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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동기 - 다시 도전하는 힘
채진석 | 현대미디어 | 2011-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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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동기 - 다시 도전하는 힘
채진석 | 현대미디어 | 2011-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의 동기를 끌어내라!!
왜 같은 위기 상황에서 어느 사람은 좌절하고, 어느 사람은 극복하는 걸까? 이는 살면서 맞닥뜨리는 실패와 좌절에 움츠려들지 않고 다시 도전하게 이끄는 힘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동기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힘의 하나로써 사람들은 이 힘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다. 그 욕구는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또는 건설적인 것, 파괴적인 것 등 다양하다. 또 욕구는 모두 아니면 일부만 충족될 수 있으며 하나도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다. 흔히 ‘동기를 끌어내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팀을 힘차게 격려하는 코치, 영업사원들에게 판매력을 재충전 시키는 영업팀장, 혹한기 달리기 연습을 하는 마라토너 등 동기란 강력한 단어에 우리는 힘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고 보면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다양한 동기가 숨어 있다. 예로 어떤 사람이 운동을 시작했다면 그 사람이 운동을 하게 된 동기는 튼튼한 근육을 갖기 위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심장병을 고치기 위하여, 스트레스를 풀려고, 사내 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또는 부쩍 운동이 좋아져서 등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동기를 끌어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성공의 동기를 끌어낼 수 있는 메시지를 발견하면 그것을 가슴에 새겨서 꼭 실천에 옮기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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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뛰어난 협상가는 협상하지 않는다
남학현 | 북스컴 | 2010-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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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뛰어난 협상가는 협상하지 않는다
남학현 | 북스컴 | 2010-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전에 강한 협상기술은 따로 있다!
실무 경력 20년, 컬럼비아 MBA 출신 협상학 박사의 실전 협상시크릿 전격공개! “어떤 협상책 내시려고요? 협상책이 너무 많아서…….” “많은데 끝까지 읽기 힘들고, 설사 다 읽었다 해도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지 휘황하기만 한 책이 대부분이에요. 한 챕터만 읽어도 그 기법을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 쓰려고요.” “그래도 시장사이즈가 너무 적어서…….” “무슨 소리! 네 살배기 아들과도 협상이 필요한데. 협상을 알면 갈등이 없어져요. 그러면 모두 행복해지죠.” 현장에서 통한다! 읽고 나서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유일한 협상 책! 이것이 <뛰어난 협상가는 협상하지 않는다>의 저자, 남학현의 신념이다. 협상을 알면 행복해진다, 그래서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책, 한 챕터만 읽어도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내겠다는 것이었다. 남학현은 협상의 베테랑이다. 아니, 그보다는 협상을 진짜 사랑하는 남자다. 그가 처음 협상을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 당시 가장 선망 받던 분야인 대기업 종합상사에 입사한 때부터이다. 협상에 어떤 구체적 자료도 없던 시절부터 협상테이블에 앉아야 했던 그는 ‘피 터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야말로 온몸으로 부딪쳐 ‘피를 흘려가며’ 협상을 체득했다. 그래서 그의 협상론은 갓 잡아 올린 생선처럼 펄떡거린다. 20년의 현장경험이 살아 꿈틀댄다. 딱딱한 최신이론도 그를 만나면 실전이 된다! 그러나 협상을 사랑하게 된 이 남자는 여전히 갈증을 느낀다. 9할의 현장경험만으론 뭔가 아쉬웠던 나머지 1할을 찾아서, 승승장구하던 직장과 협상전문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학 MBA 과정을 밟기 위해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다. 수업 내용은 글자 그대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20년간의 직장에서 크고 작은 협상을 수없이 해왔지만 , 미국 교수의 생생한 이론전개와 말로만 듣던 세계 유명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경험하고 토의하는 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렇듯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심리학과 논리학이 반영된 서양의 협상이론과 선진기법에 매료된 그는 내친 김에 협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협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인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니, 협상에 대한 그의 대단한 열정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국내 대학 및 기업에서 사례 위주의 신개념적 협상강의로 ‘충격’을 몰고 온 화제의 명강사! 남학현의 협상의 대한 사랑은, 이후 현장뿐만 아니라 강의에서 빛을 발하며 대기업 및 대학에서 인기 있는 명강사로 이름을 날린다. 특히 COGNIS 글로벌화학회사 협상과정 강의는 아시아권 강의만족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강의의 인기 비결은 현장경험의 이론화, 즉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협상기법을 풍부한 현장사례로 설명하고, 그것의 이론적 배경을 단어화해 명시함으로써 머릿속에 콕콕 박혀버리기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국내 대학과 기업에서 수년간 강의를 해오면서 협상의 근본원리에 기초한 실제 사례중심의 협상강의가 ‘신선한 충격’이라는 수강생들의 반응이 특히 많았던 것이다. 현장 중심의 수업은 내내 활기에 넘쳤고, 수업이 끝날 때쯤 수강생들의 얼굴은 자신감이 넘쳤다. 이전의 이론 중심의 강의는 열심히 듣긴 하는데, 막상 다 듣고 나면 도무지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을 해야 할지 몰랐다는 고백은 그는 즐겁게 했다. 최신 협상이론부터 심리법칙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협상가의 숨겨진 비밀노트 전격 공개! 그런 그가 이번엔 책으로 본격적인 협상전도사로 나섰다. MBA의 폭넓은 경영이론과 협상학 박사로서의 학문적 깊이, 그리고 현장의 실무경험, 게다가 협상의 명강의까지 4박자를 갖춘 그는 그간의 모든 경험을 책에 쏟아부었다.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협상 관련 책은 대부분 ‘협상학자’나 ‘협상컨설턴트’가 쓴 책들이다. 협상학자들의 책은 연구와 이론 부문에 치중하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실용적으로 가이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협상컨설턴트들의 책은 이론적인 깊이가 결여된 긴 리스트의 저술tactic과 대응전술counter tactic들을 위주로 제시하여 나중에 기억하기조차 힘들 뿐 아니라 자신의 협상스타일과 맞지도 않은 기술을 제시하여 혼돈을 주기도 한다. 이책은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협상 노하우’를 제시하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 저자 남학현은 다시 현장에서 협상테이블에 앉은 기분으로, 그동안 배웠던 수많은 협상 이론들을 재검토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가장 유효한 이론을 뽑아 다시 분류하고, 각각의 핵심개념에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덧붙여, 한 챕터만 읽어도 해당 내용을 바로 쓸 수 있도록 활용력을 높였다. 어디까지나 그의 근본 바탕은 20여 년간의 현장경험이므로, 이론을 설명하더라도 이론을 위한 설명이 아니라, 실무에서 활용하기 위한 개념과 심리 그리고 전략 위주로 머릿속에 콕콕 들어가 박히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특히 심리학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서양에서 개발된 최신 심리기법을 한국화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덕분에 기존의 외국서적들이 이질감을 주고 가슴에 와 닿지 않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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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정철우 | 비전코리아 | 200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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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정철우 | 비전코리아 | 200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 40년이 가까운 감독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그만의 리더십을 정리한 책. 김성근 감독은 경제적 어려움과 일본파라는 차가운 냉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관이 뚜렷한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1984년 OB 베어스에서 감독을 맡은 이후 24년 만인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사 이끈 SK 와이번스는 최강의 팀 두산을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언제나 약팀을 맡아 그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김성근표 리더십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일깨우는 멘토로서, 선수와 동료들을 섬기는 리더로서, 야구를 비즈니스로 인정하며 승리를 이끌어내는 야구 CEO로서, 선수들의 재능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트레이너며 인생선배로서, 또 때로는 승부의 격전지에선 냉혹한 지휘자로서 살아온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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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심리학
박두진 | 원앤원북스 | 2011-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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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심리학
박두진 | 원앤원북스 | 2011-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하들이 기꺼이 리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만들어라!
글로벌 컨설팅사인 헤이그룹에서 리더십ㆍ핵심 인재 평가팀 리더로 활동중인 저자는 리더십 역량진단 및 코칭 등의 자문활동 경험을 살려 이 시대의 리더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리더십 마인드를 알려준다. 성공하는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이며,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심리학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가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이끌어나갈 방법을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부하직원들과 겪는 일상적인 딜레마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큰 도움이 되며, 부하직원들의 개성을 찾아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특히 초보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하직원들과 겪는 일상적인 상황의 딜레마, 성장해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도전 등 리더는 평사원이었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리더가 책임져야 할 사항들은 늘어났으며, 오히려 부하직원들의 기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이때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느냐 잃느냐에 따라 리더의 성공이 좌우된다. 이 책을 통해 리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자산인 부하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느끼고 성취를 공유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해법을 찾을 것이다.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는 리더십 마인드! 밀레니엄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다양성의 포용에 있다. 이 책은 리더들이 현장에서 매일 직면하는 갈등과 조화의 관계 속에서 부하들의 다양성을 활용해 조직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리더는 리더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부하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하며, 또한 부하직원들이 자신들의 희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 마인드임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부하직원들이 리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게 하는 그 원천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리더들이 흔히 겪는 딜레마 상황을 정리했다. 다양한 딜레마 상황에서 어떤 리더가 되어 상황을 극복할 것인지를 사례별로 자세하게 정리해놓았다. 2장은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심리학 프레임웍과 실천 방안들을 알려주고 있다. 부하직원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배치하며,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장은 리더가 각 성장단계마다 만나는 시련과 성공, 그리고 과제들을 말하고 있다. 리더로서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4장은 성공하는 리더들의 특징을 연구한 결과를 소개했다. 또 성공하는 리더들의 리더십 스타일과 조직풍토, 조직문화 관리법 등을 쉽고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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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린치핀 -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세스 고딘 | 21세기북스 | 2011-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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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린치핀 -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세스 고딘 | 21세기북스 | 2011-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이 되라! 세계에서 가장 ‘리마커블’한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의 마지막 종이책 공장은 죽었다, 이제 개인의 시대다! <매트릭스3>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네오는 스미스 요원과 대결을 펼친다. 일방적으로 네오를 공격하는 스미스는 이렇게 외친다. “너는 지금 왜 싸우는 거지? 누구를 위해 싸우는 거지?” 네오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다.” 개봉당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매트릭스 광신도를 양산하고, 까다로운 평론가들까지 사로잡은 <매트릭스> 시리즈의 뼈대는 다름 아닌 ‘스스로의 선택’이었다. 매트릭스가 창조한 허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노예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거칠고 팍팍하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온에서 인간으로 살 것인가? 네오는 빨간 약을 선택했고, 시온과 매트릭스를 구원할 ‘그’가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매트릭스와 다르지 않다. 우리가 자각하기도 전에 현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공장 시스템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리마커블’한 경영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은 ‘린치핀’을 통해 특유의 경쾌하고 신랄하며 강한 문장으로 공장이라는 시스템에 세뇌당한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준다. 세스 고딘은 현대 공장 시스템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공장이 원하는 직원은 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 고분고분 말 잘 듣고 보수를 조금 줘도 되고 언제든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이다. 오직 경쟁력과 효율성만이 기업과 인간의 존재 가치를 결정한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쓸모없다”라는 자본의 심판이 내려지면 노동자는 가차 없이 또 다른 더 싸고 더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노동자로 바뀐다. 우리는 이런 공장 시스템에 자신을 끼워 맞추기 위해 스펙을 쌓고 창조성을 죽이고 천재성을 억압했다. 눈앞의 확실성을 얻는 대가로 자신의 자유와 책임을 포기했다. 우리는 파우스트의 거래를 한 것이다. 남들이 비웃을까봐,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면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하지만 더 이상 공장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 세상은 더 인간적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더 성숙한 ‘린치핀(linchpin: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존재)’을 원한다. 열정과 활력이 넘치며 우선순위를 조율할 줄 알고 불안에 떨지 않고 유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린치핀을 원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린치핀을 원한다. 우리에게도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나는 더 평범하게 더 표준에 가깝게 더 값을 낮춰 이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더 빠르게 더 독특하게 더 인간적으로 이기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는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당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린치핀이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세스 고딘 특유의 명쾌한 통찰이 담긴 개인을 위한 선언문이다. 또한 이 책은 그가 제안한 ‘리마커블’의 마지막 메시지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의 명쾌한 통찰이 담긴 마지막 종이책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12번째 책 ‘린치핀’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출간하는 마지막 종이책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 책은 내 인생을 관통하는 모든 아이디어의 총합이며, 이 아이디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퍼트릴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전작들이 ‘모든 사람은 스토리텔러다(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모든 사람은 마케터다(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마케팅과 기업 전략을 말했다면, 이 책은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라는 개인에게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가 말하는 예술가란 화가나 시인이 아니다. 기꺼이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 바로 린치핀이다. 다른 전략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성공하는 전략의 비밀은 무엇인가? 다른 직원보다 훨씬 생산적인 직원의 비밀은 무엇일까?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에서도 번창하는 조직과 무기력하게 휘청거리다 사라지는 조직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무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아이디어와 달리 널리 퍼져나가는 아이디어의 비밀은 무엇인가? 세스 고딘의 대답은 명쾌하고 간단하다. 바로 린치핀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학교와 시스템에 의해 평범함을 세뇌당한 평범한 실패자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잠든 린치핀의 재능을 깨워야 한다.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에 세뇌당하지 마라. 우리는 쉽게 바꿔 낄 수 있는 무수한 부품 중 하나가 아니라 고유한 인간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내뱉어라.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서 자신을 돌아보라. 어느새 꼭 필요한 존재, 린치핀이 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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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보는 신의 선물
무라카미 카즈오 | 좋은책만들기 | 2011-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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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보는 신의 선물
무라카미 카즈오 | 좋은책만들기 | 2011-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 천지다. 머리가 빠릿빠릿 잘 돌아가고, 눈앞의 이익과 기회를 잡는 데는 누구보다 잽싸며, 손해보는 짓은 죽어도 안 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는 요령좋고 약삭빠른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너도나도 그 틈에서 행여나 뒤질세라 더욱 더 똑똑해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 중에는 마음그릇이 작은 사람이 많다. 머리도 좋고 학력도 높고 지식도 풍부하지만, 묘하게 세상물정에 어둡거나 인간관계가 서툴며 타인에 대한 공감력도 떨어진다. 또 시야가 좁고 지나치게 논리적이어서 유연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대범하지 못해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금세 좌절한다. 게다가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만하는 탓에 다른 사람을 함부로 얕보기도 한다. 이런 오만함은 신도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런가 하면 세상엔 “속도 없는 바보”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도 있다. 바보스러워 보일 만큼 정직하고 낙천적인 그들은 허세를 부리는 일 없이 묵묵히 자기 일만 한다. 그래서 시대에 뒤처져 보이고 융통성도 없어보이며 이익에도 어두운 것 같지만, 매사에 초조해하지 않고 욕심에 휘둘리지도 않으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안다. 실없는 말도 곧잘 하는 그들은 때로는 덜렁거리고 막연한 자신감에 차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도 멀리 돌아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또 너무 착해서 다른 사람에게 잘 속아넘어가기도 하지만, 머리가 똑똑한 것보다는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은 이런 그릇이 큰 우직한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낸다. 도쿄대 농학연구과 농예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츠쿠바대 응용생물화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유전자 연구에 몰두한 끝에 고혈압의 원인인 ‘레닌’ 효소의 유전자 해독에 성공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이 업적으로 일본학사원상을 받은 저자는『바보는 神의 선물』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은 바로 이런 그릇이 큰 우직한 바보”라고 말한다. 현재 츠쿠바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자신도 대학에 간신히 들어가고 연구생 시절에도 열등생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였지만, 혈압조절에 관여하는 레닌 효소를 세계에서 최초로 순화정제하는 데 성공한 것은 무모하리만큼 바보스럽고 아둔한 방법으로 밀어붙인 결과였다고 고백한다. 이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문 분야뿐 아니라 정치와 경영 등 어떤 분야에서도 정작 위대한 성과를 이루는 것은 손을 대면 베일 것 같은 날카로움과 번뜩이는 지혜를 가진 영리한 사람이 아니라 왠지 모자란 구석이 있어보이지만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대기만성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기적이고 똑똑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지금에야말로 얕은 지성과 상식의 틀에서 벗어난 ‘어리석음’과 비록 둔해보이지만 ‘속이 깊은 삶의 방식’이 되살아나야 할 때라고 호소한다.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세계적 권위자가 자신의 전공인 생명과학 분야에서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진정성을 담아 쓴 ‘바보예찬’을 읽어나가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덧 똑똑해지려고 애쓰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잠든 바보를 일깨우고 그 우직함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바보가 세상을 구한다 남아프리카의 부조리한 인종차별 정책을 폐지시키고 인류의 화해를 위해 일하는 데스몬드 투투 신부는 흑인으로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의 희생자였지만, 자신을 박해한 백인들을 용서하고 비폭력적이며 평화적인 화해를 동포들에게 호소했다. 이로써 남아프리카에서는 백인에 대한 보복행위 없이 비폭력 안에서 흑인과 백인이 공존하는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넬슨 만델라도 긴 감옥생활에서 해방돼 새로운 나라의 대통령에 취임하기까지 폭력에 대한 비폭력항쟁을 계속했다. 백인도 아파르트헤이트의 희생자이며, 보복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를 뿐이기에 죄가 있는 백인에게는 자진해서 죄를 고백하게 하고 그들을 용서하자는 것이었다. 티벳의 교주 달라이 라마 14세 또한 ‘적을 사랑하라’를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아니, 그는 한 술 더 떠서 자신들을 탄압한 중국에 대해 “우리를 강하게 해준 스승”이라고까지 말했다. 나라를 빼앗기고 동포들이 갖은 탄압을 받은 것에 울분을 느끼지만, 인생의 괴로운 시기는 유익한 경험을 하게 해줄 뿐 아니라 내면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기회이기에 적은 너무나도 고마운 존재라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고 고통에 빠뜨린 상대를 용서하는 것은 누구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들의 바다와 같은 관대함 뒤에는 분명 끓어오르는 증오와 복수심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증오와 보복심을 넘어 이타관용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우직하리만큼 심지가 깊고 그릇이 큰 인물이기 때문이다. 모자라보이지만 사고의 틀이 넓은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 바보가 상식을 뛰어넘어 세계를 변화시킨 예는 기업에도 있다. 애플컴퓨터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상상을 초월한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세계를 변화시켜 온 탁월한 인물이지만, 그의 인생은 좌절과 파란만장의 연속이었을 뿐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무모한 사람으로 낙오자 취급을 받은 적도 있었다. 이런 잡스가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한 축사가 굉장히 감동적이어서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유포되기도 했는데, 이 축사는 “Stay hungry, Stay foolish”(헝그리 정신으로 살아라. 어리석은 채로 있어라)라는 말로 끝맺고 있다. 이는 곧 “틀에 박힌 우등생, 모두에게 칭찬받는 똑똑한 사람은 되지 마라. 정해진 길밖에 가지 못하는 천재가 될 것이라면 차라리 어리석은 자가 되어라. 그것도 상식 따윈 다 버릴 수 있는 통 큰 바보가 되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즉 지식을 과시하며 똑똑한 척하지 말고 하나의 길에만 매달릴 수 있는 어리석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어리석음이 돌과 바위마저 부술 수 있는 큰 무기가 되어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는 뜻이다. 학문의 세계에서도 어딘지 모자란 구석이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 에디슨도 그랬고 아인슈타인 역시 학생 때는 학교수업도 제대로 못 따라가는 열등생이었다.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논문은 오류가 엄청나게 많았고, 내용도 대부분 이해하기가 힘들어 주위사람들로부터 “이 논문을 쓴 녀석, 완전 바보야”라는 혹평을 들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논문 한귀퉁이에는 E=MC²이라는 원자폭탄 개발의 기초가 된 유명한 방정식이 씌어 있었다. 사람들에게 특급 바보 취급을 받던 아인슈타인은 이 한 줄의 방정식으로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쓴 것이다. 이렇게 좀 모자란 듯하고 무모해 보이는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상식을 뛰어넘어 놀라운 성과를 이루는 것은 학문이나 경영의 세계, 그리고 실제 삶은 ‘모범답안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정답이 하나뿐이거나 여러 개의 답 중에서 옳은 답을 골라내는 일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하지만, 대부분의 학문이나 경영, 실생활에서는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게 아니라 점점 더 확산시켜 나가는 사고력과 창조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답을 찾을 때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이 긴 인고(忍苦)의 시간이 그들을 머리회전이 느리거나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이게 하지만, 때로는 손익을 잊고 주변에서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만류할 만큼 비합리적이고 무모한 결단을 불사함으로써 그들은 기어이 성과를 이뤄낸다. 정말로 잘난 사람은 뽐내지 않는다 과학의 세계는 굉장히 역설적인 세계여서 어떤 것에 대해 해명을 하면 할수록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계속 늘어난다. 즉 어떤 연구에서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해도 반드시 그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새로운 의문과 수수께끼가 생겨나는 것이다. 유전자의 본체인 DNA도 현재 그 구조와 기능이 무서울 만큼 빠른 속도로 해명되고 있지만, 인간의 생명활동 기능을 담당하는 DNA들이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밝혀진 것은 10퍼센트밖에 안 된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모르거나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고 여겨지고 있는데, 이런 DNA는 ‘정크’(쓰레기)라고 불린다. 말하자면 DNA계의 ‘바보천치’인 셈이다. 그러나 사실은 아직 우리가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지, 이 ‘쓰레기’와 ‘바보천지’ DNA에 큰 의미와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이 부분들이 뭔가를 계기로 활동을 시작할 경우 인간은 현재의 능력보다 훨씬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될 수도 있다. 즉 지금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야말로 거대한 능력이 잠재돼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것을 사람에게 빗대어 말하면 ‘바보와 멍청이’야말로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엔 조금만 유명해지면 거들먹거리고 자만하며 으스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은 겸허함이 몸에 배어 있으며 함부로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또 스포트라이트를 받든 못 받든 뽐내지 않고 영예에 취해 타락하지도 않으며, 그저 자신이 믿는 길을 묵묵히 나아갈 뿐이다. 즉 진짜 잘난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남이 볼 때 ‘바보천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둔하지만 깊은 삶의 방식이 가져다주는‘세렌디피티’ 과학연구란 불안정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일이다. 예를 들어 백 년 동안 뭔가를 연구했고, 행하는 실험마다 다 실패했어도 101년째 되는 해에 아주 하찮은 우연에서 위대한 결과가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약인 타미플루도 이런 우연한 사고가 계기가 되어 탄생했다. 시약을 보관한 드라이박스의 밀봉이 약해져서 그 사이로 습기가 들어갔는데, 이 공기가 시약에 닿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촉매효과를 일으켰던 것이다. 이렇게 우연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일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합리성과 치밀함으로 이루어진 과학의 세계에 몸담은 과학자들 역시 오래 전부터 이 말을 입에 올리며 우연이 가져올 행운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렇게 우연히 다가오는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노력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행운이 노력만 한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도 하지 않는데 행운이 찾아오는 일 또한 없기 때문이다. 이 세렌디피티를 부르는 조건이 있다. 첫번째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주의깊게 살필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다. 즉 눈앞에서 일어나는 사태와 변화를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헛수고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원래 딱 부러지는 사람일수록 헛수고나 비효율을 싫어한다. 하지만 만일 착각이나 실수에서 태어난 우연한 일들을 기존의 지식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간과한다면, 그것들이 가진 놀라운 힘을 놓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헛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자세와 강한 끈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세번째는 ‘실패와 실수 속에 내재된 위대한 ‘뭔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끌어내는 힘을 갖추는 것‘이다. 즉 생각지도 못한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실수나 실패를 알아차리고 알아볼 수 있는 ‘직감’과 ‘번뜩임’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를 키워드로 간단히 표현하면 ‘솔직함’, ‘강한 끈기’, ‘실패에서도 배우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보면 역시 단순히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는 모든 사물의 현상을 선입관 없이 바라보며 헛수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직한 사람이 더 성공에 가까운 셈이다. 바보가 행복하다 에도시대에 ‘큰바보’(大愚)로 불렸던 료칸(良寬)은 술을 사랑하고 따로 머무는 절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수많은 시를 남긴 승려인데, 그가 배에 오르면서 겪었던 일화가 유명하다. 심술궂은 사공이 배를 흔들어 료칸을 물에 빠뜨린 다음 실컷 비웃은 후에야 배 위로 끌어올렸는데, 그때 료칸은 그 고약한 사공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감사인사를 했다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은 부처의 마음과 같다고 한다. 료칸은 살아 생전 아이들과 함께 술래잡기나 공놀이를 할 정도로 어린아이처럼 솔직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인간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동시에 선행도 행할 수 있다. 천사인 동시에 악마인 것이다. 그러나 료칸은 인간의 본질은 악하다기보다는 선하다고 생각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기에 자신에 대한 악의에마저도 감사하고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여겼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료칸의 삶의 방식은 ‘선량한 삶의 방식’인 동시에 ‘궁극의 바보의 삶의 방식’을 보여줄 뿐 아니라 ‘참으로 행복한 삶의 방식’임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매사에 단순하고 솔직하게 감사하는 그릇이 큰 어리석음엔 누구도 당할 재간이 없을 듯하다. 그러나 오늘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각박하고 황폐해진 현대인들에겐 자신을 뒤로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이타(利他)정신’이 부자들의 취미활동이나 도덕교과서에 씌어 있는 아름다운 문구로 치부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사람들의 마음속엔 이기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이타심도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행동생태학자인 나가타니 마리코 교수의 흥미로운 연구에 따르면, 집단의 진화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나타냈을 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집단이 가장 진화하기 쉽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어떤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을까’를 추측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힘이 세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경쟁에 강한 사람들의 집단보다는 양보를 잘하고 기브앤테이크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다윈의 진화론의 요점 또한 적자생존이지만, 최근에는 이론(異論)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케냐에서 발견된 150만 년 전의 원인류(猿人類) 유적에서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하거나 서로 싸운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고 도움을 주며 살아온 흔적만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인간은 대립과 경쟁, 분단, 개별화를 원동력으로 진보해 온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양보하며 이해하는 조화를 지렛대삼아 진화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바보가 되어라. 그것이 신이 내려준 지혜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한 일들은 눈에 보이진 않아도 돌고 돌아서 결국은 자신의 이득으로 돌아온다. 반면에 우리가 자신만을 위해 행하는 일들은 이익을 얻기 위한 최단거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또 이익을 얻었다 한들, 그 이익은 참으로 티끌같이 작고 하찮을 뿐이다.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은 비록 이익을 얻기 위해 멀고 험한 길을 가야 하지만, 자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넓힐 수 있으며 그 결과 큰 이익을 얻게 된다. 그래서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먼저 생각한다. 이곳저곳을 돌고 돌아 찾아온 이익은 그만큼 더 크고 값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내면에 깊이 아로새겨진 선천적인 바보스러움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즉 얼핏 볼 때 둔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삶의 방식이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이 내려준 지혜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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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밸런스 독서법
이동우 | 21세기북스 | 2010-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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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밸런스 독서법
이동우 | 21세기북스 | 2010-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대로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완벽한 독서법!
최고의 독서 전문가가 전하는 독서의 신세계 6,000권의 독서를 통해 터득한 인생을 바꿔주는 독서법 ≪밸런스 독서법≫은 6,000권의 독서를 하고 30,000권을 소장한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이사가 전하는 완벽하게 책과 결합된 일상 속에서 전하는 균형적인 독서법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의 비효율적인 독서습관에서 벗어나고 인생이 달라지는 통찰력을 키워주는 ≪밸런스 독서법≫을 익힐 수 있다. 가장 많은 저자를 인터뷰한 최고의 독서 전문가 ≪밸런스 독서법≫에는 저자가5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저자들과의 인터뷰한 경험과 300회의 북세미나와 4만 명의 독자가 참여한 생생한 독서에 관한 기록이 다양한 방법론으로 녹아 들었다. 저자 인터뷰와 북세미나, 강연, 방송 등을 통해 얻은 책에 관한 생각과 노하우를 그대로 ≪밸런스 독서법≫에 전수한다. 최고의 독서 전문가가 전하는 책 읽기의 노하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할 때, 어떤 순서로, 어떤 분야를,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 가장 효과적인지 이 책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밸런스 독서법의 법칙과 추천 도서 리스트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의 세계로 안내한다. 막연하고 모호한 독서법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론을 이 책은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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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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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
이윤석 | (주)아이이펍 | 2011-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의 인사실무자가 쓴 성공 전략!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과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혹시 아무런 목적과 준비 없이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그런 취업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다음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취업과 직장생활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은 토익점수나 학점에 연연하거나 막연한 준비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직장생활도 주변의 동료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모든 에너지를 그 전략을 실행하는 데 집중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인사?채용실무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한 것으로, 취업정보실, 교수님, 부모님, 직장 선배를 통해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취업 및 직장 생활의 성공 핵심원리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정석 중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을 빨리 배우려면 정석을 배워야 하듯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일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기획방법, 커뮤니케이션 방법, 대인관계를 하는 방법, 업무태도 등 기초이면서 고급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잡다한 내용은 제외하고 실제 현업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주요한 고전의 내용을 같이 반영하여 고전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책을 활용할 대상은 취업 준비생들, 이제 바로 입사한 신입사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회사나 조직에서 인정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초급사원과 대리급들이다. 하지만, 과장급이라도 알면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자신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신입사원의 OJT 교과서로 쓰고 싶은 팀장, 사수, 선배들도 이 책의 활용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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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이서영 | 원앤원북스 | 2010-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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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이서영 | 원앤원북스 | 2010-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매력적인 스피치!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을 제시한다. 말하기 방법뿐만 아니라 목소리 내는 법,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법, 반대 의견을 말하는 법 등 말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필살기들이 들어 있다. 또한 저자는 공감하는 스피치의 바탕은 경청이라고 말하며 경청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비언어적 메시지인 목소리, 제스처, 눈빛 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이어야 원활한 소통이 된다.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연설에서나 프레젠테이션에서 훌륭한 스피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는 필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능숙해지기 위한 교과서로 적격인 책이다. 저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스피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나운서 이서영의 스피치 불변의 법칙 46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지성이 반영되는 스피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오늘날처럼 ‘개인 브랜드 가치’가 강조되는 시대에 남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 책은 설득 스피치의 핵심적 내용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인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말하기 방법과 매력적인 대화법에 대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2부에는 말하기 방법 중 발성이나 스토리텔링 기법, 반대 의견을 말하는 법 등 알아두면 좋을 스피치에 유용한 필살기들이 담겨 있다. 3부는 실제 연설을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필요한 요건들을 이야기하면서 말하기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말하기의 기본이 되는 경청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듣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5부에서는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케네디 등 스피치 대가들의 특징을 분석해 놓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인물을 선택해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말하기 연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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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이혜범 | 원앤원북스 | 2011-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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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이혜범 | 원앤원북스 | 2011-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질문을 잘해야 사람이 따른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왜 원하는 바를 얻어내지 못할까? 대화는 서로가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인 만큼 혼자 떠들어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경청은 열심히 하는데 왜 대화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까? 강의가 아닌 이상 상대 이야기를 무조건 듣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상위 1%에게 고품격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있는 저자는 대화에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 질문 습관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달변, 경청이 아닌 질문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질문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잘된 질문법’과 ‘잘못된 질문법’의 예가 실려 있어 자신의 질문 스타일을 반성하고 개선할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상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 만큼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며, 설득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현명히 이끌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 상대의 이야기는 영양가 있는 정보가 될 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질문을 제대로 잘해 진정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질문!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점수로 매긴다면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0점,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70점, 질문을 시기적적하게 잘 던지는 사람은 100점이다. 왜 그럴까?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듣기만 하고 말하기만 하는, 일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닌 목적을 두고 원하는 것을 서로 나누는 쌍방향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질문을 적절히 던져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고품격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이다. 이 책은 38개의 질문법이 6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을 얻는 질문법이다. 2부는 적절하게 호감을 주는 질문의 기술로 프레젠테이션시 청중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초면인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3부에는 궁금한 사항이나 상대방의 취미, 관심사, 나에 대한 감정 등을 알아내는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4부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질문 상황을 다루고 있다. 5부는 상대의 성별, 직업, 호감도 등에 따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으며, 6부는 대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질문의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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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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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레젠테이션 지침서!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사람이 직장에서도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다. 신제품 발표회나 경쟁 업체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TBWA KOREA 등에서 20년 넘게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길 원한다면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고 주장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키(key)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사람의 심리를 통찰해 문제의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는 데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를 기획하고 구성ㆍ발표하는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이에 저자는 복잡다단한 현실과 그 속에 얽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플레이보이’라는 하나의 플롯(plot)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프레젠터라면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하며 전략과 기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그릇에 담아내어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나 프레젠테이션이라면 다리가 오들오들 떨리고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프레젠테이션 실전지침서다.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플레이보이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설득이 아닌 공감의 관점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과 우리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잘 지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주어진 과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3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세계에서 내공 있는 칼잡이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추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시작점에서 초기 가설을 설정할 것과 개별적인 역량을 강조하는 점 조직으로의 변화 등을 주장했다. 4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초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틀을 다지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방식이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논리의 정합성을 확인하거나 조직 구성원의 합의를 이끄는 데 유용함을 강조했다. 5장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 즉 스토리 구조와 슬라이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준비단계에 있어 먼저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을 정할 것과 상대방의 감정 곡선에 맞춰 흐름을 설정할 것, 또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진솔하게 구성할 것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6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만나는 현장과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비교했다. 최종 발표를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전략과 몇 가지의 사례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노하우를 모두 정리했다. 7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작업임을, 즉 프레젠테이션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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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벽형 인간
이케다 지에 | 북허브 | 2011-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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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벽형 인간
이케다 지에 | 북허브 | 2011-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침에 일어나면 인생이 변한다
아침 4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들이면 ‘최강의 인생 사이클’이 시작된다. 분명히 아침 4시 기상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일어날 때의 잠깐의 고통에 비해 얻게 되는 성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지금부터 독자분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얻을 것이다. ‘발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분명한 독자들이라면 4시 기상으로 분명히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자신 안의 잠재력을 사장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던 필자도 확신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된 만큼 독자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 우리 함께 아침형 생활을 만끽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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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앱 - 20대 인간관계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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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앱 - 20대 인간관계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함께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기술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란, 자신 스스로가 남들에게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좋아하면, 그 쪽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좋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인간관계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제1장은 인간관계의 기본자세와 매너, 제2장은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제3장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기본핵심을 다루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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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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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의 조건 - 도전!!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정리하여 구체적 내용으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도록 하나하나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 썼다. 성공의 조건을 도전, 실천, 비전의 3개 테마주제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전하며 실천하고 꿈꾸는지를 썼다. 이 책은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성공 본능과 욕망의 힘을 심어줄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 않지만,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꿈을 꾸면서 포기하지 않는 젊은 청춘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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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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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의 조건 - 비전!!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정리하여 구체적 내용으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도록 하나하나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 썼다. 성공의 조건을 도전, 실천, 비전의 3개 테마주제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전하며 실천하고 꿈꾸는지를 썼다. 이 책은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성공 본능과 욕망의 힘을 심어줄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 않지만,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꿈을 꾸면서 포기하지 않는 젊은 청춘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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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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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그리고 궁금해한다.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걸까?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을 총4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정치, 스포츠, 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을 가르쳐준다. 제2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성공 마인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어록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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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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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성과를 내는 가장 탁월한 운영원리이다!
안주를 경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개인에게 주는 황금 같은 메시지! 30대와 40대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남다른 준비나 열정, 인생 전략 없이 관성적으로 눈앞의 일처리에 급급해하며 이 시기를 보낸다. 40대 후반에 접어든 직장인들은 “3040때 특별한 성과를 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피눈물을 흘린다. 직장생활은 15년, 길어야 20년이다. 3040때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없으면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는 비애감으로 땅을 치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성과는 직장인들에게 거의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직장인 대부분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는 국제공인 훈련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직장인들의 실적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저자는 ‘왜 직장인들이 그토록 성과를 못내 쩔쩔매고 힘들었는지’ 그 이유를 들면서 평범한 사람이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날카로운 분석과 명쾌한 조언도 준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나이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전문성을 갖추는 방법,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보다는 평생의 성과 창출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연마할 수 있는 벙법들도 마음에 새길 만하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수천 명에 이르는 20~40대 비즈니스맨들을 만났고 그 가운데 탁월한 프로페셔널들이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이 책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다. 모든 비즈니스맨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을 도울 수만 있다면 이 책은 불쏘시개가 되어도 아깝지 않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실적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전문가가 말하는 ‘성과를 내는 1% 비밀’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자산이다 기업의 인사책임자들은 성과를 낸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당신이 이룬 성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직장인은 그동안 해온 일 중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과 자신의 경력 중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종종 ‘삼성 출신 인재 선호’ 같은 구인 광고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일류 기업 출신은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화된 시스템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과 자웅을 겨루어본 경험이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류 기업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이 있어도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없으면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작은 기업에 근무했어도 자신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끝나서 업계 최고의 매출을 올렸거나,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몇 십 배 올랐다면 그 일등 경험은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 된다. 확실히 정리되지 않았던 성과를 내는 방법론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조직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단 하나다. ‘연봉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이다. 그런데 성과창출 전문가인 저자는 한술 더 떠 연봉의 3배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는 급여 외에도 보험, 연금, 퇴직금, 복리후생비, 교육비 등을 지불하고 부가적인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연봉의 3배 이상의 성과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며 무릎을 칠 만한 해법이 가득하다. 재미와 성과가 왜 비례하는지, 시간과 비용의 원가의식을 왜 가져야 하는지, 경영자 마인드로 일해야 하는 이유를 들면서, 뼛속 깊이 간절한 목표,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리스트 등을 어떻게 성과로 연결한 것인지 경영자나 상사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성과를 내는 속 시원한 해결책! 이 책에는 뜬구름 잡는 조언이 없다.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성과를 내는 전략과 방법론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마치 저자가 직장인들의 하루하루를 지켜보고 관찰일지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일상 업무활동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 하나하나가 왜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지, 그것이 왜 자신의 인생이나 조직에 낭비요소인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책에서는 ‘일의 기본기’를 연마하는 것부터 정직하게 실력을 키워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성과 창출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과를 뽑아내는 해법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상황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긍정의 모티베이션으로 값진 성과를 창출하는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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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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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달 평균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다음 뷰에서 전체랭킹 1위,
최다독자를 보유한 블로거 <무한의 노멀로그>의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솔로부대원들의 끊임없는 연애 삽질을 멈추게 한다!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며 서로가 모르는 남녀의 실체를 다룬 <남녀탐구생활>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남녀탐구생활>이 특색 있는 말투와 친근한 영상으로 남녀를 적나라하게 분석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면,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상황설정에 맥을 정확하게 꼬집어주는 시니컬한 글솜씨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즐겨찾기 목록에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뷰, 올블로그, 티스토리, 알라딘까지 베스트 블로거 자리를 휩쓴 저자는 '연애'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구나 관심 갖고 고민하는 '연애', '남녀관계'. 논하기는 쉽지만 모범답안을 찾기가 어려운, 다루기 힘든 주제다. 그럼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그의 글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얄팍한 '기술'을 알려주는 일회성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고 진심을 통해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것은 외로움에 사무쳐 아무 목도리나 덥석 두르겠다는 다급함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오래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상황파악-계획수립-미션수행-심리게임-추격전-탈출모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연애세포가 죽다 못해 남들 다 하는 삽질을 이어받아 한 삽 더 파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해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세우는 심정으로 집필되었다. 이제, 연애 삽질을 그만두고 솔로 방공호를 벗어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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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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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숫자? 그 속에 성공 비전이 있다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정확한 수치의 자료가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곳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그가 미리 작성해 놓은 유언장에도 그의 유산이 어떻게 쓰일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확실히 명시해 두고 있다고 한다. 합리적인 수치와 통계에 기초한 비전과 전략 없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가 힘들어 졌다. 변화가 필요할 땐 과감히 변화할 줄도 알아야 하고 자기 가치는 확실히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여 막연하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식의 체계화되지 않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애매성, 우연, 포기, 우유부단, 변명 등 인생에서의 비전의 실천을 가로막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그렇다면 어떻게 끊을 것인가? 후지은행과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 야하기 세이치로는 이 책에서 자신이 고민하고 실천해온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문제를 막연하게 바라보지 말고 숫자를 이용해보라는 것이다. 숫자를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발상들이 떠오르고 막연하고 추상적인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하던 노력들이 놀라운 성과를 맺을 수 있다고 저자는 용기를 준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숫자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숫자는 당신의 인생을 옥죄어 오는 악의 무리가 아니라 쳐져 있는 당신의 어깨를 세워줄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숫자를 악역에서 좋은 역으로 탈바꿈시켜 이용해보자. 그저 막연히 '올해 매출을 많이 늘려봅시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올해 매출액을 20% 상향 조정해봅시다' 라고 말하면 목표가 보다 확실해진다. 사실 모호한 언어가 주는 애매성과 부정확성은 사회의 적당주의를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회사의 경영지표, 매출실적이나 경제지표, 물가지수 등은 그나마 정확한 숫자를 바탕으로 자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각자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말들로 인생의 전략을 세우고 예측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숫자를 활용해 언어의 애매성을 극복하고 나아가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그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흔히 숫자는 '계산속', '숫자 놀음', '손익계산' 등 인간미 없고 매사에 이해관계만 따지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숫자를 악용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일부분만을 가지고 숫자를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왜냐하면 숫자가 가진 이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숫자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고 그러한 이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인생의 단계별 활용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 업무에서는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거기에 따라 장기, 중기, 단기 전략을 구상하고 다시 세부 계획을 짜서 행동하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수정, 관리하는 형태의 사이클을 관리하는 일이 익숙하다. 그러나 그렇게 치밀하고 계획성있게 살아가던 0회사원들이 정작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아무런 비전도 계획도 없이 월급날만을 손꼽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가 아닌가? 인생의 사이클도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의 순환이 되어야 한다. 각 단계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숫자 활용법은 인생의 희망의 불씨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숫자를 사용하면 두뇌 회전율이 극적으로 상승한다! 저자는 숫자로부터 삶의 원동력을 얻기 위해서 "숫자로 생각하고 숫자로 움직이고" "숫자를 자신에게 적용시켜 자신을 좋게 인도하고" "자신을 움직이는 [인과因果]를 찾아내어, 숫자의 효과와 효율로 자신을 신장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래의 네 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1) 숫자를 사용한 얼개를 만들자---조직, 책임, 권한, 제도 등 2) 숫자를 사용한 장치를 만들자---체크리스트, 표, 그래프, 도표 등 3) 숫자를 사용한 시스템을 구축하자---정보시스템, 인터넷 등 4) 숫자를 사용한 자원을 개발하자---데이터베이스, 컨텐츠 등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읽고 활용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1) 대충 읽어 보고 요점을 실행한다 2) 차분하게 다시 읽고 상세하게 실행한다 3)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연구하여 숫자의 도움을 받는다 저자는,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인생은 밝고 활발해지고, 틀림없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 나만의 가치를 확립하라 ◆ 인생의 주인이 되라. ◆ 자신의 발전을 체크하라 ◆ 예측관리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 인과 컨트롤을 이용하라 인생의 단계별 숫자 활용법 앞에서 언급했듯이 회사의 경영전략에서만이 아니라 인생도 사이클이 존재한다.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가 그것이다. 책에서는 '야하기식 통일이론'으로 각 단계별 숫자 활용법을 총정리하고 있다. 가치관 확립, 인생의 4차원 시간, 중간 행복론 등 이상적인 항목들이 비전레벨에 속한다. 특히 인생의 행복이 최종 목표에만 있지 않고 그 목표를 추구하는 각 과정에 있다는 중간 행복론은 거대한 목표를 세워 놓고 쉽게 포기하고 마는 우리들에게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깨우쳐준다. 장기 비전에는 반드시 자기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틈새시장 공략, 공통점 최대화 등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공략법을 알려준다. 전략을 1∼3년 단위의 계획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행동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세부 계획이라고 너무 조잡하면 실행해도 효과가 없고 계획의 중요도에 따라 적절히 가치를 배분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책에서는 19가지 행동레벨의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며 비전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사이클이 원활히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컨트롤하는 차원에서의 관리이다. 관리레벨의 숫자 활용법으로 행동이 활발해지고 실수가 적어지며 효과는 커진다. 인생 사이클이 쌩쌩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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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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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려한 스펙 없이도 억대 연봉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인터뷰하다!”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로망, 억대 연봉! ‘연봉’은 월급쟁이들이 직장을 선택하고 이직을 할 때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다. 과거와 달리 직장인들의 빈번한 이직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이직이나 스카우트를 통해 억대 연봉을 받고 직장생활 하는 월급쟁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2008년 국세청에서 발표한 과세대상 근로소득자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10억 이상 억대 연봉자는 1,124명, 5억~10억은 3,115명, 3억~5억 원은 6,379명, 2억~3억 원은 1만 3,514명, 1억~2억 원은 17만 807명으로 의외로 많은 이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2008년도 기준). 직장생활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억대 연봉은 “슈퍼월급쟁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슈퍼월급쟁이란, 고액 연봉, 다시 말해 1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의미한다. 하지만 억대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화려한 스펙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상, 일반 월급쟁이에게 ‘억대 연봉’은 꿈같은 이야기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언제까지 고만고만한 월급쟁이로 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평범한 스펙으로는 억대 연봉을 받기 힘든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에서는 연봉 정보 사이트 페이스케일닷컴을 인용해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는 억대 연봉 직업 6가지를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소방서장, 항공관리사, 원자력 관리사, 호텔 보안 책임자, 엘리베이터 정비사, 법정 속기사였다. 그들은 최고 15만 달러까지의 고액 연봉을 받았다. 이 고액 연봉 직업 발표는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이름 있는 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만의 업무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고액 연봉이 꿈의 연봉만은 아니라는 희망을 던져준다. 능력도 인정받고 연봉도 올린 대한민국 슈퍼월급쟁이 50人의 필살기를 파헤치다! 직장인들이 좀 더 나은 조직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받기를 바라는 조직문화분석가 강혜목 저자 또한 명품 스펙이 없어도 ‘남다른 실력’과 ‘유일무이한 경쟁력’만으로도 충분히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8년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맹활약하는 100여 명의 직장인을 직접 섭외하고 분석해 책을 출간했던 그는 이번엔 억대 연봉을 넘나드는 고액 연봉자 5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해 직장인들 초미의 관심사인 ‘연봉’을 중심으로 슈퍼월급쟁이들의 필살기를 분석했다. 그는 10억 이상이 아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3억을 넘지 않는 억대 연봉자들을 현실 가능한 슈퍼월급쟁이라고 규정하고, 평범한 스펙을 가진 억대 연봉자들을 인터뷰해 특별한 직장인만 억대 연봉을 받을 것이란 예상을 이 책에서 뒤엎고 있다. 그는 인터뷰이들의 스펙을 통계로 공개하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평균 나이는 42세로 30대는 22퍼센트, 40대 초반은 52퍼센트, 40대 중반은 18퍼센트, 40대 후반은 4퍼센트, 50대 후반은 4퍼센트였고, 학력은 상위권 학력자 20퍼센트를 제외하면 40퍼센트가 중위권 대학, 나머지 40퍼센트가 지방대 출신이었다. 주로 정보기술 업종이 많았으며 그다음 제조업, 무역업, 요식업 등이 많았다. 단, 억대 연봉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대기업 종사자, 금융업, 보험업은 이번 인터뷰에서는 제외했다. 저자는 슈퍼월급쟁이들이 저마다 위기와 고비가 있었고 또 공통점이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이 영업자 출신이었다는 것, 그리고 직장 인연을 중요시했다는 것, 게다가 정기적인 이직 경험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고, 숫자에 유난히 밝았다는 것이 그것이다. 또 콤플렉스가 유난히 많았고 피드백이 생활화되어 있었으며, 멘티와 멘토를 구축해 네트워킹을 만들어간 것 등 그들 서로가 많이 닮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그들이 연봉을 점핑시킨 비법과 그들만의 타고난 습관, 지금까지 위기를 즐긴 만큼 이어지고 있는 후천적인 노력, 그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독특한 경쟁력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조직문화에서 양립할 수밖에 없는 장단점을 재조명했는데, 특히 조직문화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하며 조직에서 페어플레이는 기대도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 악독한 상사를 만났다고 회사를 그만두거나 불평불만을 일삼는 일은 절대는 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상사를 관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더 이상 조직의 환경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업무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오로지 ‘실력’만이 부족한 영어 실력도 부족한 스펙도 커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직장을 계속 다니게 하는 힘을 ‘일의 재미’ ‘높은 연봉’ ‘좋은 동료’라고 소개하며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찾는 직장인이 진짜 슈퍼월급쟁이, 즉 슈퍼 직장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슈퍼월급쟁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90퍼센트 이상이, ‘높은 연봉’이 아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뽑았다. 즉,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직장인이 오래 일하고 실력에 맞는 연봉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의 재미’를 우선시하기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직장생활의 고비를 맞고 있는 3~4년차 직장인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초년생이 읽고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담는 데에 주력했다. 또 각계각층의 CEO들이 직원들에게 선물해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멘토 같은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회사를 다니냐 마냐, 연봉이 올랐느냐 그대로냐의 문제가 아닌 진짜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연봉을 올리는 방법 모두 이 책 담겨 있다. 누구나 억대 연봉자가 될 수 있다. 단, 자기만의 스펙은 필수! 슈퍼 연봉을 만든 연봉 점핑의 비밀 01. 일반 월급쟁이에서 단기간에 억대 연봉자로 점핑한 비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직장인연과 이직에 있었다. 이 장에서는 첫 직장의 중요성과 첫 직장에서의 조직생활, 첫 직장에서 만난 상사와 동료와의 인연, 그리고 멘티와 멘티 관계를 바탕으로 이직 타이밍을 거쳐 능력을 인정받고 연봉을 점핑시킨 그들만의 비밀을 파헤친다. 슈퍼 연봉을 만든 특별한 습관 02.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감과 열정은 기본이고 항상 변화무쌍한 상황을 즐겼다. 콤플렉스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고 위기를 즐기며 틀에 박힌 회사생활이나 획일화된 삶을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영어 실력이 없어도 자신감으로 상황을 극복하는가 하면 상대의 가려운 곳을 짚어내는 등,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은 그들이 억대 연봉을 받게 한 비결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남다른 스펙 03. 억대 연봉자라고 하면 으레 훌륭한 학벌을 비롯해 화려한 스펙을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터뷰한 억대 연봉자들에게는 명품 스펙 대신 ‘남다른 스펙’이 있었다. 그것은 예술적 취미, 습관 개조, 강력한 추천자, 멘티와 멘토, 그리고 뛰어난 피드백 능력이 그것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타고난 자기계발 04.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오히려 장점화하는 것에 타고났다. 스펙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넣어 부족한 스펙을 포장했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기계발법을 연구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있어 기획력, 관리 능력, 영업력은 기본이고, 타고난 체력, 성숙미, 정보 흡입력 그리고 독서는 스스로 터득한 슈퍼 연봉을 만든 플러스알파였다.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경쟁력 05.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요인이 있다. 그것은 독립심, 추진력, 동기부여, 스피크아웃, 아르바이트 스펙, 조직경험, 말발, 노후계획이다. 이 요인들은 슈퍼월급쟁이들이 작고 사소한 경험과 여러 형식으로 맞아떨어지면서 지금의 슈퍼 연봉을 만든 토대가 되었다. 작은 것 하나도 절대 놓치지 않고 반드시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그들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