모는 바쁘다. 학교생활에 각종 학원으로 요즘 아이들도 부모만큼 바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기를 살리기 위해 무조건 칭찬하거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무작정 꾸중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는 칭찬과 꾸중이 과연 아이를 위한 것인가?” 요즘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고민이다. <칭찬과 꾸중의 힘>은 부모들의 이런 고민에 해답을 줄뿐 아니라 적절한 말 한마디로 아이의 인성과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자녀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나친 칭찬과 잘못된 꾸중이 오히려 자녀의 인성과 습관을 망친다고 말하는 이 책은 적절한 칭찬 한마디, 꾸중 한마디로 자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의 인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명문 대학의 최신 아동 교육 연구와 다양한 아동 상담 사례를 접목한 검증된 자녀 교육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옷입기, 외출하기 등 다양한 일상생활 상황 속에서 아이를 반듯하게 키울 수 있는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칭찬과 꾸중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 바쁜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기적인 아이, 소극적인 아이, 외동아이, 난폭한 아이 그 어떤 아이라도 건강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칭찬과 꾸중의 법칙! <칭찬과 꾸중의 힘>의 저자는 예일대를 비롯 미국 명문대에서 정신분석, 아동 심리 및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아동심리상담 전문가다. 그녀는 최신 아동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다년간 대학교, 초등학교, 클리닉 등에서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의 상담치료 해왔다. 이와 같이 검증된 연구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번 책은 기존 지시형 자녀 교육서에서 탈피해 상황별, 사레별, 아이의 성격별 유형에 따라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예문과 대화팁을 소개한다. 올바른 칭찬과 잘못된 칭찬, 올바른 꾸중과 잘못된 꾸중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상황별 예시문을 제시하고 있어서 어떻게 칭찬하고 꾸중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해온 학무모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다양한 심리 놀이와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가득해 시간이 없어도, 잔소리 없이도, 큰소리 내지 않고도 아이를 반듯하게 키울 수 있는 비법에 목마른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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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육아법
나눔육아 편집부 | 환상북스 | 2010-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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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육아법
나눔육아 편집부 | 환상북스 | 2010-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의 필자들인 ‘나눔육아’는 트위터 (Twitter)를 통하여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아기 재우는 법’ 매뉴얼의 성공을 바탕으로 육아경험을 공유하고, 공유된 육아 경험을 모아 전자책으로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육아전문가가 아닌 직장인, 가정주부들이기 때문에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험의 재구성’이다. 책에 소개된 글들은 일종의 가이드라인과 실전 팁에 가깝다. 따라서 경험을 통해 정리된 정보이긴 하지만,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는 글들이다. 그러나 하나만은 약속할 수 있다. ‘가장 훌륭한 육아는 주어진 환경과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볼 때, 여기 모은 정보들은 각 개인들의 고군분투에 의한 결과물이기에 단순한 정보 이상의 의미를 전달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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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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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는 첫아기를 기다리는 예비부모, 임신중인 부부, 첫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과 임신 중에 생기는 이상 증세에 관한 내용, 단계별 이유식 만드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자연건강 육아법. 이 책은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개정판으로 자연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했던 저자가 마흔의 나이에 실제로 늦둥이를 낳고 키우면서 경험한 잉태, 출산, 육아에 대한 자연건강법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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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2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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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2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명 중 5명은 맞벌이를 하는 시대가 됐다. 바쁜 직장일과 가사, 육아까지 담당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수유문제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사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출산을 거쳐 육아까지 고민스러운 직장인 새내기 엄마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과정인 젖떼기.
이 책은 실제로 42개월 동안 젖을 먹인 필자가 여러 사람들의 실사례와 함께 그 과정상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벌어진 경험담을 토대로 씌여졌기 때문에 누구나 무리없이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젖은 최고의 ‘밥상’이다. 엄마젖은 면역성이 풍부해 호흡기 질환, 중이염, 알레르기 등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이다. 또 엄마는 임신에 따른 체지방을 젖을 통해 소화함으로써 체중 관리는 물론, 자궁암 등 여성 질환을 막는 효과도 부른다. 그러나 이처럼 무궁무진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는 아직 아기에게 엄마젖을 먹이기 위한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수유시설 부족, 병원에서의 분유 수유 등 엄마들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데 실패한 이유는 무척 다양하다. 최근 모유가 영양적인 장점 외에 아기의 두뇌 발달과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및 소아비만 예방 등에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모유 수유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모유 수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나 근거에 바탕을 두지 않고 일부 주위의 그릇된 정보에 의존함으로써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모유 수유 지침서 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육아 종합서로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책 앞부분에서는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 엄마를 위한 아기를 위한 최고의 음식인 모유에 대한 영양 및 면역학적 우수성과 감성 및 지능 발달의 장점 등 기초 지식을 소개하고 있고 이미 모유 수유 중인 엄마를 위해서는 젖 물리기, 유방 마사지와 짜낸 모유 보관법 등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실제 상황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문제 상황 및 특수 상황에서의 모유 수유법을 통하여 문제 발생시 스스로 해결이 가능할 수 있게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고 있으며 뒷부분에서는 아기의 이유식에 대한 설명과 실제적인 조리법을 설명함으로써 모유 수유에서 고형식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부록에서는 아기 다루기를 통해 수유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있으며, 아기 병 백과를 통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아기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장염, 편도염, 기관지염 등의 질환들과 열, 설사, 기침 등의 증상들과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100문 100답도 실었다. 이 책은,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개정판이다. 모유 수유를 해야 꼭 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하나 : 젖은 내 아이만을 위함 ‘맞춤형 먹을거리’다 분유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를 만들어낸 ‘상품’으로, 아무리 영양성분을 잘 배합해도 엄마가 아기를 위해 만들어내는 젖과 비교할 수 없다. 아기의 소화력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엄마 젖은 아기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고의 먹을거리다. 둘 :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 진다 최근 들어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분위기다. 요즘 아이들은 워낙 똑똑해서 지능지수는 엇비슷하다. 그러나 정서적 안정에 기초한 감성지수는 천차만별이다. 이런 모유 수유는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명약이다. 품에 안겨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먹고 싶은 만큼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평안하다. 젖을 먹이는 엄마도 평안하다. 행복한 엄마와 아기 사이에 오가는 정서적 교감,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이 느끼는 행복감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것 같다. 셋 :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지혜롭다 젖꼭지를 빨아 배고픔을 면하려면 아기는 우유병 꼭지를 빨 때 보다 60배 정도의 힘을 들여야 한다. 아기가 젖을 빨아 먹는 모습을 보면 양 볼이 쏙쏙 들어갈 만큼 힘을 들인다. 뿐만 아니라 일정한 양의 분유를 먹게 해주는 우유병 꼭지와 달리, 젖의 양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한두 달 젖을 빨다보면 아기는 젖을 빠는 힘을 조절하여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 한다. 아기에게 있어 젖을 빠는 세기를 조절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해 중요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혜를 배운다. 넷 : 머리가 좋아 진다. 같은 엄마가 낳은 아이라도 젖을 먹고 큰 아이와, 인공영양으로 큰 아이는 지능지수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젖을 먹고 큰 아기의 아이큐가 10~20정도 높다는 것이다. 아기가 젖을 빨려면 턱뼈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턱뼈를 많이 쓰면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섯 : 젖을 먹고 큰 아이가 건강하다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의 성장은 빠르지만 몸이 약한 경향이 있다. 분유 속 항생제 잔류량 등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분유 속에 들어 있는 소의 면역물질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아기가 분유를 먹게 되면 송아지를 위한 면역물질이 아기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기 몸속에서 소의 면역물질과 아기의 면역물질을 제압하게 된다고 한다. 여섯 : 식습관을 조절할 수 있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최초로 음식의 맛을 보게 된다고 한다. 아기를 가진 뒤 엄마가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아기는 뱃속에서부터 채소 맛에 익숙해진다. 다음으로 젖을 먹일 때 엄마가 생선을 곁들인 채식을 주로 하면 아기는 젖을 통해 채소 맛을 익힌다. 이유식을 먹일 때 채소 맛을 알게 해주면 커서도 아기는 채소를 잘 먹는다. 일곱 : 저렴하고 편리하다 첫애 때는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하려면 아기 짐 보따리가 몇 개였다. 한밤중에 아기가 배고파 울면 비몽사몽간에 분유를 타다가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인 일도 여러 번 있었다. 보온병에 넣어 두었던 물 온도를 잘못 맞추어 아기 입안이 헌 일도 있다. 하지만 윤서를 키울 때는 달랐다. 아기가 배고파하면 젖을 충분히 비빈 뒤 젖꼭지만 살짝 소독해 물렸다. 분유병을 소독할 필요도 없었고 온도를 따로 맞출 필요도 없었다. 언제든 적당한 온도의 좋은 먹을거리를 아기에게 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