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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셀 리더 코칭을 디자인 하라
김영평 | 프로방스 | 2010-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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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셀 리더 코칭을 디자인 하라
김영평 | 프로방스 | 2010-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목사의 역할을 단지 설교가, 교육자, 행정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치이다. 목사는 교구장을 더 큰 일하게 하는 사람, 교구장은 셀리더를 더 큰 일하게 하는 사람, 셀리더는 셀원들을 더 큰 일을 하게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셀 리더십 지침서로, 영성훈련과 기술훈련 그리고 전략훈련 등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핵심 3요소를 다루었다. 기술훈련과 전략훈련의 도구서로 이 코칭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삶을변화시키며 리더십을 훈련시켜 세우는데 강력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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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유와의 이별
하이데마리 슈베르머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10-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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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유와의 이별
하이데마리 슈베르머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10-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 없는 행복한 삶은 불가능하다?’ NO!
하이데마리 슈베르머가 전해주는 온전히 주고받기만을 통한 무소유의 삶. 그 과감한 실험 이야기.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에 돈을 포기하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그 과감한 삶을 전 생에 걸쳐 실천해 낸 한 사람이 있다면? 의료보험도 해지하고, 집도 없이, 돈도 가지지 않은 채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고 살아간단 말이다. 이 책은 ‘돈 없는 행복한 삶은 불가능하다’고 믿는 기존 사회에게 돈 없이도 풍요롭게 살고 있는 독일 작가 ‘하이데마리 슈베르머’의 과감한 무소유 이야기를 전한다. 직업을 버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집이 없으니 빈집을 지켜주며 자유로울 수 있고, 의료보험을 해지해도 더욱 건강할 수 있는 슈베르머의 무일푼 삶을 그리고 있다. 또 ‘주고받기센터’를 만들어 돈으로 상대를 돕는 것이 아닌, 누구나 가진 각자의 재능을 서로서로 주고받으며 진정한 교환을 통해 봉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어릴 때 읽은 한 권의 동화 속 아름다운 삶을 현실에서도 가능하게 하고 싶었던 슈베르머. 물질 없이도 마음의 평화와 적극적인 삶, 성장하는 삶을 살면서 나눔으로써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 진정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 책은 물질만능주의에 지친 우리의 삶에 자극제와도 같은 철한 에세이다. 그런 그녀의 체험이 생활 전반에 꼼꼼하게 묻어있다. 실제로 '즐겁게 베풀고 기꺼이' 받는 품앗이 생활의 면면이 의식주 전반에 걸쳐 드러나고 있으며 그로인해 마음은 더욱 풍성해 진다는 그녀의 말은 무소유의 풍성한 삶에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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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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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달 평균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다음 뷰에서 전체랭킹 1위,
최다독자를 보유한 블로거 <무한의 노멀로그>의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솔로부대원들의 끊임없는 연애 삽질을 멈추게 한다!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며 서로가 모르는 남녀의 실체를 다룬 <남녀탐구생활>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남녀탐구생활>이 특색 있는 말투와 친근한 영상으로 남녀를 적나라하게 분석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면,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상황설정에 맥을 정확하게 꼬집어주는 시니컬한 글솜씨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즐겨찾기 목록에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뷰, 올블로그, 티스토리, 알라딘까지 베스트 블로거 자리를 휩쓴 저자는 '연애'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구나 관심 갖고 고민하는 '연애', '남녀관계'. 논하기는 쉽지만 모범답안을 찾기가 어려운, 다루기 힘든 주제다. 그럼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그의 글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얄팍한 '기술'을 알려주는 일회성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고 진심을 통해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것은 외로움에 사무쳐 아무 목도리나 덥석 두르겠다는 다급함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오래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상황파악-계획수립-미션수행-심리게임-추격전-탈출모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연애세포가 죽다 못해 남들 다 하는 삽질을 이어받아 한 삽 더 파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해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세우는 심정으로 집필되었다. 이제, 연애 삽질을 그만두고 솔로 방공호를 벗어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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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윤중목 | 미다스북스 | 2011-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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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윤중목 | 미다스북스 | 2011-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년시절의 16편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을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그려낸 자전적 '성장에세이'! 유년시절에 얽힌 16개의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를 통해서 작가 개인만의 유년이 아닌 동시대인 모두의 유년을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과 교훈으로 한껏 채워 생생하게 복원해낸 산문모음집.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 '유년의 강'을 수채화처럼 복원해낸 산문모음집! 수필이든, 또한 시든 소설이든, 문학이란 작가의 개인체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 개인체험으로만 그치지 않는 이유는 작품 속 인물과 사건, 생각과 느낌이 시대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년이야말로 이러한 객관성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해낼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아울러 그 대중성에 있어서도 어른들과 아이들, 즉 과거의 유년과 현재의 유년 둘 다를 포괄합니다. 따라서 잘 정제된 유년의 이야기는 동시대인 모두의 호기심과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글(책)의 소재가 됩니다. 더욱이 그것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이야기일 경우, 실화가 지닌 진실성의 힘으로 그 설득력은 배가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예의 모든 것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글(책)쓰기는 끝 모르게 물질화되어 가는 세상에 순수성 회복, 결국 인간성 회복이라는 작가의 고독한 사명, 그러나 분명 독자들의 목마름에 닿아있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백적 글(책)쓰기 작업을 통해서 만인의 강이요, 만인의 고향인 유년을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과 교훈으로 한껏 채워 생생하게 복원해내고자 합니다. 덧붙여 유년시절의 추억이란 곧 어린 날 학창시절의 추억인 바, 그 추억 속에는 분명 그 때 그 시절 교육환경과 현장의 빛과 그늘이 굴곡지게 투영돼 있기에, 이 글(책)을 통해 이를 되돌아보며 이 땅의 올곧은 교육에 대해서 성찰해보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 '유년의 강' 그 반짝이는 강가로의 초대! 이 책은 작가가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이라 칭한 '유년의 강'을 건너온 이 땅 모든 유년의 이야기들이다. 여기서 먼저 유년에 대한 작가의 정의를 들어보자. 유년이, 또는 유년기가 정확히 몇 살부터 몇 살까지인가를 구획 짓는 일은 무의미하다. 아니, 불가능하다. 유년에서 소년, 혹은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경계선 혹은 접경면부터가 모호하다. 유년은 생물학적 나이로 재단할 성격이 결코 아니다. 유년이란 우리가 ‘어릴 적’이라고 부르는, 어디까지나 정서적 나이의 ‘켜層’인 것이다. 마음속에, 가슴속에 박혀 있는 어린 날의 뭉게구름 같은 기억과 추억의 다발들이 곧 유년이다. - ‘작가의 말’중에서 - 그리고 작가는 또한 이와 관련해서 이 책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나 결코 내 개인만의 허접스런 신변잡기가 아니다. 동시대 유년이라면 누구나 겪고, 느끼고, 생각했을 그 시대, 그 사회의 틀림없는 ‘공통’산물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의 총 16편 이야기들 하나하나를 써내려갈 때마다 일종의 의무감 내지는 사명감 하나를 계속해서 나 자신에게 일깨웠다. 비단 나 개인만의 유년이 아니라 동시대인 모두의 유년을 꾸밈없이, 그리고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복원해내야 한다는. - ‘작가의 말’중에서 - 그리하여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유년의 기억과 추억-조물주가 태초에 입김으로 불어넣어준 인간 마음의 원형과 제일 닮아있는-을 간직한 모든 이임을 강조한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또 엮으면서 몇 번이나 남몰래 눈물지었는지 모른다. 그 순간이나마 바로 이 마음의 순수원형에 가까이 다가가는 감동이 가득하게 부풀어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감동을 여러분 모두도 공감하고 공유하리라 확신한다. 이미 다 자라 어른이 돼버린 성년이든, 한창 유년의 알을 깨고 나오는 청소년이든,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을 들고 있는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중에서 - 한편 이 책의 제목이자, 총 16개 단편 중 12번째 것의 제목이기도 한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이는 근대와 현대의 대비, 가난과 부(富)의 대비, 그리고 유년과 성년의 대비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대비라고 하여 양자 간의 팽팽한 긴장과 대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양자 간의 화해와 접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른바 7080세대, 386세대인 작가가 어릴 적 기억과 추억의 다발들을 풀어헤쳐 다시금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엮어낸 이 에세이집은 작가가 겪었던 옛 유년시절의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이 소재이나 그 기저에 흐르는 사유는 분명 지금 현재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년의 강'의 과거적 복원이자 아울러 현재적 복원인 것이다. 그리고 그 복원을 위한 아름다운 '시간여행'인 것이다. 유년의 기억과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는 한, 또 잃어버리지 않는 한, 우리의 영혼은 분명 순백의 결정체를 닮아있을 것이다. 둥글고 단단한, 새하얀 물결무늬 조약돌과도 같은… 그렇기에 사실 이 책은 유년의 강에서-강가에서든, 혹은 강의 바닥에서든- 한 개 한 개, 한 알 한 알 바로 그 하이얀 조약돌들을 건져 올리는 시간여행이었던 것이다. - ‘에필로그’중에서 -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 마치 꿈결 같던 짧은 여행을 끝내고 이내 곧 바쁘고 메마른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나, 이 여행이 결코 끝나지 않는 여행임을 말한다, 시적 여운과 감동이 묻어나는, 감성적이면서도 치열한 문체의 맛과 힘! 한편, 이 책의 주목할 만한 큰 특징이자 특장은 전체적인 내용의 재미와 감동과 교훈과는 별개로 시인인 작가의 시적 여운과 감동이 묻어나는, 감성적이면서도 치밀하고 치열한 문장과 문체의 맛과 힘이다. 결국 작가는 이 '성장소설'과도 같은 유년시절의 16편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을 통해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인 '유년의 강'을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그리고 치밀하고 치열한 문장과 문체의 맛과 힘으로 모든 독자들 앞에 투명한 수채화처럼 복원해내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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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1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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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1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 수학의 전 과정을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와 함께!
수학탐정 매키와 수학도둑 누팡이 펼치는 흥미 진진한 수학 대결!! 지루한 수학이 신나는 추리 소설이 되는 새로운 수학 동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느 과목이 가장 어렵고 지루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아마 대부분이 “수학”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어렵고 지루하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고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시험 중심의 수학 공부’ 때문이다.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창의력과 논리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수학은 그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일 뿐이다.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초등학생들 또한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이 펼치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대결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적 이해력과 논리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수와 연산의 법칙 1권에서는 특히 수와 연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매키는 언제나 사건 현장의 중심에 있다. 매키는 증거 자료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개요를 설계하고 약간의 단서에 수학적 추리를 더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오래된 로마수를 알아보는 방법, 사칙연산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수들이 어떤 규칙을 이룰 때 이 수들의 합을 구하는 방법 등과 함께 약수의 성질은 무엇인가? 약수와 관련 있는 재미있는 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등을 통해 뺑소니차의 번호판을 알아내기도 하고, 비밀금고의 암호를 알아내기도 하며, 다이아몬드가 숨겨진 장소를 알아내기도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문제 수록! 총 13장으로 구성 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수학으로 범인 찾기’에서 매키의 추리 과정을 통해 사건 해결 과정을 수학적으로 풀어내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은 ‘수학특강’에서는 앞에서 배운 수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 정리와 문제 활용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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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2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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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2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 수학의 전 과정을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와 함께!
수학탐정 매키와 수학도둑 누팡이 펼치는 흥미 진진한 수학 대결!! 지루한 수학이 신나는 추리 소설이 되는 새로운 수학 동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느 과목이 가장 어렵고 지루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아마 대부분이 “수학”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어렵고 지루하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고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시험 중심의 수학 공부’ 때문이다.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창의력과 논리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수학은 그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일 뿐이다.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초등학생들 또한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이 펼치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대결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적 이해력과 논리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수와 연산의 법칙 2권에서는 특히 도형측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매키는 언제나 사건 현장의 중심에 있다. 매키는 증거 자료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개요를 설계하고 약간의 단서에 수학적 추리를 더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도형의 이동을 이용해 물감을 훔쳐 간 범인을 잡기도 하고, 사라진 넓이와 부피를 이용해 황금별을 훔쳐간 범인을 찾고, 수영장 익사 사건의 범인의 수법을 밝히기도 한다. 접힌 도형의 각을 구해서 은행털이를 붙잡기도 하고, 입체 도형의 특징을 파악해 사라진 주사위의 행방을 좇기도 한다. 또한 입체 도형의 전개도와 도형의 변환, 합동, 반사를 이용해서 누팡의 흔적을 뒤쫓기도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문제 수록! 총 13장으로 구성 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수학으로 범인 찾기’에서 매키의 추리 과정을 통해 사건 해결 과정을 수학적으로 풀어내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은 ‘수학특강’에서는 앞에서 배운 수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 정리와 문제 활용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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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3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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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의 대결 3
정완상 | 두리미디어 | 2010-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 수학의 전 과정을 재미있는 탐정 이야기와 함께!
수학탐정 매키와 수학도둑 누팡이 펼치는 흥미 진진한 수학 대결!! 지루한 수학이 신나는 추리 소설이 되는 새로운 수학 동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느 과목이 가장 어렵고 지루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아마 대부분이 “수학”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어렵고 지루하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고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시험 중심의 수학 공부’ 때문이다.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창의력과 논리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수학은 그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일 뿐이다.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초등학생들 또한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이 펼치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대결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적 이해력과 논리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수와 연산의 법칙 2권에서는 특히 문자와 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매키는 언제나 사건 현장의 중심에 있다. 매키는 현장에 남겨진 증거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해결 방향을 설정한 다음, 약간의 단서에 수학적 추리를 더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문제에서 주어진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 단지 속에 원래 있던 구슬의 개수를 맞춰 폭탄이 터지는 걸 막기도 하고, 주어진 숫자만으로 금고의 암호를 풀기도 하고, 느리게 가는 시계의 규칙을 찾아서 시계를 훔쳐간 범인을 잡기도 한다. 현장에 버려진 끈과 페트병의 길이를 신제품 도둑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고,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연립방정식을 세워 생선 도둑을 잡고, 공사장에 버려진 영수증을 가지고 건축 자제를 훔쳐간 사람을 추적한다. 또한 누팡과의 끊임없는 대결을 통해 추적의 범위를 점점 좁혀나가기도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문제 수록! 총 13장으로 구성 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수학으로 범인 찾기’에서 매키의 추리 과정을 통해 사건 해결 과정을 수학적으로 풀어내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은 ‘수학특강’에서는 앞에서 배운 수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 정리와 문제 활용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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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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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숫자? 그 속에 성공 비전이 있다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정확한 수치의 자료가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곳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그가 미리 작성해 놓은 유언장에도 그의 유산이 어떻게 쓰일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확실히 명시해 두고 있다고 한다. 합리적인 수치와 통계에 기초한 비전과 전략 없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가 힘들어 졌다. 변화가 필요할 땐 과감히 변화할 줄도 알아야 하고 자기 가치는 확실히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여 막연하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식의 체계화되지 않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애매성, 우연, 포기, 우유부단, 변명 등 인생에서의 비전의 실천을 가로막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그렇다면 어떻게 끊을 것인가? 후지은행과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 야하기 세이치로는 이 책에서 자신이 고민하고 실천해온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문제를 막연하게 바라보지 말고 숫자를 이용해보라는 것이다. 숫자를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발상들이 떠오르고 막연하고 추상적인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하던 노력들이 놀라운 성과를 맺을 수 있다고 저자는 용기를 준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숫자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숫자는 당신의 인생을 옥죄어 오는 악의 무리가 아니라 쳐져 있는 당신의 어깨를 세워줄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숫자를 악역에서 좋은 역으로 탈바꿈시켜 이용해보자. 그저 막연히 '올해 매출을 많이 늘려봅시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올해 매출액을 20% 상향 조정해봅시다' 라고 말하면 목표가 보다 확실해진다. 사실 모호한 언어가 주는 애매성과 부정확성은 사회의 적당주의를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회사의 경영지표, 매출실적이나 경제지표, 물가지수 등은 그나마 정확한 숫자를 바탕으로 자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각자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말들로 인생의 전략을 세우고 예측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숫자를 활용해 언어의 애매성을 극복하고 나아가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그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흔히 숫자는 '계산속', '숫자 놀음', '손익계산' 등 인간미 없고 매사에 이해관계만 따지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숫자를 악용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일부분만을 가지고 숫자를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왜냐하면 숫자가 가진 이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숫자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고 그러한 이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인생의 단계별 활용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 업무에서는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거기에 따라 장기, 중기, 단기 전략을 구상하고 다시 세부 계획을 짜서 행동하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수정, 관리하는 형태의 사이클을 관리하는 일이 익숙하다. 그러나 그렇게 치밀하고 계획성있게 살아가던 0회사원들이 정작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아무런 비전도 계획도 없이 월급날만을 손꼽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가 아닌가? 인생의 사이클도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의 순환이 되어야 한다. 각 단계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숫자 활용법은 인생의 희망의 불씨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숫자를 사용하면 두뇌 회전율이 극적으로 상승한다! 저자는 숫자로부터 삶의 원동력을 얻기 위해서 "숫자로 생각하고 숫자로 움직이고" "숫자를 자신에게 적용시켜 자신을 좋게 인도하고" "자신을 움직이는 [인과因果]를 찾아내어, 숫자의 효과와 효율로 자신을 신장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래의 네 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1) 숫자를 사용한 얼개를 만들자---조직, 책임, 권한, 제도 등 2) 숫자를 사용한 장치를 만들자---체크리스트, 표, 그래프, 도표 등 3) 숫자를 사용한 시스템을 구축하자---정보시스템, 인터넷 등 4) 숫자를 사용한 자원을 개발하자---데이터베이스, 컨텐츠 등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읽고 활용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1) 대충 읽어 보고 요점을 실행한다 2) 차분하게 다시 읽고 상세하게 실행한다 3)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연구하여 숫자의 도움을 받는다 저자는,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인생은 밝고 활발해지고, 틀림없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 나만의 가치를 확립하라 ◆ 인생의 주인이 되라. ◆ 자신의 발전을 체크하라 ◆ 예측관리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 인과 컨트롤을 이용하라 인생의 단계별 숫자 활용법 앞에서 언급했듯이 회사의 경영전략에서만이 아니라 인생도 사이클이 존재한다.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가 그것이다. 책에서는 '야하기식 통일이론'으로 각 단계별 숫자 활용법을 총정리하고 있다. 가치관 확립, 인생의 4차원 시간, 중간 행복론 등 이상적인 항목들이 비전레벨에 속한다. 특히 인생의 행복이 최종 목표에만 있지 않고 그 목표를 추구하는 각 과정에 있다는 중간 행복론은 거대한 목표를 세워 놓고 쉽게 포기하고 마는 우리들에게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깨우쳐준다. 장기 비전에는 반드시 자기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틈새시장 공략, 공통점 최대화 등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공략법을 알려준다. 전략을 1∼3년 단위의 계획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행동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세부 계획이라고 너무 조잡하면 실행해도 효과가 없고 계획의 중요도에 따라 적절히 가치를 배분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책에서는 19가지 행동레벨의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며 비전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사이클이 원활히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컨트롤하는 차원에서의 관리이다. 관리레벨의 숫자 활용법으로 행동이 활발해지고 실수가 적어지며 효과는 커진다. 인생 사이클이 쌩쌩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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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숲 속의 사랑
김영갑, 이생진 | 우리글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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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숲 속의 사랑
김영갑, 이생진 | 우리글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야기가 있는 풍경 제 1권 『숲 속의 사랑』
이 책은 심각한 영혼의 기갈을 달래기 위해 미와 진실이 담긴 사진과 시, 에세이 등을 담아 인간의 영성을 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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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숲길따라
김원호 | 청어 | 2010-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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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숲길따라
김원호 | 청어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시대문학'으로 등단한 김원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숲길따라』
한 인간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승화된 시적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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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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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려한 스펙 없이도 억대 연봉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인터뷰하다!”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로망, 억대 연봉! ‘연봉’은 월급쟁이들이 직장을 선택하고 이직을 할 때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다. 과거와 달리 직장인들의 빈번한 이직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이직이나 스카우트를 통해 억대 연봉을 받고 직장생활 하는 월급쟁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2008년 국세청에서 발표한 과세대상 근로소득자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10억 이상 억대 연봉자는 1,124명, 5억~10억은 3,115명, 3억~5억 원은 6,379명, 2억~3억 원은 1만 3,514명, 1억~2억 원은 17만 807명으로 의외로 많은 이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2008년도 기준). 직장생활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억대 연봉은 “슈퍼월급쟁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슈퍼월급쟁이란, 고액 연봉, 다시 말해 1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의미한다. 하지만 억대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화려한 스펙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상, 일반 월급쟁이에게 ‘억대 연봉’은 꿈같은 이야기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언제까지 고만고만한 월급쟁이로 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평범한 스펙으로는 억대 연봉을 받기 힘든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에서는 연봉 정보 사이트 페이스케일닷컴을 인용해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는 억대 연봉 직업 6가지를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소방서장, 항공관리사, 원자력 관리사, 호텔 보안 책임자, 엘리베이터 정비사, 법정 속기사였다. 그들은 최고 15만 달러까지의 고액 연봉을 받았다. 이 고액 연봉 직업 발표는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이름 있는 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만의 업무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고액 연봉이 꿈의 연봉만은 아니라는 희망을 던져준다. 능력도 인정받고 연봉도 올린 대한민국 슈퍼월급쟁이 50人의 필살기를 파헤치다! 직장인들이 좀 더 나은 조직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받기를 바라는 조직문화분석가 강혜목 저자 또한 명품 스펙이 없어도 ‘남다른 실력’과 ‘유일무이한 경쟁력’만으로도 충분히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8년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맹활약하는 100여 명의 직장인을 직접 섭외하고 분석해 책을 출간했던 그는 이번엔 억대 연봉을 넘나드는 고액 연봉자 5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해 직장인들 초미의 관심사인 ‘연봉’을 중심으로 슈퍼월급쟁이들의 필살기를 분석했다. 그는 10억 이상이 아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3억을 넘지 않는 억대 연봉자들을 현실 가능한 슈퍼월급쟁이라고 규정하고, 평범한 스펙을 가진 억대 연봉자들을 인터뷰해 특별한 직장인만 억대 연봉을 받을 것이란 예상을 이 책에서 뒤엎고 있다. 그는 인터뷰이들의 스펙을 통계로 공개하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평균 나이는 42세로 30대는 22퍼센트, 40대 초반은 52퍼센트, 40대 중반은 18퍼센트, 40대 후반은 4퍼센트, 50대 후반은 4퍼센트였고, 학력은 상위권 학력자 20퍼센트를 제외하면 40퍼센트가 중위권 대학, 나머지 40퍼센트가 지방대 출신이었다. 주로 정보기술 업종이 많았으며 그다음 제조업, 무역업, 요식업 등이 많았다. 단, 억대 연봉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대기업 종사자, 금융업, 보험업은 이번 인터뷰에서는 제외했다. 저자는 슈퍼월급쟁이들이 저마다 위기와 고비가 있었고 또 공통점이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이 영업자 출신이었다는 것, 그리고 직장 인연을 중요시했다는 것, 게다가 정기적인 이직 경험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고, 숫자에 유난히 밝았다는 것이 그것이다. 또 콤플렉스가 유난히 많았고 피드백이 생활화되어 있었으며, 멘티와 멘토를 구축해 네트워킹을 만들어간 것 등 그들 서로가 많이 닮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그들이 연봉을 점핑시킨 비법과 그들만의 타고난 습관, 지금까지 위기를 즐긴 만큼 이어지고 있는 후천적인 노력, 그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독특한 경쟁력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조직문화에서 양립할 수밖에 없는 장단점을 재조명했는데, 특히 조직문화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하며 조직에서 페어플레이는 기대도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 악독한 상사를 만났다고 회사를 그만두거나 불평불만을 일삼는 일은 절대는 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상사를 관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더 이상 조직의 환경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업무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오로지 ‘실력’만이 부족한 영어 실력도 부족한 스펙도 커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직장을 계속 다니게 하는 힘을 ‘일의 재미’ ‘높은 연봉’ ‘좋은 동료’라고 소개하며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찾는 직장인이 진짜 슈퍼월급쟁이, 즉 슈퍼 직장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슈퍼월급쟁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90퍼센트 이상이, ‘높은 연봉’이 아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뽑았다. 즉,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직장인이 오래 일하고 실력에 맞는 연봉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의 재미’를 우선시하기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직장생활의 고비를 맞고 있는 3~4년차 직장인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초년생이 읽고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담는 데에 주력했다. 또 각계각층의 CEO들이 직원들에게 선물해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멘토 같은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회사를 다니냐 마냐, 연봉이 올랐느냐 그대로냐의 문제가 아닌 진짜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연봉을 올리는 방법 모두 이 책 담겨 있다. 누구나 억대 연봉자가 될 수 있다. 단, 자기만의 스펙은 필수! 슈퍼 연봉을 만든 연봉 점핑의 비밀 01. 일반 월급쟁이에서 단기간에 억대 연봉자로 점핑한 비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직장인연과 이직에 있었다. 이 장에서는 첫 직장의 중요성과 첫 직장에서의 조직생활, 첫 직장에서 만난 상사와 동료와의 인연, 그리고 멘티와 멘티 관계를 바탕으로 이직 타이밍을 거쳐 능력을 인정받고 연봉을 점핑시킨 그들만의 비밀을 파헤친다. 슈퍼 연봉을 만든 특별한 습관 02.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감과 열정은 기본이고 항상 변화무쌍한 상황을 즐겼다. 콤플렉스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고 위기를 즐기며 틀에 박힌 회사생활이나 획일화된 삶을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영어 실력이 없어도 자신감으로 상황을 극복하는가 하면 상대의 가려운 곳을 짚어내는 등,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은 그들이 억대 연봉을 받게 한 비결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남다른 스펙 03. 억대 연봉자라고 하면 으레 훌륭한 학벌을 비롯해 화려한 스펙을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터뷰한 억대 연봉자들에게는 명품 스펙 대신 ‘남다른 스펙’이 있었다. 그것은 예술적 취미, 습관 개조, 강력한 추천자, 멘티와 멘토, 그리고 뛰어난 피드백 능력이 그것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타고난 자기계발 04.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오히려 장점화하는 것에 타고났다. 스펙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넣어 부족한 스펙을 포장했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기계발법을 연구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있어 기획력, 관리 능력, 영업력은 기본이고, 타고난 체력, 성숙미, 정보 흡입력 그리고 독서는 스스로 터득한 슈퍼 연봉을 만든 플러스알파였다.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경쟁력 05.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요인이 있다. 그것은 독립심, 추진력, 동기부여, 스피크아웃, 아르바이트 스펙, 조직경험, 말발, 노후계획이다. 이 요인들은 슈퍼월급쟁이들이 작고 사소한 경험과 여러 형식으로 맞아떨어지면서 지금의 슈퍼 연봉을 만든 토대가 되었다. 작은 것 하나도 절대 놓치지 않고 반드시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그들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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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스무 살 정의를 말하다
고재석 | 미다스북스 | 2011-03-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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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스무 살 정의를 말하다
고재석 | 미다스북스 | 2011-03-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무 살, 재기 발랄한 어투로
한국 사회의 위선과 허울을 까발리다 왜 한국 사회가 ‘정의’와 ‘공정 사회’에 열광하는가 하버드 교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2010년 한국 사회를 강타하였다. 비단 책뿐만이 아니었다. 이제는 공영 TV에서도 ‘정의’에 대하여 토론하고 논쟁한다. 이는 곧 한국 사회가 ‘정의’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정의’에 가장 열광하는 세대는 누구일까? 민주화를 부르짖던 386세대일까, 아니면 촛불을 들고 광화문 사거리에 나섰던 10대 청소년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기조연설에서 ‘내년은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누가 봐도 공정한 사회가 바로 일류 사회라는 공식을 바탕에 두고 말이다. 한국 사회의 경제적 발전이 어느 정도 적정선상에 올라가면서 어느새 우리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무기를 빼내어 들었다. 올바른 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것은 권모술수와 변칙이 아닌 올바름이란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한국 사회를 읽기 위하여 ‘스무 살의 인문학적 시선’을 따라 갈 것이다. 스무 살의 시선은 ‘썩어빠진 한국’이나 ‘한국의 정의는 사라졌다’라는 절망적인 어조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청춘의 눈에 ‘인문학적 감수성’을 덧붙여 한국 사회의 정의를 말한다. 미디어가 알려주는 사실Fact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손에 정의라는 메스를 든다. 그리고 파헤치고 해부한다. 스무 살에게는 사회의 모든 것이 ‘정의’를 해부할 수 있는 실험대이기 때문이다. 스무 살, 이제 막 껍질에서 태어난 병아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사회의 명明과 암暗을 본격적으로 겪어보지 못한 순수의 결정체로 느끼지는 않는가.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을 정답이라 믿고 있을 순수한 그들이, ‘과연 한국 사회의 위선과 허울을 알고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다. 한국의 스무 살, 한국의 청춘을 다르다. 특히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정의는 다르다. 우리 모두가 목말라 하는 한국 사회의 정의를 이해하기 위해, 이제 우리는 ‘스무 살의 청춘이 말하는 한국 사회의 정의’에 열광해야 할 때다. 스무 살은 이렇게 ‘정의’를 말한다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타블로 사건’을 아는가. 저자는 ‘진실’과 ‘상식’의 사도들에게서 한국 사회의 정의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타블로가 말하던 ‘날것 그대로의 사실Fact’은 ‘상식’을 내세우는 그들에게 타블로라는 거대한 권력자의 음모로 비춰졌고, ‘의심’과 ‘그들만의 상식’이 인터넷이라는 전장에서 새로운 정의로 명명되기에 이르렀다.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알 수 없는 곳에서 타블로는 그렇게 피 흘리며 사그라졌다(그렇다고 저자가 타블로 편에서 ‘그들만의 상식을 가진 그들’에게 칼날을 내세웠음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의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다 결론은 누구하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아무런 소리 없이 사라진 ‘정의’는 ‘그들만의 상식’이 ‘가짜’ 정의였음을…. 이 책은 부제(우리 사회 위선을 찢어발기는 10개의 인문학 프레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문학의 힘에 의지하고 있다. 저자는 인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를 읽어 나갔다. 누구보다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 사회에 메스를 들어 어느 한 곳 쉬이 지나치지 않고 ‘정의’를 해부하고 파헤쳤다. 18만 명이 가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타진요의 정의’를 읽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프랑스 혁명과 마리 앙투아네트였고, ‘슈퍼승자독식사회’를 읽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개그맨 김병만이었다. 또한 ‘슈퍼스타K2’ 우승 이후 ‘공정 사회’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허각을 읽기 위해서 한국 현대사 속에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불러들였으며, ‘자연산 예찬론자’ 안상수를 읽는 데는 프로이트 이론의 힘을 빌렸다. 결과는 아주 훌륭했다. 저자의 독특한 발상은 한국 사회를 읽어나가는데 아주 유용했으며, 저자가 보이고 싶었던 인문학 사용법을 제대로 보여주기에 가장 탁월했다. 이것은 달리 말해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과 거기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들을 읽기 위한 인문학, 그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을 아주 제대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의 사회를 꿈꾸는 청춘이여! 시민인문학에 입문하라 민주적으로 선출된 MB 정부의 ‘공정 사회론’이 얼마나 불공정한 기반위에 세워졌는지 이제 우리 모두가 알아차렸다. 그래서 ‘정의’는 우리 모두의 것이 되었다. ‘정의’를 정의할 수는 없지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 청춘들이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인문시민으로의 탄생, 이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고 권유한다. 우리 모두의 정의를 자꾸 따지고 되물어야 한다. 우리 내 청춘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무기로 삼아 정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런 거름망 없이 받아들이던 사실Fact을 조금은 더 날카롭게 해부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불온한 청춘들에게 우리 사회의 정의는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재기 발랄한 필체로 펼쳐진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위선과 허울을 신랄하게 까발리고 있다. 우리 사회를 읽을 수 있는 22가지의 장면들을 10가지 인문학 프레임에 담아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우리는 저자의 재기 발랄한 필체를 통하여 스무 살이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정의를 다시금 재확인 하고, 우리가 어떻게 공정 시대를 맞이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조금씩 찾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주춤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스무 살의 청춘들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구체적으로 ‘정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 시기에 『스무 살, 정의를 말하다』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문학으로의 입성이 아닌,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인문시민으로써의 한 단계 도약을 이뤄줄 것이며, 또한 단편적인 인문학의 지식 습득이 아니라, 감수성으로 인문학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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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스무살, 인도로 철퍼덕
민사고 오자매 | 두리미디어 | 2011-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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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스무살, 인도로 철퍼덕
민사고 오자매 | 두리미디어 | 2011-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0년 1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고교졸업반 친구들이 스무 살 추억 만들기를 위해 사고를 쳤다. 최소 경비의 인도 배낭여행. 여행의 테마는 ‘고생’, 목표는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기’
각각의 개성으로 만들어 낸 다섯 색깔의 여행기. 이 책은 다섯 명의 시선으로 보고 써내려간 인도를 전해 듣는 재미가 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저자들은 여행 도중 티격태격 다투는 일도 있었지만, 그럼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배워간다. 여행지 인도를 알아가는 것 또한 물론이다. 나와 다른 삶, 우리와 다른 문화, 그럼에도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들. 일단 저지르고 본 그녀들의 인도 배낭여행. 발칙하고 무모한 여행을 통해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배낭여행의 유혹에 그대로 빠져보라고 권한다. 그것도 배낭여행자들의 마지막 로망인 인도라면, 더욱 더 빠져 들어가라고 유혹한다. 스무 살 그녀들처럼. 그녀들이 직접 찍고 그린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들만의 개성을 고스란히 전함과 동시에 글과 잘 어우러져 읽고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부록으로 직접 체험하며 터득한 그녀들만의 인도 배낭여행 팁을 담았다. 잘 짜인 여행안내서의 방대한 정보보다 몸으로 체득한 꼭 필요한 정보들이다.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말하는 솔직담백한 여행기 #1. 유명한(?) 에어인디아를 타고 도착한 인도. 오토바이 하나에 네 명이 타고 있네? 앗, 지금 우리 차 역주행 하잖아! ‘노 프라블럼’이라고? 삐끼도 무섭고 소매치기 걱정에 물도 못 믿어! 우리 여행 테마는 고생, 목표는 살아 돌아오기! #2. 위험하다 싶으면 뛰어 내리는 거야! 노숙은 기본, 5분에 한 번씩 설사, 사막의 땡볕 때문에 거의 끓는점까지 올라간 물을 벌컥벌컥, 눈 위의 텐트에서 수면양말로 히말라야 추위 견디기. 이제 인도가 보인다! #3. 먹을거리 천국 매클로드 간즈, 흥정에 눈을 뜬 써니, 멋지다 타지마할! 원빈은 인도에도 있었다! 열일곱 시간 기차여행에 안드로메다에 정신을 놓고 내린 적도 있지만, 난생처음 경험하는 일들을 통해 생존력 수치 폭주! #4. 우린 그저 겁이 없었을 뿐. 느끼고 배운 것도 많지만 일단 우리 여행은 ‘재미있었다.’, 다섯 명의 대책 없는 여고생들이 함께한 인도. 왜 여행을 가겠어? 재미있으니까 가는 거지!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해 보고 싶다면? 꼭, 꼭, 꼭 인도에 가 보시길! 사실 여행은 처음 떠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지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녀들이 인도로 떠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마음에 품었던 낯선 곳으로의 여행, 그녀들도 떠났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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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티브 잡스
이시우 | 김앤정 | 2010-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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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티브 잡스
이시우 | 김앤정 | 2010-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망이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는 지금의 21세기 IT세상의 시작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다. 불과 20대 나이에 개인용 컴퓨터 '애플 1'을 개발한 그는 애플의 발명으로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잡스가 영입한 경영진은 그의 독주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를 회사에서 쫓아내고 만다. 하지만 잡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를 인수해 '토이 스토리'를 성공시키며 화려하게 부활했고,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에 다시 복귀해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스티브 잡스에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도전정신과 창조성, 그리고 굴곡있는 인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그의 의지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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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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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리더들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성공한 리더들은 어떤 유형일까? 그들은 완벽한 무언가를 갖추고 있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가며 리더십을 갖추게 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일 것이다. 과거엔 리더가 다양한 리더십을 갖추지 않더라도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고 조직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다양성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모형이 필요하게 되었다. 새로운 사회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리더들의 리더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을 흔들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할지 알아보기로 하자.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제안하다. 이 변화무쌍한 세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10가지로 나누어서 정의를 내렸다. 조직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비전리더십, 조직의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신뢰 리더십, 조직의 호흡 같은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의 리더십, 결과에 집중하는 용기가 생기는 실행 리더십, 조직의 목적달성을 위한 임파워먼트 리더십,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의 리더십,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리더십, 다양한 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기회를 잡는 핵심의 리더십, 직원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십, 현장 중심의 정답을 내놓을 수 있는 솔루션 리더십, 이렇게 열 가지의 리더십에 대해서 저자는 제안하고 소개하고 있다.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은 여기에!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량만큼 움직인다.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옛 방식을 고수하며 한 길로만 가려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정체되기 쉽다. 그렇게 정체를 하게 되면 소멸하기 십상이다. 리더는 단순히 이름만 직위에서만 역할이 그치지 않는다. 직함의 여부와 상관없이 리더가 참 리더다워졌을 때에 그 리더십은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통해 역량 있는 진짜 리더십을 갖출 것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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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식민지 조선과 일본, 일본인
이규수 | 다할미디어 | 2011-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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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식민지 조선과 일본, 일본인
이규수 | 다할미디어 | 2011-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보통 일본인에 의한 풀뿌리 식민지 지배와 수탈
우리가 흔히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조선총독부, 조선헌병대,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일본 정부나 군부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고 쉽게 생각한다. 이 책은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평범한 일본인들에 의해 더욱 강화, 유지되었다는 사실을 사례를 들어 밝혀 낸다. 식민지 지배는 메이지 유신 이후 ‘정한론’으로 대표되는 노골적인 침략 사상에 물든 정치가 집단과 군인들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한국에 건너온 일본인 지주들에 의해 더욱 견고해 졌다는 것이다. ‘재조 일본인 연구’에 몰두해온 저자 이규수 연구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는 식민 정책사 연구가 주로 ‘지배에 대한 저항’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지배 성격 자체’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부족했다며, ‘보통 일본인’에 의한 ‘풀뿌리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구조를 밝혀 내고자 한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호남에 진출했던 상업 자본가 후지이 간타로, 위선적인 교육가 마스토미 야스자에몽, 우콘 곤자에몽 등 평범한 일본인들의 지배와 수탈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전남 나주군 궁삼면과 신안군 하의도에서 농민회를 결성해 조직적으로 펼쳐졌던 농민운동을 고찰한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들이 호남에 세운 식민 사회의 구조적 특징과 이들이 한국 농촌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이 밝혀진다. 비옥한 농업 지대인 호남 지역은 일본인 진출의 주요 대상이었다. 비옥한 농지 확보와 소작제 농장 경영을 통한 미곡 유출은 일본의 식량 및 인구 문제 해결에 적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보다 자본가의 임무가 더 중요하다”는 기치하에 일본인 지주들을 끌어 들여 토지 침탈과 지주 경영 및 농민 이민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먼저 저자는 한국 지배 완성을 위한 일본의 집단 농업 이민 정책을 다룬다. 일본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강제적인 기간지 이민 사업을 전개했고, 상업 자본가 후지이 간타로의 불이흥업주식회사를 통해서는 미간지 이민 사업을 장려했다. 그러나 이런 국가 차원의 농업 이민은 비옥한 국유지와 기간지를 강제 수용하는 과정에서 소작권을 빼앗긴 한국 농민의 격렬한 저항에 의해 결국 실패했다. 다음으로 오사카의 미곡상이었던 후지이 간타로의 호남 진출 과정을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후지이는 동료 상업 자본가들의 자금을 모아 한국에 농장과 수리조합을 설립하여 대규모 토지 매수와 수리조사사업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토지 소유자들은 수원을 탈취당하고 토지 방매에 의한 소작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 토지가 일본인 지주에 집중됨으로써 한국의 농촌 사회는 점차 대지주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이어 사재를 털어 교회와 학교를 설립하여 ‘조선의 은인’으로까지 불리는 마스토미 야스자에몽의 실체를 밝혀 낸다. 그는 복음전도가로서 위장했을 뿐 한국의 지가가 일본 관서지방 지가의 10%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군산에 토지 매수 출장소를 설치해 농장 경영을 실시한 일본인 식민지 지주에 불과하다. 교육 또한 철저히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교육 정책을 따랐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끝으로 일제강점기 가장 격렬한 농민운동이 펼쳐졌던 전남 나주군 궁삼면과 신안군 하의도의 일본인 지주의 토지 매수와 그에 맞선 한국 농민들의 토지회수운동 과정을 다룬다. 경선궁 측과 동양척식회사에 맞서 궁삼면 농민들이 농민회와 토지회수운동동맹을 결성해 법적 대응과 소작료납부거부운동을 펼친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궁방의 민유지 약탈과 도쿠다 양행 토지 매수에 맞서 하의도 농민들 역시 농민조합을 조직해 격렬한 토지회수운동을 펼쳤다. 그런데 하의도 농민운동에는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국내외 농민운동가의 연대를 통한 저항이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자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한 농민 주체와 토지와의 관계?실태를 파악해 내고, 토지 문제를 둘러싼 투쟁에서 보여 준 농민 주체의 내재적인 힘을 발견한다. 일제강점기 식민지 정책사 연구는 정치?경제는 물론 종교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가 식민지 정책자, 식민지 지배자들 자신에 대한 연구로까지 발전되길 바라며, 정책의 생산구조나 지배의 내면적 구조와 성격을 밝히는 ‘지배세력’ 그 자체에 대한 내재적인 분석 작업으로까지는 나아가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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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박기찬 | 다밋 | 2010-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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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박기찬 | 다밋 | 2010-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통신교육업체·연수원 스테디셀러 교재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개정·증보판 감성적 접근, 잠재력 개발, 인정과 칭찬으로 이루어내는 신나는 기업의 놀라운 성과! 최고 경쟁력을 가진 회사는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곳이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가장 최우선으로 꼽히는 것이 ‘양질의 인적 자원 보유’이다. 최고의 인재들이 신바람나게 일하여 최상의 실적을 낸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이 기업은 탄탄해질 것이다. 사람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것에는 많은 급여와 수준 높은 복지 해택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인 것이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펀 경영 문화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십여 년간 인사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칭찬을 할 것인가? 어떻게 즐거운 직장을 만들 것인가? 말하자면 펀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를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 204가지를 정리해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 책의 초판인 2004년도 판에는 202가지의 방법들이 실려 있었는데 여기에 몇가지 내용을 보완했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내용을 수정해 더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이 책에 담겨진 프로그램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긴다면 신나게 일하며 성과는 배가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첫째, 경영자 경영자가 평소에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그 회사가 일하기 즐겁고 직원을 인정해 주는 곳이라고 알려지게 되면, 인재들이 저절로 모여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 둘째, 인사부서의 직원 인사부서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회사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변화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 책에는 인사부서가 회사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정리되어 있다. 셋째, 팀장 각 팀의 성과가 합쳐진 것이 회사 성과의 총량이 되듯이, 각 팀 문화가 합해진 것이 회사 문화의 총량이 된다. 그리고 팀의 성과는 팀장의 역량에 달려 있다. 팀원에게 잠재되어 있는 역량과 의욕을 이끌어내어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내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 넷째 모든 직장인 직장인은 누구나 한정된 자리를 놓고 벌이는 승진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팀장, 임원, 사장이 되고 싶다면 팀장, 임원, 사장으로서의 자질을 먼저 갖춰야 한다. 이 책에는 바로 지금 모든 직장인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프로그램들이 다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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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데렐라
샤를 페로 | 북마켓 | 2010-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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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데렐라
샤를 페로 | 북마켓 | 2010-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티스트 애니 세계명작동화 14 「신데렐라」
사랑스런 우리 아이의 EQ(감동)를 길러 주는 세계명작 컬렉션! EQ-감동을 길러주는 이야기 세계명작 동화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며 오랫동안 세계 각국에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아이가 따뜻한 가슴과 아름다운 감성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새어머니와 언니들의 구박을 견디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신데렐라는 결국 멋진 왕자님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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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들의 이름
김인배, 김문배 | 도서출판오늘 | 2010-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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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들의 이름
김인배, 김문배 | 도서출판오늘 | 2010-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신들의 나라! 일본의 고대 역사서에 신으로 등재된 천황들의 휘(諱)와 시호(諡號)를 한국어 식으로 명쾌하게 풀이함으로써 일본열도를 긴장시킬 역작 국내 우선 출간!
-신라 「향가(鄕歌)」, 일본 「와카(和歌)」와 「만요슈(萬葉集)」 연구의 독특한 해법제시로 양국 고대사학계를 놀라게 한 형제 역사학자가 쓴 화제의 신간! 일본인들의 의식구조 속에는 자신의 나라가 ‘신들의 나라’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 있고, 천황의 존재는 그 숱한 신들의 정점에 자리 잡고 있다. 천황은 신이기 때문에 성이 없고 이름뿐이다. 우리가 일본 고대사 연구에 깊이 천착하면서 특별히 주목한 것은 신으로 추앙되던 고대 일본천황들의 중국식 시호(두 글자로 된 짧은 명칭) 옆에 또 다른 긴 이름이 붙어 있다는 점이었다. 한자(漢字)로 표기했지만 정격(正格)한문이 아니어서 그동안 일본학계는 그 뜻을 전혀 해독하지 못했다. 그냥 나열된 한자를 일본식 음ㆍ훈독(音ㆍ訓讀)으로 호칭할 뿐 뜻은 잘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자차용(漢字借用)으로 기록된 제법 긴 수수께끼 같은 이 별칭들은 이른바 신라의 향찰식 표기처럼 음독과 훈독의 조합을 통한 ‘소리 매김 부호’로서 고대 한국어로 읽힌다는 중요한 발견을 통하여 이 책이 쓰였다. 이 책은 부제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일본 천황들의 이름을 연구하여 그 이름이 지어지게 된 내력과 그 이름이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밝힌 연구서이다. 이 책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생성되었으며 일본인들의 의식과 무의식 속에는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이며 천황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가? 일본은 가히 '신(神)들의 나라'로 불릴 만하다. 일본열도의 곳곳에 신들을 모신 각종 신궁(神宮) 및 신사(神社)에 대한 참배행위도 일상화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는 온갖 신들 가운데서도 으뜸은 역시 천황이었다. 소위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던 일본이 미국에 패망함으로써 비로소 인간선언을 한 일본국왕은 그 이전까지만 해도 현신인(現神人)으로 추앙받았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은 신의 나라 백성이라는 일본인의 특이한 의식구조에서 연유한다. 대관절 그와 같은 사고방식의 연원(淵源)은 어디서부터인가? 그것은 일본인들이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 '국민문학'으로까지 인식하는 「고사기(古事記)」 및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관찬정사(官撰正史)인 이들 두 고서(古書)에는 고대 일본의 신화, 일본민족의 탄생과 유래, 그리고 국가형성 등의 모든 것이 기술되어 있다. 그런데 「고사기(古事記)」에는 제1대 신무(神武)부터 추고(推古)까지 33인,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제1대 神武부터 제40대 지통(持統)까지 40인의 천황들의 시호(諡號)와 휘(諱)가 나온다. ‘시호’ 또는 ‘휘’라는 것은 왕이나 기타 지체 높은 분의 사후에 그들의 공덕을 기려 생전의 업적이나 특징 따위를 함축하여 붙였던 이름이다. 천황의 이름이 향찰식의 표기로 붙여지게 된 배경과 내력은 무엇인가? 요컨대 한자를 차용(借用)하여 기록한 그 수수께끼 같은 천황의 별칭들을 명쾌하게 해독한 연구서가 이번에 출간되었다. 『神들의 이름』(부제-일본 천황가의 한국식 이름 연구)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일본어의 음과 훈을 빌려 적었으리라 여겨왔고, 또 그렇게 읽고 있었다. 그러나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 없었던 그 일본천황들의 휘(諱)를 고대 한어(韓語)로 해독했을 때 비로소 그 이름들이 지닌 수수께끼 같은 비밀이 확연히 풀린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로써 이 연구서는 일종의 「어문역사연구(語文歷史硏究)」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학술적 의의를 지니는 책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일찍이 일본에 문자, 즉 한문을 전래한 것은 백제인들이었다. 그 사실은 「수서(隋書)」 권81의 「동이전 왜국」 조(條)에 기록되어 있다. 또 「일본서기」에서도 응신(應神)천황 때 태자(太子)의 스승이 된 백제인 아직기(阿直岐)는 다시 왕인(王仁)박사를 천거하였고, 그는 한문의 전적(典籍)들을 본격적으로 전래하여 태자를 가르쳤다. 훗날 왕인 박사는 이른바 서수(書首:후미노 오비토)의 시조가 되었던 사람이다. 게다가 백제의 멸망 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 유민인 태안만려(太安万侶:오노 야스마로)는 천무(天武)천황의 명을 받아 사서(史書)편찬의 일에 착수하게 되었는데, 후일 원명(元明)천황의 재조(再詔)를 받고 마침내 서기 712년 「고사기(古事記)」 3권을 완성하게 되었다. 특히 천무천황 재위 중에 편찬이 시작되었을 「고사기」 외에, 훗날 「일본서기(日本書紀)」의 원본이 된 「일본기(日本紀)」의 성립연대를 학계에서는 서기 72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무튼 이 두 사서를 근간으로 하여 보완된 「일본서기(日本書紀)」 역시 이른바 백제삼서(百濟三書:백제기, 백제신찬, 백제본기)를 많이 인용하고 참고해서 완성된다. 이런 점에서 이들 천황의 긴 이름들이 당시 한어(韓語)의 음과 훈을 빌려 적는 소위 향찰식 표기였던 것으로 볼 개연성은 충분하다. 말하자면 한자를 최초로 일본에 가져와서 사용한 집단은 주지하다시피 한반도에서 도래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자기 나랏말을 적는 방식에 고심했다는 것은 결국 본국이었던 고대 한국에서 행했던 방식과 유사했을 것이라고 쉽게 추정할 수 있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신라 향가(鄕歌)는 8세기 이후 신라인이 향언(鄕言), 즉 신라 말을 적기 위해 소위 향찰(鄕札)을 이용한 표기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해 왔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이전인 6세기에 백제인들도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기록하는 향찰식 표기법을 사용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지난 1971년 발견된 백제 무령왕릉의 지석(誌石)이 한국식 어순(語順)과 한문이 혼재돼 있는 점, 또 2000년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의 인근에서 발견된 목간(木簡)의 내용, 다시 2002년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굴한 목간(6세기 유물) 등을 통해 이미 서기 6~7세기 초에 백제인이 향찰로 쓴 가장 오래된 글귀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였다. 신라의 경우, 현존하는 25수의 향가에 국한시켜 말하더라도 「서동요(薯童謠)」라고 통칭되는 향가는 신라 진평왕 시대(579~632년)에 지은 것으로 돼있다. 따라서 그 창작시기의 상한점은 6세기가 되는 것이다. 이 점은 일본에서 만엽가(万葉歌)가 처음 창작되던 시기와 일치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향찰식 표기법의 기원은 8세기의 신라학자인 설총(薛聰)이 이두(吏讀)를 발명했다는 692년보다 훨씬 앞서 나타나고, 「남산신성비(南山神聖碑)」나 「갈항사조탑기(葛項寺造塔記)」의 조성연대인 7세기는 물론이고, 간단한 인명, 관명, 지명 등에서는 한자차용에 의해 우리말을 표기한 방식이 고대 3국에서 기원 1세기 무렵에 벌써 사용되었던 예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인명(人名) 등을 향찰식으로 적고 읽는 방식은, 일본으로 건너간 한지(韓地)의 도래인들에 의해 그대로 전해져, 거기서 더욱 발전하였다. 바로 이 책은 일본의 역대천황(歷代天皇)들의 시호 및 휘를 고대 한어(韓語)로 해독한 연구서이다. 그리고 여러모로 고정관념의 기존 틀을 깨는 참신한 발상과 독창적인 연구방법으로 논지를 펼치고 있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8세기에 이미 「일본서기」편자들의 가필(加筆)과 변개(變改)와 조작(造作)까지 이뤄진 사례들을 이 연구서는 '탐색'과 '쟁점'을 통해 다루고 있어서 날조된 역사는 언젠가 반드시 그 진상을 드러내기 마련임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식 이름을 가진 일본 천황가의 정체를 밝힘과 더불어, 이 연구서가 시사(示唆)하는 바에 따라 가장 괄목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변조하면 훗날 반드시 역사의 보복을 당하게 된다는 교훈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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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제카리아 시친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1-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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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제카리아 시친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1-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은…
대홍수, 트로야 전쟁,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는 무슨 이유로 일어났을까? 왜 인간의 역사는 매 장(章)마다 전쟁이 이어지는 책과 같을까? 인간은 애초에 전사로 태어났는가, 아니면 전쟁을 벌이도록 교육받았는가? 과연 외계 우주인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격변적이었던 사건들에 책임이 있는가? 지구에서 일어난 전쟁은 정말로 천상에서 시작되었는가? 천상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했는가? 이 모든 의문에 답하는 시친의 치밀하고 과학적인 고대사 산책! 시친의 지구연대기, 그 세 번째 이야기 수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기록들을 토대로 12번째 별에서 온 외계 우주인이 지구에 최초의 문명을 세웠다고 주장하며 납득할 만한 증거들을 제시해 온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과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에 이어 제3부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이 3년 만에 발간되었다.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은 인간과 문명 탄생의 기원과 12번째 별의 존재를 탐구하며 ‘지구연대기’를 전체적으로 개괄한 입문서이다. 또한 현존하는 모든 종교와 신들의 정체는 물론, 그 계보와 각국 신화들과 성경으로의 번안 과정, 그리고 신과 인간의 관계를 둘러싼 모든 의문에 대한 상세하고도 지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인간이 신과 함께 머무르며 영생을 살았던 공간 ‘에덴으로 갈 수 있는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어디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한다. 그러면서 수메르 점토판과 이집트 피라미드 문서를 토대로 12번째 별의 우주인들이 지구에 건설한 우주선 착륙장과 발사 기지의 정체를 파헤친다.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은 신들의 야망과 경쟁으로 인해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이 전쟁에 신들이 인간들을 끌어들였으며, 결국 이를 시작으로 전쟁이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시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들이 애초에 신들로 인해 시작되었다는 이 비극적인 사실을 각종 문헌 증거를 통해 고찰해 나간다. 고대 문명을 파괴한 외계 군벌에 대한 놀라운 문헌 증거!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지구는 전쟁터였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은 바로 이때 일어난 전쟁들이었다. 이 끔찍한 분쟁은 인류의 역사 이전에 다른 별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시친은 12번째 별 니비루에서 지구로 내려온 신들이 지구의 대권을 놓고 여러 차례 치열한 전쟁을 벌이면서 인간들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놀라운 증거를 제시한다. 시친은 첫 인간 창조로부터 비극적인 결말에 이르기까지 신들과 인간들의 이야기를 추적하기 위해 수메르 서판들과 구약을 비롯해 카나안ㆍ히타이트의 고대 신화들과 인도의 가르침까지 아우르는 고대의 기록들을 꼼꼼히 연구했다. 특히 구약의 이용이 괄목할 만한데, 시친은 구약을 단지 허구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신화로 보지 않았다. 그의 지구연대기는 구약을 역사적 사실이 담긴 과학적인 문서로 읽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에 깔고 있다. 시친은 또한 4,000년 전에 시나이 반도에서 일어난 거대한 핵폭발을 입증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과 같은 현대의 자료들도 사용했다. 그의 독특한 고대 미스터리 재검토는 대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 같은 인간 역사상 대재앙으로 기록된 사건들을 설명해 주며, 우리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 또한 제시한다. 기존 학설을 뒤집는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주장 전작을 통해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이론들을 제시한 시친은 이번에도 기존의 인식에 반하는 여러 가지 대담한 해석을 보여준다. 시친은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사실은 파라오의 무덤이 아니라 12번째 별 니비루와 지구 사이를 오가는 우주선을 위한 항공 표지로서 지어졌다고 한다. 대피라미드는, 엔릴의 손녀 인안나와 사랑했으나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된 엔키의 막내아들 두무지에게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판명된 마르둑(라)의 감옥 역할도 했다고 주장한다. 시친은 마르둑이 대피라미드에 갇혔다가 풀려났다는 사실을 전제로, 두 방과 오르막·내리막 통로, 수평 통로·우물 갱도 등으로 구성된 피라미드의 구조를 상세히 분석해 낸다. 또 수메르 문명과 인더스 문명의 유사점을 지적하면서 인도가 여신 인안나의 관할 영토였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게다가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 히브리인 유랑민이 아니라 수메르의 왕가 혈통 사제 집안의 후예라는 주장 아래,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에 이르는 비극적인 사건을 신들의 전쟁이라는 맥락에서 서술한다. 종국에는 신들 사이에서 일어난 격렬한 분쟁 때문에 시나이 반도에 핵폭탄이 투하되었으며, 그 결과로 찬란했던 수메르 문명이 종말을 맞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인류 최초로 건설된 수메르 문명이 전멸해 버리는 절망적인 장면으로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에필로그에서 그 후에 문명의 유산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을 통해 그 후손에게로 넘겨지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설명하며 앞으로 전개될 지구연대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외계 우주인이 인류의 문명을 건설했고 그들은 미지의 행성 니비루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시친은 2012년 종말론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함께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인류 최초의 문명이 핵폭발로 전멸한 시기가 기원전 2024년이라고 정확히 제시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기원후 21세기가 기원전 21세기의 사건들을 되풀이하게 될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구연대기 제2부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이 발간된 지 3년 만에 나온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은 그동안 시간이 꽤 흘렀고 역자가 바뀐 만큼 인명·지명의 표기나 발음 및 형식이 전작과 다소 달라졌다. 저자 시친이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지금까지 닌후르쌍(Ninhursag)이라 했던 여신 이름을 이번 책부터는 닌하르삭(Ninharsag)으로 고쳐 쓰는 등, 원본 자체의 변화 또한 생겼다. 기존에 나온 지구연대기를 읽은 독자들에게 이런 여타 사정들을 고려해서 읽어주길 부탁한다. 또한 시친의 지구연대기 시리즈 제3권 발간과 발맞추어 기존에 발간되었던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과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도 각각 한 권짜리 양장본으로 새로이 선보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