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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학, 경영에 답하다
권경자 | 원앤원북스 | 2010-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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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학, 경영에 답하다
권경자 | 원앤원북스 | 2010-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학의 눈으로 경영을 통찰한 최초의 책!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 삼성의 경영을 말한다! 리더십의 학문인 유학은 오늘날의 경영철학에도 필요불가결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철학박사인 저자는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봉착한 기업이 경영의 해답을 유학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와 그 구체적인 해법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놀랍게도 그와 같은 요소들을 삼성의 경영철학과 연관해 총정리해놓았으며, 삼성의 경영방식을 경제학이나 경영학이 아닌 철학, 특히 유학의 시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 신선하고 흥미롭다. 시기적으로도 삼성 경영에 대한 논의가 부쩍 활발해진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에 즈음해 출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기업은 규모가 커졌을 때 그에 걸맞은 새로운 경영철학이 필요하고, 역사적 격변기를 만났을 때도 그 격변기를 헤쳐나갈 예지가 필요하다. 삼성은 지금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를 철학자의 예리한 눈으로 찾아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은 삼성이 가지고 있는 경영의 뿌리를 밝히고, 이제 그것을 새롭게 챙겨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삼성이 성공할 수 있었던 근거를 경영철학의 뿌리인 인(仁), 즉 공맹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중용을 기반으로 한 경영철학에 순자식 경영을 접목시키면서 삼성에 닥친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다.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순자사상에 근거한 경영방식이 그동안 삼성의 성장에 기여했지만, 창조경영이 중시되는 미래에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경영철학을 모색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삼성에서 귀를 기울일 만하다. 나아가 글로벌기업의 선두주자로서 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 중용식 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책의 가치를 더한다. 삼성의 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경영철학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경영의 나아갈 길, 유학에서 찾아라!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해답을 유학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나아가 경영에 있어 유학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 그 근거를 찾아봤다. 2부에서는 총4장으로 나누어 유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인(仁)사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맹자와 순자의 사상도 비교해봤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이 될 중용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알고 수신(修身)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삼성이 유학으로 미래를 세울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3부 1장에서는 삼성 경영철학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공자와 맹자를 살펴보고, 이병철과 이건희의 경영철학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다. 2장에서는 삼성이 성장을 위해 일본을 차용했던 시절을 되돌아보고 일본과 마쓰시타의 장점을 수용해 삼성이 어떠한 경영철학을 세웠는지 알아봤다. 또한 중용을 기반으로 한 경영철학에 순자식 경영을 접목시키면서 삼성에 닥친 몇 가지 문제들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3장에서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중용식 경영모델 4가지를 제시하고, 거기에다 공맹의 경영원리를 덧붙여 지혜경영과 한마음경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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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야기 한국경제
좌승희, 김창근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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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야기 한국경제
좌승희, 김창근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경제 부활의 힘, 역사에 답이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회, 연구소 등 모든 자료 검토!” 오늘날 한국경제의 현실은… 한국경제는 세계경제발전사에 있어 하나의 돌연변이다. 경제학에서는 결코 권하지 않는 독재정치와 관치경제 아래에서 경제적 도약을 이루었고, 주류경제학에서는 부정하는 유치산업보호육성정책을 통해 산업화를 이루었으며, 경제학이 가장 우려하는 경제력 집중과 경제적 불균형을 쌓으면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이 과정에서 1960년대 이후 30여 년은 연평균 8퍼센트가 넘는 초고속 성장이라는, 세계경제발전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경제호의 현실은 어떠한가? 경제의 성장추세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정체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10여 년 동안 1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고, 그렇게 갈망했던 균형 있고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잘사는 선진경제는 고사하고 그나마 이뤘다는 정치민주화는 분열과 대립만을 조장하면서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도대체 한국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한국경제의 역사를 모르고 경제발전을 논하지 마라! 대다수 국민들이 우리 경제의 위기를 우려하고 불황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 난국을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연대(1961년∼1979년)에 땀 흘려 일한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나 1980년대 이후 민주화를 외치며 살아온 아들과 그 손자 세대 모두 한국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국은 불과 반세기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고, 지금은 G20에 포함될 정도로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이다. 하지만 정작 내면을 들여다보면 두 자릿수의 청년 실업률에 장년과 노년층의 일자리 부족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신빈곤층이 늘어나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등 한국경제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경제적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경제의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여러 가지 개혁정책이 잘못되었던 것인가?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는 한국경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에 대한 평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드라마틱한 한국경제 역사를 읽는 사이 우리 경제가 왜 어려워졌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의 뿌리가 어디에 있으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를 한국경제의 변모 과정, 즉 ‘기적의 모델’이 ‘정체의 모델’로 전락하게 된 과정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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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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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
이재준 | 리더북스 | 2011-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을 해결하는 사람과 일에 휘둘리는 사람의 해결책은 전혀 다르다!
생각을 경영하는 법과 ‘문제해결사’로 거듭나는 속 시원한 해법!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모든 것은 처음에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은 평범한 자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전혀 새로운 해답을 찾아냈다. 상식의 옆구리를 찌르는 문제정의, 빛나는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역발상 해결법, 개인과 조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실행 전략, 그동안 우리를 애먹이고 곤경에 빠뜨렸던 난제의 급소를 노리는 해결법이 이 책 속에 있다. 문제해결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토씨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마라! 생각의 굳은살을 벗기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팅하는 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더 나은 정도가 아니라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려면 이 책을 생각을 경영하는 자극제로 활용해야 한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기업 경영자까지 문제해결력을 화두로 올리지만 정작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문제해결 본능을 어떻게 하면 끌어낼 수 있을까. 남들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배운 적이 없을뿐더러, 배웠다 하더라도 웬만한 방법으로는 일을 해결하는 것이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야 한다.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은 바로 이런 우리를 위한 책이다. 수많은 비즈니스맨, 기업체 임원진과 CEO, 우리 시대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깨달은 것을 기반으로 이제껏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문제 해결의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자나 깨나 문제를 해결할 생각만 하는 사람이 결국 문제해결사가 된다. 깊이 생각하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 건양대학교 이종욱 교수는 병원 채혈실에 온 아이들이 주사의 따끔함에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그의 방이 채혈실 바로 옆방이어서 조용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래서 이 교수는 ‘울음 잡는 비디오’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하는 캔디 주제가를 듣고, 또래 친구들이 울지 않고 씩씩하게 채혈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서 자신이 채혈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채혈을 마치고 돌아갔다. 둘째, 통념을 뒤집는 상식파괴자가 되라. ‘원래 그렇다’는 선입견과 ‘당연한다’는 고정관념에 시비를 걸어야 한다. 낯익은 시선과 오래된 습관으로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양계사업을 하는 김한조 씨는 식용으로만 생각했던 닭을 전시용과 애완용으로 용도를 뒤집어 생각했고, 닭에서 나온 푸른색 청란은 20배나 높은 가격으로 날개 돋친 듯 팔린다. 독일 베를린의 ‘말하는 쓰리기통’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으로 발상을 전환하여 개발된 것이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말하는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나자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들이 너나없이 유쾌해졌고, 도시는 깨끗함을 되찾았다. 셋째, 뒤집고 섞어서 봐야 창조적인 대안이 나온다.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말이 되는 현실로 바꾼 사람들은 가장 흔해 빠진 것에서도 주목할 가치가 있는 뭔가를 발견해낸다. 캐나다의 ‘태양의 서커스’는 동물이 등장하는 기존의 서커스에서 탈피하여 사람이 중심이 된 예술적인 서커스를 공연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관점 변화의 성공사례다. 남이섬의 강우현 사장은 술 마시고 고성방가하던 버려진 유원지를 청정 환경의 국제적 관광 휴양지로 탈바꿈시켰고, 전북 고창의 지방공무원 김가성 씨는 3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보리밭을 이용해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기획해 180억의 수익을 창출해냈는데, 이것은 뒤집고 섞어서 본 결과 새로운 공간을 만든 덕분이다. 넷째, ‘왜?’라는 질문을 다섯 번 이상 던져라. 5Why 기법을 활용하면 일의 의미를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는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의 핵심인 작동 센서를 최초로 생산했지만 필름을 대체하는 디지털 세상에 대비해 준비하지 않고 오히려 필름사업을 확대하는 데 디지털 기술을 사용했다. ‘앞으로 이 기술은 어떻게 발전할까?’, ‘소비자들의 성향은 어떻게 달라질까?’, ‘미래에 우리가 먹고살 상품은 무엇일까?’ 등을 스스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후지필름은 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 70년 동안 연구한 열화방지 기술을 이용하여 노화 방지 기능이 뛰어난 기초 화장품 브랜드 ‘아스타리프트’를 출시했고, 필름 제조관련 화학기술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 헬스케어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다섯째, 역발상으로 차별화하라. 거꾸로 생각하고, 반대로 생각하고, 때로는 ‘하면 어떨까’ 대신 ‘안 하면 어떨까’ 등의 엉뚱한 발상을 해야 한다. 맥도날드는 ‘맛의 변화는 드러나야 한다’는 상식을 뒤집고 ‘티 나지 않는 맛의 변화가 더 아름답다’를 추구했다. 그 결과 ‘맛이 한결같다’와 ‘맛의 질림방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스피도 수영복은 신축성이 좋은 섬유나 착용감이 부드러운 재질 대신에 신체를 고정시켜주고 압착력이 좋은 수영복을 개발했다. 너무 신축성이 좋으면 근육의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관절 마디마디의 활동이 저해받는다는 역발상을 한 것이다. 이러한 역발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결과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북경올림픽의 수영부문에서 열두 개의 세계 신기록이 나왔는데, 그 중 열한 개가 스피도의 역발상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이 낸 성과였다. 캐나다의 쇼울다이스 병원은 ‘환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환자들에게 수술 부위를 면도하게 하고 약도 직접 타게 하는 등 셀프 서비스를 하게 만들고, 환자들끼리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세계 제일의 탈장질환 전문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섯째, 남들이 보지 못한 결핍을 찾아라. 대중시장 이후의 세분화된 시장을 공략하려면 본질을 꿰뚫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익숙한 길을 버리고, 관심을 바꿔야 한다. 그럴 때 새로운 해결책이 떠오르게 된다. 스타벅스는 가족과 보내는 집과, 일하는 직장 외에 사람들을 만나고 노트북을 가져가 일도 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성공한 케이스다. 집에서 공들여 끓여마시던 고급 커피의 수요를 길거리로 끌어내 눈부신 성공을 거둔 것이다. 게스 청바지는 여성들의 욕망을 끄집어내어 24인치 미만으로 허리둘레를 한정하여 청바지를 만들었고, 그 희소성 안에 들어가고 싶은 결핍을 자극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비즈니스 호텔이 발달된 일본에서 모리 마사부미는 고급 호텔의 불 꺼진 창이 많은 것을 보고 호텔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잇큐를 창업했다. 객실료를 70%까지 저렴하게 할인해 지갑이 얇은 30, 40대를 주 고객으로 끌어들였다. 일곱째,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샐러리맨형 마인드 대신 새로운 영역에 강한 호기심을 갖고 도전의지가 강한 기업가형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일에 휘둘리지 않고 일을 해결하는 인재가 되려면 스스로 ‘오너십’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오케이콘텐츠 대표이자 칼럼니스트로 일하는 저자는 우리의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므로 일에서든, 인생에서든, 제품에서든 생각을 경영하는 문제해결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더 나은 정도가 아니라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실용적이다. 예를 들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 문제를 푸는 해결 원리, 선입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법, 창조적 사고를 하는 단계별 지침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문제 해결력을 다루고 있지만 이론적이거나 추상적이지는 않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생생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일에 휘둘리지 않고,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일과 인생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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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할 경리 세금 총무 101
유양훈, 남승원 | 원앤원북스 | 2010-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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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할 경리 세금 총무 101
유양훈, 남승원 | 원앤원북스 | 2010-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영업자를 위한 최고의 실전 매뉴얼
자영업자들에게 회계와 세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용어와 복잡한 산식, 매년 개정되는 법, 그리고 회계와 세무는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회계와 세무가 어렵다는 편견을 완전히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구체적인 예와 일러스트, 표를 통해 자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리, 회계, 총무, 세무 실무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실전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내용도 좀더 실생활에서 궁금해 하는 것 위주로 선별해 자영업자들의 실무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때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뿐만 아니라 업종별로 회계와 세무를 따로 다루고 있어 어떤 업종이든 필요한 절차를 미리 알 수 있으므로 창업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영업자들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을 일러주며 창업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법, 상호와 입지 정하는 법에서부터 사업을 운용할 때 필요한 경리 및 세금 실무와 직원을 채용하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폐업시 거쳐야 하는 절차까지 모두 담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옆에 놓고 체크해보면 좋을 지침서! 이 책은 창업부터 폐업까지 자영업의 모든 필요한 요소를 총 9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창업할 때 유념해야 하는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1부에서는 창업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부는 창업시 꼭 생각해야 하는 것들인 상호, 입지, 영업신고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다음으로 사업을 운용할 때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어려워하는 경리·회계를 다루고 있다. 3부는 기초적인 경리실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고, 4부는 실전에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경리실무를 알려주고 있으며, 5부는 회계관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음은 사업을 하면서 절대 빼먹어서는 안 되는 세금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6부는 사업을 하면서 내야 하는 세금과 세금의 종류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고, 7부는 소득세·법인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8부에는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총무·노무실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9부에서는 각각의 업종에 따른 회계와 세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경리·회계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어,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알 수는 없는 법이다. 관심 있는 분야를 위주로 중간 중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리, 회계를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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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윤경훈 | 원앤원북스 | 2011-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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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윤경훈 | 원앤원북스 | 2011-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기업은 버림받는다!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28! 1년 동안에도 수많은 기업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만의 철학이 있어야 하고, 특히 실패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도산한 기업들의 실패 원인과 실패를 이겨낸 경험담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외면 받지 않고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낸 경영 지침서다. 우리는 실패학이라는 말을 만들어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똑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목표를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보여준 많은 실패 사례들에 대한 분석 및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반면교사로 삼아 결코 실패하지 않게 하는 실패학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패를 경험한 기업과 그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성공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 한 기업의 경영자로서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알려주고 있다. 기업이 가져야 할 윤리의식, 위기관리 능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 등이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일하고자 하는 기업이 정말 노력한 만큼 만족시켜주는 공간인지 냉철히 분석해보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다양한 기업들의 생생한 실패 사례를 통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경영 노하우를 배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주 보이는 실패의 유형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분석했다. 1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초점을 맞췄다. 경영자가 범하기 쉬운 실패의 형태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자각하지 못하고 자리 지키기를 고집한다든지, 혹은 전문경영인을 등용한다든지 간에 능력 있는 후계를 키우는 데 실패한 사례와 과거의 성공에 도취해 보수적인 경영 태도로 일관했던 경영자의 문제 등을 다루었다. 2장은 윤리의식과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예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품을 시장에 유통시킴으로써 소비자와 시장의 신뢰를 동시에 잃어버려 다시는 회생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는 기업의 사례를 분석했다. 3장은 기업이 생산설비 투자, 기술개발이라는 부분에서 산업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결국 투자한 비용을 회수할 수밖에 없는 적자상황에 놓임으로써 재무상태가 악화되어 도산에 이르는 경우를 살펴보았다. 4장은 노사관계로 말미암아 사내 갈등이 심화되어 경영이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와 기업이 부동산과 같은 과도한 금융투자 등을 통해 이익창출을 도모하는 가운데, 본래 기업이 집중해왔던 사업 분야에서 경쟁기업에 뒤쳐져 금융손실과 함께 채무가 늘어나 도산에 이르는 실패의 사례를 다뤘다. 위의 4가지 실패의 사례를 통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경영 노하우를 가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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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없는 글로벌 이야기
김주남 | IWELL | 2011-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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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없는 글로벌 이야기
김주남 | IWELL | 2011-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선언만 하면 선진국이 된다?
글로벌 시대, 성장을 위한 제언 G20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이제 우리나라도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과연 선진국이란 어떻게 되는 것일까? G20이나 APEC과 같은 국제 이벤트를 개최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일정 수준 이상의 국민소득과 같은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 것일까? 정답은 뜻밖이다. 스스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선언만 하면 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선진국 클럽이라 할 수 있는 OECD에 가입만 하면 선진국이 된다.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지난 96년에 OECD에 가입하면서 이미 선진국의 일원으로 명함을 내밀었던 것이다. 물론 선진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더 필요하다. 바로 다음과 같은 OECD의 권고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첫째로 외국상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장벽이 되는 모든 규제를 철폐해야 하고 국내산업을 보호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 둘째로 외국 돈이 개인에게도 기업에게도 아무런 규제없이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 높은 수준의 기업윤리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등이 뒤따라야 한다. 즉 OECD에서 요구하는 진짜 선진국의 조건은 완벽한 자유무역과 높은 윤리성 이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 것이다. 로마 시대 이래로 국제 통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나라들은 반드시 강대국이 되었다. 군사력의 시대에서 경제력의 시대로 넘어간 지금은 더더욱 그렇다. 미국과 유럽을 위시한 강대국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통상 질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글로벌화라는 이름으로 국제 경제 질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성장의 길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뉴욕, 워싱턴 등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한 김주남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는 저서 <재미없는 글로벌 이야기(아이웰콘텐츠 출간. 2010)>를 통해 글로벌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규범에 대한 체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업 및 사회 윤리 확립과 자유무역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책에는 글로벌화의 역사와 이면에 숨어있는 맥락, 선진국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글로벌규범이 소개되어 있고, 나아가 글로벌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여러 힌트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 재미없는~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예상외로 재미있게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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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
서울과학종합대학원 | (주)아이웰콘텐츠 | 2011-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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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
서울과학종합대학원 | (주)아이웰콘텐츠 | 2011-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5분 윤리특강으로 윤리 선진국을 꿈꾼다!
2009년 출간돼 기업과 조직의 윤리경영 교재로 사랑받았던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교수들이 기업윤리 외에 철학, 과학, 디자인 등의 전문분야와 윤리를 접목시켜 한층 다채로운 관점에서 윤리와 윤리경영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 대신 편안하고 수월한 서술로 누구라도 읽는 데 무리가 없다. 책에 담겨있는 다양한 사례와 시사점은 대입 논술 및 구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유용하다. 1편과 마찬가지로 국 영문 원고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졸부다 부자가 있고 졸부가 있다. 똑같이 부유하지만 부자는 존중받고 졸부는 비웃음을 산다. 품격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일이다. 세계 13위 경제대국 대한민국도 국제적으로는 졸부다. 국가의 품격이라 할 수 있는 국가청렴도(부패지수)가 세계 39위(2010 국제투명성기구 발표)이기 때문이다. 품격(39위)이 재산(13위)을 쫓아가지 못하니 졸부라 표현할 수밖에 없다. 국가청렴도 말고 환경순위는 94위(2010 예일대/콜롬비아대 발표)로 더 비참하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국격은 갈 길이 멀고도 먼 셈이다. 한국이 진정한 부국으로 거듭나고 세계의 존경을 받기 위해선 탄탄한 윤리교육이 필수다. 최근 교과부의 도덕 과목 폐지가 우려를 일으키고 있는데, 윤리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과 사회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설립 때부터 윤리교육을 강조하고 확고한 윤리관의 경영인재를 양성해온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징직무대행: 홍화순)은 모든 과목의 수업 시작 때 5분 윤리특강을 실시해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윤리에 젖어들게 하는 시도를 했다. 그 윤리특강들을 모아 지난 2009년엔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라는 책으로 엮어내어 기업과 기관들의 반향을 일으켰다. 다시 2년이 지나 새롭게 쌓인 윤리특강들로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선 기업환경 외에 과학, 철학, 디자인 등 전문분야와 윤리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1권과 마찬가지로 국문과 영문 원고가 함께 수록되어있다. 글로벌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윤리는 선택에서 필수로, 주변해서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졸부 대한민국에서 벗어나려면 강력한 윤리성 확립에 매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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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다가올 10년을 말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1-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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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다가올 10년을 말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1-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앞으로 10년,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상상 이상의 초경쟁 시대가 열릴 앞으로 10년간의 대변환기 속에서 한국과 한국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책이다. 세계 경제는 글로벌 리더십의 변화 시기에서 그야말로 대변혁을 겪고 있다. 다양한 분야가 급변하고 있는 초경쟁 시대를 맞이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변혁기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절호의 시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직면해 기업의 본질적인 탈바꿈이 중차대하다는 측면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즉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세계 경제 대전환기에 필요한 신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변신과 변혁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우리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분야로 크게 3가지, 즉 ‘신기술·신산업·신시장’을 꼽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신기술’, 새로운 유망 산업의 ‘신산업’, 새롭게 부상하는 이머징국가를 의미하는 ‘신시장’을 찾는 데 중점을 둔 본 서적은 이와 같은 3가지 ‘신’의 기회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혁을 꾀하며 내일을 향해 도약하려는 이들에게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는 안내서이자,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한국과 한국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1장 ‘주식회사 대한민국, 결연한 각오로 다가올 10년을 열다’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한국 경제를 조망하고, 2011년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경제 트렌드를 짚어보았다. 2장 ‘변혁,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다’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이들 기업이 어떻게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했는지 분석했다. 아울러 세계 경제의 주축이 서구에서 아시아로 넘어가는 현 세계 경제 구조의 변화를 조망하는 동시에, 현재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 경제 구조 재편하에서 기업의 변혁,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인 세계화와 국경 간 M&A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 3장 ‘주식회사 대한민국, 변혁의 키워드는 이것이다’에서는 변혁의 3대 키워드를 신기술·신산업·신시장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민간기업의 성공 사례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중국기업들의 기술 취득을 위한 전방위적인 기업 사냥과 이를 통한 세계화 전략을 탐구하고 동시에 헬스케어산업, 스마트 그린시티, 블루골드로 불리는 물산업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가치산업을 소개했다. 또한 향후 세계를 이끌게 될 신흥 21개국을 ‘R21’로 명명하며 소개하는 동시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를 조명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의 아프리카 투자 현황을 분석하며 대한민국의 세계화 역량을 점검하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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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위대한 성장이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0-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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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위대한 성장이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원앤원북스 | 2010-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 경제, 이제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이다!
2009년 출간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전작 『주식회사 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이다』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 전작이 경제위기를 맞은 한국 경제에 희망 메시지와 인사이트를 제시했다면, 이번 신작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 경제가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을 통해 경제 대국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기업들이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을 이루어 실질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보았으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세계 속의 스몰 자이언츠로 키울 수 있는 시기로 봤다.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희망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대전환기를 거치면서 세계 경제 패권을 잡기 위한 전 세계 국가와 글로벌기업들의 행보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국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지 말고 기회를 포착하고 행동에 옮길 것을 권하고 있다. 나아가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분석했다. ‘녹색성장 그리노믹스’와 ‘뉴FTA 시대’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등 미래로 가는 해법을 담았으며, 특히 한국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크로스보더 M&A를 꼽아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한 이 책은 해외로 나아가는 항해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최적기!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극복 과정에 있는 현재의 세계 경제를 분석하고, 나아가 한국 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 책에 실었다. 또한 2010년의 글로벌 대전환기를 활용해 한국과 한국 기업이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들까지 모색했다. 이 책은 총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한국의 현 주소를 분석하고 한국의 글로벌경쟁력을 돌이켜봤다. 한국이 세계 속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어 직시하고, 개선해야 할 대한민국의 약점을 꼽았다. 2장 ‘대한민국, 위대한 성장을 맞이하다’는 기대를 뛰어넘는 한국의 위대한 성장을 위해 녹색성장 그리노믹스와 뉴FTA 시대에서의 기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경제위기가 가져온 절호의 투자 기회인 TALF와 DIP 파이낸싱을 소개해 투자의 실질적인 사례를 들었다. 3장 ‘기회를 포착하며 질주하는 세계, 그 안의 중국과 일본’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동안의 글로벌 경제위기 전개 상황을 분석하며, G2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향방을 분석했다. 또한 중점 투자 고려 대상 6가지 산업인 ‘금융기관, 신기술, 물류, 부동산·건설, 자원·에너지,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들 산업에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다. 글로벌 M&A시장에서 두드러진 약진을 보이며 크로스보더 M&A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그리고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크로스보더 M&A를 실행하는 일본의 현황을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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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0-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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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0-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살아남고 싶다면 먼저 속여라!!
최고의 전략서 <손자병법>과 처세바이블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계략 ? 책략 ㆍ 지혜 제갈량은 <손자병법>의 책략으로 조조를 물리쳤고, 선덕여왕은 <삼십육계>의 계략으로 미실을 이겨냈으며, 원자바오는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지혜로 세계 대국을 꿈꾸고 있다. 산짜이 제국에서 세계 경제의 호랑이로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세계 경제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2010년에는 세계 제1위 교역국, 2027년에는 세계 제1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제 ‘중국의 부상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전 세계 각국이 해결해야 할 전략과제로 개인에서 국가까지 ‘중국 공부하기’는 유행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가장 중요한 전략시장이 되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전 방위적으로 우리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중국은 가장 큰 기회인 동시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중국에 대한 이해 폭이 양국 교역증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중국에 대한 체계적 이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상인商人’이 중국 상商나라에서 유래할 정도로 중국인의 비즈니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중국인의 상술은 오천년 간 중국 문화의 정수로 현재까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중국은 넓은 지역에 걸쳐 다양한 민족 간의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역사 속에서 ‘손자병법’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병법이 발달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중국인은 자연스럽게 병법의 노하우를 체득하며 전략가이자 협상가로 키워진다. ‘중국인은 왜 협상에 강한가?’ ‘중국인은 왜 장사를 잘할까?’ 라는 해답은 바로 여기에서 구할 수 있다. 중국인의 지혜는 오천년 역사 속에 형성된 병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한 병법은 오늘날 비즈니스의 실전 바이블로 진화되었다.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고 했다. 중국인의 머릿속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는 중국을 상대하기란 불가능하다. 중국 최고의 전문가가 제갈량도 속이는 중국인의 머릿속을 해부하다 <지략의 귀재 : 나는 속지 않으면서 적을 속이고 이기는 전략전술>은 30년 가까이 대만과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등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중국시장 개척 및 조사 업무를 진행했던 저자가, 유교문화와 사회주의사상 그리고 병법문화로 무장한, 비즈니스에서 제갈량도 속이는 중국인의 머릿속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한국 기업들에게 먼저 중국인의 사고방식, 행동양식, 가치관을 제대로 이해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에는 5천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과 16억 중국인의 처세바이블 <삼십육계>의 지혜, 책략, 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국 문화와 역사, 그리고 문학에 탄탄한 식견을 가진 저자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중국의 병법과 책략을 삼국지, 중국 왕조사와 전쟁사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하여 알기 쉽게 통찰하고 있다. 또한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인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면밀하게 분석한 세 가지 팁을 제공한다. 이 팁에 실린 중국어의 저력, 중국인의 마음, 중국문화는 중국에 진출한 기업 CEO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항목이다.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계략ㆍ책략ㆍ지혜 중국 최대의 전쟁, 적벽대전에서 조조는 수십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승리를 미리 자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의 승자는 조조가 아닌 제갈량이었다. 제갈량은 20척의 배에 30명의 군사를 태우고 안개가 잔뜩 낀 날에 적진으로 당당하게 들어간다. 천여 개의 허수아비를 내세워 조조의 15만 개의 화살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는다. 제갈량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존재가 생겨난다(무중생유)는 책략을 사용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공주 덕만은 강력한 미실과 대적함에 있어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다양한 책략과 지혜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계기일식에 대한 예언으로 신녀 미실과의 머리싸움(허실상란), 골품제 폐지론을 주장하여 미실 측의 내분을 조장한 춘추(혼수모어), 비담을 속여 반역을 유도한 염종의 최후(가화우인) 등. 중국 탁구 실력이 세계 최강이다. 탁구는 상대의 취약한 부분을 끊임없이 공격하여 승리하는 게임이다(위위구조). 중국의 비상콜라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와 대도시에서의 출혈경쟁을 피하고 지방 소도시부터 공략함으로써 중국 토종 콜라 브랜드로 성공했다(이일대로). 1945년 마오쩌둥은 장제스 국민당 군대와 일본제국주의와 먼저 싸우게 만들어 두 경쟁자를 약화시키고 중국 혁명을 이끌었다(격안관화). 중국의 한 의류회사가 고급 티셔츠를 생산하여 미국 시장에 팔았다. 그러나 팔리지 않자, 여러 수단을 동원해 레이건 대통령이 입게 만들면서 불티나게 팔렸다(금적금왕). 이처럼 <손자병법>과 <삼십육계>의 계략과 책략, 지혜는 전쟁이나 권력투쟁에서 활용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22세기 최첨단 디지털 사회에도 수천 년 전의 아날로그 병법을 고스란히 대입할 수 있다. 특히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속여야 할 때도 있고, 남보다 앞서서 달려야 한다.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서 기업은 상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상대의 마음을 얻는 협상력, 좋은 인재를 활용하는 인재력 등으로 무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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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 동화
조영관, 박노성, 변민아 | (주)아이이펍 | 2011-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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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 동화
조영관, 박노성, 변민아 | (주)아이이펍 | 2011-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 재미있는 우화와 함께 해설을 엮었다.
총 15개의 상황 별 이야기 속에서 ‘선택과 기회비용’, ‘가격차별과 희소성’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부터 정부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 무역과 환율 등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우화 속에 등장한 개념과 원리가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실생활에 나타나는 사례들을 많이 활용하였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신문과 뉴스에서 접했던 딱딱한 경제 용어와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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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의 비밀 26
서정헌, 박상욱 | 원앤원북스 | 2010-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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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의 비밀 26
서정헌, 박상욱 | 원앤원북스 | 2010-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 전문가가 말하는 성공 창업의 해법
이 책에는 창업 지원제도, 유동인구와 사업과의 관계,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등의 필수 창업 정보에서부터 알짜배기 점포를 찾아내는 방법, 안정성 있는 점포를 구별하는 노하우까지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창업 후 현장에서 겪게 될 어려움이나 직원 관리의 요령까지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창업교육에 대한 정보도 가득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업 성공 10계명을 통해 성공 창업의 비밀을 전수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창업 지침서이다. 최근 창업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창업 현장에서도 더 깊이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예비 창업자들의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찾아내기 어렵다. IMF 외환위기 때부터 만 14년째 창업컨설팅을 하며 창업자들이 창업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본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왔던 2명의 창업컨설팅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집필한 이 책에는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 현장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주는 참고서와 같다. 창업 현장의 목소리가 100% 반영된 최고의 실전 지침서! 이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창업 지원제도, 음식 솜씨 없이도 음식장사에서 성공하는 노하우, 유동인구와 사업과의 관계,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등 창업 계획과정에서 조사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는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좋은 점포 구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상권과 입지 분석을 통해 숨어 있는 알짜배기 점포를 찾아내는 방법에서부터 안정성 있는 점포를 구별하는 방법, 점포를 좀더 싸게 계약하는 방법까지 좋은 점포를 구하기의 모든 노하우를 낱낱이 소개했다. 3장에서는 업종별 창업 정보와 프랜차이즈, 업종 리모델링, 회전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업 성공 10계명도 확인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음식점 사업에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경쟁 업체 대응법에 대해 살펴보고, 창업 성공의 기본인 고객 분석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창업 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공 창업의 지름길인 직원 관리 요령을 다루었다. 직원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어려움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직원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써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창업교육, 해외진출 등에 대해 소개하며 단순 창업을 넘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노선과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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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황제 경영은 싫다
정도미노 | 도서출판오늘 | 2010-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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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황제 경영은 싫다
정도미노 | 도서출판오늘 | 2010-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선경을 SK라는 대그룹으로 키운 최종현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저자가 밝히는 전 최종현 SK 회장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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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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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회계를 모르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경영자는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회계 지식은 필수다. 회계를 알아야 회사의 경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차대조표를 보는 간단한 방법에서부터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회계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마스터해도 회사의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초보자는 회계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를, 전문가는 회계 이론을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회계는 회계나 재무 관련 업종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운용관리, 통계학 분야의 사람들도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회계를 모르고서는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며, 회계 지식이 곧 경쟁력이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를 보다 넓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회계에서는 회계 용어인 계정과목을 이용하고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기초에서 실무까지 경리?회계?재무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특히 유용하다. 회계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확실하게 다진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산, 부채, 자본 등 회계 지식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회계와 경리의 기본 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의 원리를 확실하게 짚어봤으며, 특히 이익과 현금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2부에서는 회사의 수익성을 파악하는 지표인 매출총이익률, 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는 지표인 총자본회전율, 회사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지급능력 관련 지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부에서는 기업의 종합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했고, 문제를 통해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화폐의 가치, 투자 의사결정 방법은 물론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투자시 실패 요인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