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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세 가지 빛깔의 여자
채련 | 청어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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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저자소개
목차
독자서평
시인 채련의 에세이집 『세 가지 빛깔의 여자』
순수하고 건강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느낀 일들을 간명하게 표현한다.
연애기간
처음, 그때처럼
유턴 허용하지 않음
비교하지 마세요
기분 좋은 접촉
표현의 자유, 언어의 폭력
때로는 딴 남자로 귀가하길 소망한다
우연과 요행 그리고 행운
우리 차라도 한 잔 합시다
외로운 고행, 여전히 진행 중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어
세 가지 빛깔의 여자
각시가 예쁘면 처가집 쇠말뚝에도 절을 한다
Crazy Guy, Beautiful People
꿈의 아리랑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아내와 여자, 그리고
미운 사람 있거든
나를 일으켜줄 호로비츠는 어디에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 식욕
훈훈한 가슴 맞대고 살갑게 부빌 곳
사람, 그리고 사랑
화려하고도 청결한 외출
단발머리에 얽힌 추억
적당히 풀어진 감성, 적당히 조여진 이성
어느 겨울저녁 들풀의 일기
성추행과 애정표현의 차이
봉사, 나 자신을 위한 일
금지된 사랑이 일으킨 전쟁, 트로이
그대 난 자리와 임 든 자리
겨울이 오는 소리
자정 넘어 배달된 메시지
정답보다 값진 것
광적인 천재 전혜린
행복이란
가는 세월 앞에 항우장사 없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하늘이시여!
음악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영화‘투모로우’를 보고
인륜지대사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란다
맨 처음 이별
장맛비 내리는 수요일
그런 것은 모릅니다
안도현 시「너에게 묻는다」를 읽고
괴로움이 위로가 된다면
감성을 메말리는 KT 유감
이 겨울이 추운 사람들
헤어나지 못하는 굴레
그대 삶이 외롭고 순탄치 않을지라도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화사함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비양심적인 행위, 암적인 싹
귀신은 있다?
바람 든 낭만 하나쯤 잃지 않았음이다
달콤한 아날로그의 추억
맏며느리의 굴레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야할 길
‘살아보고’와‘살아보니’
잃어야 할 때와 품어야 할 때
그날 밤도 지금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서평〉눈부시게 빛나는 감성의 미학 / 이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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