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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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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리더들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성공한 리더들은 어떤 유형일까? 그들은 완벽한 무언가를 갖추고 있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가며 리더십을 갖추게 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일 것이다. 과거엔 리더가 다양한 리더십을 갖추지 않더라도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고 조직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다양성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모형이 필요하게 되었다. 새로운 사회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리더들의 리더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을 흔들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할지 알아보기로 하자.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제안하다. 이 변화무쌍한 세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10가지로 나누어서 정의를 내렸다. 조직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비전리더십, 조직의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신뢰 리더십, 조직의 호흡 같은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의 리더십, 결과에 집중하는 용기가 생기는 실행 리더십, 조직의 목적달성을 위한 임파워먼트 리더십,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의 리더십,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리더십, 다양한 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기회를 잡는 핵심의 리더십, 직원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십, 현장 중심의 정답을 내놓을 수 있는 솔루션 리더십, 이렇게 열 가지의 리더십에 대해서 저자는 제안하고 소개하고 있다.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은 여기에!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량만큼 움직인다.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옛 방식을 고수하며 한 길로만 가려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정체되기 쉽다. 그렇게 정체를 하게 되면 소멸하기 십상이다. 리더는 단순히 이름만 직위에서만 역할이 그치지 않는다. 직함의 여부와 상관없이 리더가 참 리더다워졌을 때에 그 리더십은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통해 역량 있는 진짜 리더십을 갖출 것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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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 라이온북스 | 2011-0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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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 라이온북스 | 2011-0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철들지 않는 '어른아이', 자기를 이해하면서 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다!
대학 강단에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가르치는 인재개발전문가 정철상 교수의 20대를 위한 자기이해 심리학 가이드. 저자는 수많은 20대들을 만났던 경험을 토대로 20대가 정신적으로 '어른아이'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근본적인 질문에 먼저 답하지 않고는 아무리 거창한 꿈도 판타지로 끝날 뿐이라는 것! 이 책은 수많은 선택과 현실의 장벽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20대 청춘들에게 대학, 스펙, 취업, 사랑, 독립, 우울 등 청춘의 고민들에 대한 유쾌한 입담을 통해 좁은 우물에 머물러 있던 이해와 지식을 더 큰 세상으로 확장시켜 힘을 기르는 법,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청춘 지도를 제시한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청춘'답게 살아가는 법! 심리학이 청춘에게 던지는 와글와글 질문들과 파워블로거 대학교수 '따뜻한 카리스마'의 쿨한 해법 "저는 왜 이런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화날 때, 화낼까요?", "왜 이렇게 짜증만 날까요?", "매일 야한 생각이 나요?", "책은 맘 편한 사람들이나 읽는 거 아닌가요?", "왜 내 문제만 더 아프게 느껴질까요?", "간자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잖아요?",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는 나, 난 누굴까요?", "내 인생이 꼬인 건 누구 탓일까요?", "전 어느 길로 가야 하나요?" 요즘 20대들의 고민은 기성세대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넓고 첨예하다. 세상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진실만큼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지옥 같은 입시경쟁을 거쳐 대학생 또는 성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은 수많은 선택과 고민 앞에 서 있다. 작게는 친구로부터의 소외, 참을 수 없는 성적 환상, 연예인 팬클럽 활동에 대한 고민부터, 크게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갈등, 냉혹한 취업 현실에 대한 좌절 등 나날을 수많은 고민으로 수놓아간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고민 자체가 아니라, 많은 20대들이 자신에게는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힘이 없다고 믿는다는 데 있다. 2년제를 다니면서 '너는 2년제를 다니는구나' 손가락질을 받는 것 같다는 친구, 아버지에 대한 미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기를 망침으로써 복수를 꿈꿨던 친구, 친구들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친구, 쇼핑 중독으로 괴로워하는 친구 등 수많은 20대들이 자신 안에 숨겨진 힘을 간과하고 외부 환경을 탓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성공과 자신감보다 실패와 열등감을 먼저 배우는 많은 20대들에게, 부정적인 마음의 사슬을 끊고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자신에 대한 이해, 나아가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힘든 게 당연한 거야, 그러니 무릎 꿇지 마 많은 이들이 요즘 20대를 '어른아이'라고 부른다. 사적인 진리를 추구하면서도 외로움에 시달리고 미래를 꿈꾸면서도 현실 앞에 무릎 꿇는 모순된 상황 속에서 앞발차기 뒷발차기 다해봐도 헛발질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20대들을 결코 부족하다고 탓하지 않는다. 아무리 대단한 성공을 일군 사람도, 먼 곳에서는 아름다우나 가까이 보면 흠집투성이인 단풍잎처럼 상처와 약점을 안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나아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기복, 운명만 꿈꾸다가 현실을 방기하는 지나친 낭만, 고독과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나약함, 이 모두가 20대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이며, 진정한 인격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가운데 완성된다고 독려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20대들의 직설적인 목소리들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불안과 고민에서 탈출하는 법, 자신의 결점을 이해하고 장점을 살려가는 법, 선택 앞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 등등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20대들에게 훌륭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인생의 해답을 너무 먼 곳에서 찾으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기 전에 한 가지 준비 운동을 꼭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돌아보고 자신의 내면을 살핌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함으로써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어리석음에 대한 반성이 우리 삶의 통찰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이 책은 그 어리석음을 자아의 발견으로 연결시켜간 사람들의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인간사 애환의 크고 작은 조각들, 저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의 이야기다. 읽다 보면 때로 어리석은 모습들이 안타깝게 느껴질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기 모습도 보일 것이다. 그러면서 어리석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자신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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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남호현 | 박영북스 | 2010-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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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남호현 | 박영북스 | 2010-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장 힘들 때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꾼 40가지 성공 스토리 - 콩트처럼 읽는 진짜 재테크, 진정한 인생 역전, 아주 유쾌한 특허 대박 여행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 새 기발한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는 성공 길라잡이, 머리 좋아지고 부자 되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작은 것에 숨어 있는 금은보화를 찾아라. 가족사랑, 이웃사랑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낳고 인생 역전으로 이끈다. 가장 먼저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라. 이웃의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져라. 가정주부, 학생, 직장인, 아이디어 상품과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이웃 사랑에 목말라 있는 사람, 부자를 꿈꾸는 사람, 팔자 한번 고쳐 보려는 사람 등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랑'과 '부(富)'의 메시지. 고난의 세월과 절체절명의 위기→인간 사랑과 배려→필요성과 불편함→즐거운 고민과 발상의 전환→개선과 개량, 발견과 발명→특허권 출원과 취득→대박 터뜨리기와 역전 인생→성공 경영과 재산 사회 환원 등의 과정을 거치는 주인공 40명의 삶이 기발하고 감동적이다. 베스트셀러 [21세기에는 지식 재산권으로 승부하라(조선일보)]의 저자 남호현(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이 지식 사회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경쟁력과 돈 버는 재미를 알려주는 지식재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비즈니스모델(BM)특허, 신지식재산권,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40가지 아이템(아이디어)과 에피소드를 알기 쉽게 콩트처럼 엮었다. 특히 글이 끝날 때마다 [토막 상식]을 곁들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허(지적재산권)를 다룬 책이 여러 종 출간되었지만 딱딱한 이론 중심이고 에세이나 소설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 대부분 법률, 판례, 절차, 양식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탓에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접근할 수도 없다. 하지만 문학적 성과도 엿보이는 이 책을 즐겁게 읽다 보면 저절로 눈이 뜨인다. 아주 독특한 발상의 전환과 인생 역전이 무엇인지 즐겁게 고민해 보자는 차원에서 집필된 이 책은 변리사 지망생을 비롯해 벤처기업 창업 희망자, 기업주, 경영자, 샐러리맨, 발명가, 산업재산권 관리 책임자, 근로 청소년, 학생, 실업자, 퇴직자,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인터넷 관련 업계 종사자, 세일즈맨, 각종 전문직 종사자,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 경쟁력, 돈 버는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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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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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잘 나가는 그녀'가 되기 위한 4가지 성공 레시피!
이 책은 일, 사랑, 스타일, 꿈, 성공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언니들의 일(Career)과 사랑(Love), 스타일(Style)과 꿈(Dream)을 이야기한다. 금강오길비 광고대행사 국장, 서울외국환중개 머니브로커,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 외국계홍보사 대리 등 잘나가는 언니 4명이 뭉쳤다. 리얼멘토 4인방의 촌철살인 성공담 속에서 합격하는 면접, 신입사원의 자세, 조직생활을 잘하기 위한 노하우, 인맥관리, 애프터를 받을 수 있는 스타일링법, 멋스러운 패션과 자세, 메이크업 팁과 피부관리, 몸매와 목소리, 쇼핑 노하우, 궁합과 사주, 나쁜 남자 피하는 법, 연하남 만나는 법,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결혼 준비 등을 배운다. 인생의 기획서 작성, 영어 커뮤니케이션, 아침 시간 활용, 스트레스 해소 등 공부와 취업, 자기계발에 관한 점도 짚어준다.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사랑하는 여자로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해지는 현실적인 성공 지침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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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원칙있는 삶
스티브 파브리나 | 호이테북스 | 2011-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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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원칙있는 삶
스티브 파브리나 | 호이테북스 | 2011-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50개국 200만이 선택했던 자기계발의 교과서!
자기계발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인기 블로거이자, 스티브 파브리나닷컴의 운영자인 스티브 파브리나의 책이 마침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버클리대 재학시절 절도 혐의로 인해 학교에서 제명을 당하고 사회적 추락을 경험했던 그의 진솔한 자기고백과 자기성찰이 담겨 있는 그의 블로그는 그 동안 전 세계 150개국 200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에게 좋은 코치이자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그 동안 수많은 이들이 그에게 상담을 해왔고 끊임없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그는 본격적인 자기계발과 자기 성장의 해법을 책으로 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하겠다. 그는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성숙한 삶을 살아 나갈 것인가'와 같은 심오하고 영적인 주제를 연구해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 가지 실마리-인간의 지성과 자기계발-를 발견하게 되었다. 성장과 성공을 원한다면 원칙부터 세워라! 그런데 컴퓨터 공학도였던 그는 자신이 지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그 답이 바로 자기계발에 있다는 데 착안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물리 원칙처럼 언제 어디서든 항상 보편타당하게 적용되는 원칙을 갈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원칙들을 찾아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운다. 첫째, 언제 어디서라도 보편타당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건강이나 인간관계, 자기계발, 영적인 성장 등 우리 삶의 어느 면에서도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자기계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여러 가지 원칙을 조합했을 때도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어울려야 한다. 셋째, 수학의 인수분해처럼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넷째, 내적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다른 원칙들과 상충되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잇을 만큼 실용적이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을 토대로 7개의 원칙들을 추려내게 되었다. 현명한 사람들이 선택한 자기계발의 7원칙! 이렇게 해서 추려진 7개의 원칙이 바로 진실의 원칙, 사랑의 원칙, 힘의 원칙, 일체성의 원칙, 권한의 원칙, 용기의 원칙, 지성의 원칙이다. 물론 이러한 원칙들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 알고 있는 단어들이지만 변하지 않는 원칙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이다."라는 스티븐 코비의 말처럼 이 원칙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이 원칙들은 성공한 모든 이들이 실행함으로써 이미 그 가치를 증명했던 것들이다. 이를 통해 자기 발전과 성숙을 향한 삶의 명제로 삼아볼 일이다. 이 원칙들은 현명한 삶, 성장하는 나, 발전된 미래를 위해 과거에도 현재에도 실천했던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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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마크 도미오카 | 비전코리아 | 2011-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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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마크 도미오카 | 비전코리아 | 2011-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부분 베스트셀러 1위!
니케이 신문 비즈니스 서적 베스트셀러 1위!” -토익 320점짜리 평범한 회사원이 협상 전문가가 된 비밀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 협상 공부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협상은 기업인수?합병M&A, 합작투자뿐만 아니라 구매와 판매, 사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 비즈니스 각 분야와 관련해 ‘돈을 버는 기술’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대한민국 협상포럼’이 발족할 만큼 국내 CEO들이 협상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그러나 평범한 일반 회사원들이 스스로 찾아서 협상 공부를 따로 하기란 CEO들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사내에서 업무 관련하여 회사 선배들이나 상사에게 협상에 대해 배우는 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거니와, 협상 관련 서적을 찾아본다 한들 유명한 협상 전문가들이 기술해놓은 책들이 대부분이라 어렵거나 지루해 오히려 협상을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만 떨어뜨린다. 그런데 일본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토익 320점짜리 지극히 평범한 영업 사원이 프로페셔널한 국제 협상 전문가가 되었다. 그는 바로 이 책의 저자 ‘마크 도미오카’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그는 실제 해외영업 부서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Hello, this is John speaking. Can I……”와 같은 간단한 국제 전화에도 대응하지 못한 ‘좀 모자라는’ 영업사원이었다. 그런 저자가 지금은 세계 76개국을 오가며 굵직한 협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가 20년 동안 협상에서 예스를 받아낸 상대는 유대인 3000명을 포함해 총 10000명에 이르고, 한 달에 무려 28편의 비행기에 탑승해 90시간이나 구름 위에 있고, 연간 120~130일은 해외를 순회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책의 집필도 이런 이동시간을 이용할 만큼 세계 곳곳에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뻗어 있다. 평범한 회사원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협상’ 노하우! 그렇다면 평범한 회사원이 어떻게 세계적인 국제 협상 전문가가로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일까? 그것은 유대인 협상가 마이어를 만나고 나서부터이다. 저자는 상대하기 가장 까다롭다는 유대인 협상가를 통해 그동안의 협상 스타일을 180도 바꾼다. 유대인 협상가 마이어는 세계 일류 경영진을 통해 익힌 교섭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정리해둔 노트를 통해 또 협상을 진행하면서 저자에게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크게 유대인 협상가와의 만남, 세계를 넘나들며 얻은 협상 기술, 또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에게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기술, 협상을 마친 후에도 윈-윈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소개한다. 책에 언급된 협상 노하우는 협상 노하우라 하기엔 너무 쉽고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빠르게 읽힐 뿐더러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굉장히 실용적이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회사원이라도 한 번쯤 눈길을 끌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 책은 전문 협상가뿐만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맨, 협상가, 영업사원, 마케터, 기업가와 같은 일반 회사원들에게 상당히 유용하다. 무엇보다 단순한 협상 노하우만 전달해 책을 읽을 때만 기억이 나는 것이 아니라, 협상 노하우를 저자의 실제 경험 ‘이야기’와 ‘에피소드’ 형식에 녹여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회사원들이 협상뿐만 아니라 업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기술! 1. 평범한 회사원에서 협상전문가가 될 수 있게 해준 유대인과의 만남 저자를 최고의 협상 전문가로 만든 유대인 협상가 마이어. 저자는 마이어와 어떻게 만났고, 그에게 어떻게 협상 기술을 배울 수 있었는지, 또 어떤 협상 기술을 배웠는지 알려준다. 유대인 협상가 마이어는 협상 베테랑으로 저자인 마크에게 10여 가지 협상 기술을 직접 하나하나 알려준다. 수많은 협상 기술 중에 마이어가 알려주는 가장 핵심적인 협상 포인트는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을 원하는 타이밍에 해주는 것과, 말은 내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개한다. 2. 세계 76개국에서 배운 밀리지 않는 협상 기술 10여 개국의 협상전문가들의 협상 기술과 저자가 국제 협상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어떤 점들을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각 나라별 협상 스타일을 흥미롭게 소개하면서 어떤 나라에서 어떤 상대를 만나도 모두 예스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1. 코너로 몰아 주도권을 쥐는 미국인 2. 분위기를 띄워 성공하는 이탈리아인 3. 와인과 식사와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스페인인 4.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다 받아들이는 아랍인 5. 질문 세례로 OK를 이끌어내는 인도인 6. 위기를 간파하는 중국인 7. 틀린 주장으로도 승리를 거두는 독일인 8. 잡담 속에 주장을 섞어 설득시키는 프랑스인 9. 당해낼 재간이 없는 끈기의 달인 유대인 3.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기술 각국의 협상 전문가들과 마이어를 비롯한 유대인을 통해 배운 실제 협상 테크닉에 대해 알려준다. 먼저 저자는 스스로가 협상이 서툰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밝히면서, 쉽게 넘어오지 않는 상대로 한 경험을 토대로 그 비결을 밝혔다. 한 예로, 저자는 판매 대리점으로서 업적이 부진한 포르투갈 A사와 계약을 종결해야 하는 협상을 맡았는데, 포르투갈 사장은 저자 앞에 권총을 두고 계약을 연장해달라고 협박을 했다. 하지만 저자는 아무리 협박을 당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 자리에서 즉답을 하기보다 침착하게 답변을 보류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4. 협상이 끝나도 계속되는 비즈니스를 위한 윈-윈 기술 저자는 마지막으로 협상의 마무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협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협상이 끝나도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윈-윈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처세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협상 노하우 등 결국 협상이란 서로 원하는 방향에서 최대한 근접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는 윈-윈 기술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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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머대화법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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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머대화법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머의 기술
유머는 대화의 논쟁을 예방하고 상대방을 부드럽게 감싸 불만을 해소시켜주는데 효과가 크다. 특히 의사소통에 장애가 생겨 서로 화를 내게 되거나 대화가 단절되었을 때 큰 역할을 한다. 유머는 이런 긴박한 상황을 완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 유머를 가지고 생활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인간관계에 있어 유머가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화의 기술 대화는 인간에게 있어 삶의 표현 방식이자 삶을 이끌어가는 수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난 대화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한다. 능숙한 설득력으로 상대방을 휘어잡고 자신이 바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싶어한다. 상대방에게 자기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이어가고 싶어한다. 유머 대화법 이제 여러분은 이 책에서 유머와 대화에 관한 노하우의 기본에서 실전까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유머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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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서병기 | 두리미디어 | 2009-09-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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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서병기 | 두리미디어 | 2009-09-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천만인을 사로잡은 예능 MC!
그들이 입을 열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황금 법칙!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 박경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수천만 대중을 매혹시키는 예능 MC들의 남다른 성공 전략을 소개한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20년 이상 대중문화 한복판을 누비며 ‘대중문화 전문기자’로 활동한 전력을 살려, 가장 치열하고 부침이 심한 예능계에서 살아남은 명MC들의 성공 전략과 리더십 포인트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풀어놓았다. 유재석, 그가 입을 열면 4천만이 주목하는 이유는? 직장, 학교, 모임… 어디서나 당당하게 주목받는 비결을 배우자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인기 예능 MC들의 한 달 수입은 여느 대기업 간부 부럽지 않다. 몇 년 전만 해도 리더십이나 성공학은 유명 CEO, 학자, 정치인 등 카리스마 있고 권위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다뤄졌다. 하지만 요즘 리더십은 유머 감각이 있고 친근한 이미지의 사람들, 대중에게 웃음을 주면서 호감을 이끌어 내는 예능 MC들에게서 엿볼 수 있다. 그들은 단순히 웃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양산하는 선구자 역할까지 하고 있다. 직장인이건 학생이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구성원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능력이 뛰어나도 사람들에게 인기 없는 사람이 있고 큰 능력은 없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잘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변화무쌍한 대중들의 마음을 잘 읽고 호감을 얻고 있는 예능 MC들은 그런 점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이제 성공한 예능 MC들의 진행 방식을 보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주목을 받으며 더 나아가 자기 분야에서 롱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스타 MC들의 인기 비결을 토대로 그들만의 차별화 전략과, 그 전략에서 엿볼 수 있는 리더십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짚어 간다.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명MC들의 남다른 리더십 포인트를 TV 화면을 보듯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이다. 신입 사원, 팀장, 간부, CEO...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 이제 조직은 유재석의 서번트 리더십, 강호동의 솔선수범 리더십을 원한다! 예능 MC들은 일반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 역시 소속사, 방송사와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일한다. 성과를 내거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면 바로 퇴물 취급을 받고 조직에서 버틸 수 없는 것도 여느 비즈니스맨들과 똑같다. 오히려 방송 현장은 일반 직장보다 훨씬 더 순발력과 민첩성, 융통성을 요한다. 그날그날 냉정한 평가 앞에 놓이는 것은 물론 대중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따라서 예능 MC들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 필수인 순발력과 실행력이 다른 분야 종사자보다 탁월하다. 또한 자기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도로 자신을 단련한 베테랑들이다. 이 책은 팽팽한 긴장이 살아 있는 방송 현장에서 예능 MC들이 몸으로 익힌 순발력과 위기관리 능력, 처세법을 솔직하게 알려 준다. 동료, 상사와 어울리지 못해 좋은 팀워크를 이루는 데 실패한 직장인, 팀원을 통솔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리더십이 부족해 100% 업무 성과를 내지 못하는 팀장, 동호회?각종 모임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 일반인, 자신만의 재치 있는 화법을 가꾸거나 매력을 증폭시키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신뢰받는 사원, 팀장이 되고 싶다면? ▶▶▶▶ 유재석의 ‘서번트 리더십’을 주목하라 유재석은 겸손과 배려라는 덕목으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했다. 그는 게스트와 출연진을 편하게 해 줘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최대한 살려 준다. 유재석의 역할을 농구로 따지면 ‘가드’다. 가드의 볼 배급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유능한 골게터도 슈팅을 시도할 수 없다. 유재석은 슈팅 폼이 좋지 않은 선수들에게까지 일일이 볼 배급을 해 주는 ‘배려형 명가드’다. 이제 외로운 반장은 인기가 없다. 요즘 팀장은 팀원들이 어려워하는 존재가 되면 안 된다. 팀원을 부려먹기만 하는 팀장,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팀장은 팀원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쉽다. 팀원과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격의 없이 어울릴 줄 알면서도 원활하게 업무를 조절하고 끌고 갈 수 있는, 유재석 스타일의 사원, 팀장이야말로 현대 조직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상이다. [조직에서 적용해 보는 유재석식 처세법] 01 상사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보이는 것은 피한다. 상사의 힘을 보완하는 서포터 차원에서 말하고 행동하라. 02 가능한 한 상사를 띄워 주라. 특히 예민하고 트집 잡기를 좋아하는 비호감 상사일수록 띄워 주기 전략을 활용하면 신임을 얻을 수 있다. 03 회사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원을 신뢰한다. 문제점을 지적하며 불평만 늘어놓기보다 해결책을 제시하라. 04 상사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독려하라. 상사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업무용 보고, 이메일 하나에도 감동을 담아내라. 05 일을 처리하는 각 과정에서 상사의 의견을 묻고 조언을 구하라. 상사로 하여금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최강 팀워크를 만들고 싶다면? ▶▶▶▶ 강호동의 ‘솔선수범 리더십’을 주목하라 강호동은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나눠 줄 줄 알고 후배들을 관찰해 개개인의 특성을 찾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요즘 팀장은 업무 능력 그 자체보다 팀원 개개인이 지닌 뛰어난 능력을 어떻게 조화롭게 통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자질로 평가된다. 팀원의 성향과 장단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원 모두가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팀원을 배치하는 세심함을 갖춰야 한다. [조직에서 적용해 보는 강호동식 처세법] 01 팀원 개개인의 특성과 성격을 파악하고, 팀원의 특성에 맞게 업무를 분담한다. 02 마음을 열고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을 적극적으로 듣는다. 03 팀원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보상하고, 칭찬한다. 04 팀원 개개인의 문제를 바로잡고 이끌어 줘야 할 때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한 후 분명하고 솔직하게 알려 준다. 이외에도 이경규, 신동엽, 박경림, 김제동, 김미화, 임성훈 등 성공한 예능 MC 15인의 리더십을 조목조목 짚어 주며 효과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에서부터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비결, 바라던 대인관계를 맺는 노하우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조언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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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혹의 달인
팬케익 | 해피트리 | 2010-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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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혹의 달인
팬케익 | 해피트리 | 2010-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남성들이여, 더 이상 여자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마라!
-픽업아티스트의 200% 작업성공 노하우와 테크닉 특강 여자 앞에만 서면 입이 얼어버리는가? 머릿속이 깜깜해지고 눈 마주치기조차 힘들다고? 이런 연애초보들을 매력남으로 180도 변화시켜주는 남자가 있다. 바로 ‘성공률 200%의 유혹 기술’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대표 연애코치 ‘팬케익’이다. 대한민국 1호 픽업아티스트이자, 1만 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쿨가이즈 차밍스쿨’ 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그가 여성의 마음을 얻는 자신만의 작업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 이 책《유혹의 달인》은 여성의 심리를 읽는 법, 호감을 얻는 대화법, 편안하고 자연스런 스킨십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파트1에서는 여성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와 관심을 끌고 관계를 형성하는 8단계 처신법을, 이어지는 파트2에서는 여성들의 ‘미묘한 감정’을 파악하는 법을 소개한다. 제스처를 읽는 법에서부터 여성을 흥분시키는 로맨스 만들기, 매력적인 목소리 만드는 법과 스타일링법 등 여성의 감정변화를 포착하고 어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제 본격적인 실전 기술을 배워볼 차례이다. 파트3에서는 유머와 미소로 경계심을 허물고, 전화번호를 얻고, 그녀에게서 YES를 이끌어내는 대화법과 행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지는 파트4에서는 이렇게 형성된 관계를 진일보시키는 스킨십 기술을 알려준다. 3초 안에 접근하고 30분만에 사로잡는다! 얼마 전 한 결혼정보회사가 전국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43.5%가 ‘학업보다 연애가 어렵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애실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화술과 유머’(37.8%) 그리고 ‘적극성’(21.6%)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 유창한 언변과 유머, 그리고 적극적인 성격까지 갖추기란 쉽지 않다. 이것이 공부보다 연애가 어려운 이유가 아닐까. 《유혹의 달인》은 대한민국 1호 픽업아티스트이자, 1만 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쿨가이즈 차밍스쿨’ 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저자가 여성의 마음을 얻는 자신만의 작업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여성의 심리를 읽는 법, 호감을 얻는 대화법, 편안하고 자연스런 스킨십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저자 팬케익은 “화술이나 적극성도 배워야 는다”며 “픽업아티스트들은 타고난 매력남이 아니라, 후천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일례로 픽업아티스트들이 말하는 기술 중에 ‘3초 룰’이란 것이 있다. 여성이 의구심이나 핑계를 만들 틈을 주지 말고, 3초 안에 바로 접근하라는 의미이다. 꿈 같은 이야기라고? 이 책은 ‘거절 100회를 달성해봐라(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것)’ ‘한 번 나가면 최소 18명에게 말을 걸어봐라’ ‘타로와 손금을 배워라’ 등 구체적인 연습방법을 알려준다. 제대로만 수행하면 아무리 접근공포증을 가진 남성이라도 3초 안에 접근하여 여성의 호감을 얻고 30분 안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심 평범남을 섹시 매력남으로 변신시키는 연애 노하우 저자는 우선 ‘여성을 모든 생각과 행동의 중심에 놓으라’고 말한다.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감동시키면 여성들은 저절로 빠져들게 된다는 설명이다. 파트1 <유혹의 천재 픽업아티스트>에서는 이와 같은 기본 마인드와 여성의 관심을 끌고 관계를 형성하는 8단계 처신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유혹의 최종 목적은 바로 ‘여성의 미묘한 감정들마저 파악하는 것’이다. 자, 이제 파트2로 넘어가자. 파트2 <여자를 알아야 여자를 유혹한다>에서는 이러한 ‘미묘한 감정들’을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스처를 읽는 법에서부터 여성을 흥분시키는 로맨스 만들기, 매력적인 목소리 만드는 법과 스타일링법 등 여성의 감정변화를 포착하고 어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파트2까지 읽었다면 이제 유혹의 기본기는 어느 정도 마스터한 셈이다. 그렇다면 파트3 <여자를 내 맘대로 하는 스킬>부터는 본격적인 실전 데이트 기술로 돌입해보자. 파트3에서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유머와 미소로 경계심을 허물고, 전화번호를 얻고, 그녀에게서 YES를 이끌어내는 대화법과 행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지는 파트4 <데이트에서 관계가 결정된다>에서는 이렇게 형성된 관계를 진일보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킨십의 귀재가 되는 4가지 스킬’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는 방법’ ‘모텔로 인도하는 결정적 메시지’ 등 많은 남성들이 궁금해 할만한 스킨십 기술이 가득하다. 좋은 직업, 많은 수입, 잘 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만이 아름다운 여자를 차지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여자의 마음을 읽고, 그녀를 감동시킬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다. 《유혹의 달인》은 이를 위한 수백 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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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양병무 | 21세기북스 | 2010-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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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양병무 | 21세기북스 | 2010-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교육 혁신의 대표 브랜드, 숙명여대의 기적 같은 혁신 스토리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바꾼다 교육의 희망을 보여준 ‘주식회사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14년 전만 해도 아주 평범한 여자대학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디지털대학의 선두주자, 학생들의 고객만족도 1위 대학, 대학행정혁신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다른 대학들은 교육 혁신의 교과서로 숙대를 벤치마킹하고 있고 기업들조차 성공요인을 알아내고자 견학을 신청하고 있다. 1년간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하면서 이런 변화의 원동력에 호기심을 갖게 된 저자는,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을 토대로 모든 이들의 땀방울이 담긴 14년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일목요연하게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대학은 주식회사, 총장은 CEO, 학생은 고객이다! 대학사회는 사회 어느 조직보다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며 지성과 학문이라는 틀에 얽매여 권위주의에 빠지기 쉽다. 이경숙 총장은 그 틀을 깨고 경영학적 개념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대학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다. 대학 행정에 경영의 개념을 도입하여 총장은 주식회사 숙명여대의 CEO, 교수와 직원들은 임직원, 학생은 고객으로 전화시켰고 고객감동이라는 개념을 대학의 목표에 적용했다. 이런 경영마인드는 ‘주식회사 숙명여대’라는 한 마디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바꾼다 하나의 비전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그것을 향해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이 최고의 리더다. 그러나 강압과 권위로 군림하며 섬김을 받는 리더십의 시대는 지났다. 21세기 초일류 기업들이 지향하는 리더십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섬김의 리더십이다. 섬김리더십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발전하며 이 정신적 에너지는 혁신의 고갈되지 않는 힘의 원천이 된다. 이경숙 총장은 부드러운 섬김의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움직였고 구성원들의 단결을 이끌어냄으로써 숙대를 행정혁신의 메카로 부상하게 만들었다. 숙대의 성공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본다 뛰어난 리더십과 과감한 교육 투자를 통해 숙대는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숙대가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를 포함한 모든 조직에게 리더십과 혁신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리라 확신한다. 또한 이 책이 대학사회의 혁신과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교육과 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과 혁신을 원하는 모든 교육 분야와 기업의 리더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성공적인 혁신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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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럴 때 이런 대화법 67
이혜범 | 원앤원북스 | 2010-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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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럴 때 이런 대화법 67
이혜범 | 원앤원북스 | 2010-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상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싶은가? 어떠한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든 후회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 각각의 처한 상황에 맞게 센스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잘된 대화와 잘못된 대화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녹아 있어 직접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고 성향이 다른 상대를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는 ‘상황과 상대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다. 명절날 귀성길 차 안에서 벌어지는 부부싸움이나 번번이 약속을 어기고 계약을 미루는 사람과의 거래, 자신은 잘 모르는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의 상황 등 이 책이 담고 있는 67가지 대화 사례들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일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책상 앞에 두고 잘 활용한다면 그동안 대하기 어려웠거나 말이 잘 안 통했던 상대는 물론 앞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몇 배 더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소통의 부재로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어줄 최고의 대화 지침서다. 상대의 스타일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하라! 이 책은 총 2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1부 상황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과 ‘2부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부 상황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의 1장에서는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부부간·고부간 혹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그에 대한 솔루션을 담았다. 2장에서는 부하직원을 기죽이지 않고 꾸짖는 방법, 술자리에서 센스 있게 일찍 나오는 방법, 윈-윈 하는 협상을 이끄는 방법 등 직장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처세술을 다루었다. 3장에서는 각종 경조사나 모임에서 호감을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뿐만 아니라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노하우,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까지 총체적으로 다루었다. ‘2부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야말로 다양한 성향의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았다. 특히 4장에서는 까다로운 성향의 상대와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좋은지 상대별로 그 특성에 맞는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5장에서는 현재 많은 기업체와 교육기관, 대학에서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는 데 많이 이용하고 있는 MBTI나 에니어그램, DISC 등의 검사법도 간단히 소개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성향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그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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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
임해성 | 로제타 | 2011-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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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
임해성 | 로제타 | 2011-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워크 하드(WORK HARD)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의 시대다! 워크 스마트는 무엇이며, 워크 스마트 체질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최근 들어 비즈니스 현장에서 워크 스마트(Work Smart)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그룹이나 포스코 등과 같은 대기업들은 이미 발빠르게 워크 스마트를 경영혁신의 한 방법론으로 채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Work Hard)'만 해선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도,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도 스마트워크 전략을 발표하는 등 공공 부문의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실은 아직 워크 스마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학습서도 나와 있지 않은 것은 물론 워크 스마트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조차 내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GBC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있는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다년간의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워크 스마트의 개념과 워크 스마트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워크 스마트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워크 스마트 논의의 본질이 ‘복지’가 아니라 ‘생산성’임을 지적하며, 자칫 본말이 전도되기 쉬운 워크 스마트의 균형을 잡아 회사와 내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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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하르무트 라우퍼 | 갈매나무 | 2010-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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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하르무트 라우퍼 | 갈매나무 | 2010-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심리학이 알려주는 ‘인본주의 리더십’
다소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리더들의 진정한 관심사는 직원들이 가진 선천적인 인성 발달 욕구를 찾아 적절하게 뒷받침하는 것이어야 한다. 리더와 부하직원, 그리고 회사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다. 부하직원을 리드한다는 것은 그들의 본성을 바꾼다는 게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고 고무한다는 뜻이다. 직원들에게 바람직한 업무 태도와 필요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탄탄한 목표 의식과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인내와 끈기도 필요하다. 사실 자신의 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바꾸는 일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하물며 타인의 습관과 가치관을 바꾸는 일이야 두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의지가 있고 의식이 있는 직원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참여와 책임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더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자고로 크든 작든 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인간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리더의 인간 이해의 깊이만큼 그 리더십은 성숙하거나 혹은 천박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이란 미션은 어떻게 보면 우리 삶의 기간 동안 지속되는 발견의 여정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길을 가는 데 필요한 지혜는 우리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간 행동을 탐구한 학문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기르는 데 심리학의 연구 성과와 핵심 개념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일이다. ‘잘 되는 리더’는 사람들이 스스로 따르게 하는 카리스마를 지녔을 뿐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개별적 관심과 끊임없는 지적 자극과 격려를 거부감 없이 효과적으로 전하는 능력이 남다르다. 이 책 《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매슬로의‘욕구 피라미드’라든가‘자성 예언’(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등 다양한 심리학적 지식은 인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그를 통해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이다. 특히 각 부의 끝부분마다 배치되어 있는‘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상식’은 조직과 사람을 이끌어야 할 리더의 눈높이에 딱 맞는 실용적 심리학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조건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옛말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렇게 IMF 구제금융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는 지금의 위기 상황이기에 리더십에 거는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리더십의 대가 로버트 퀸 박사는“위대한 리더는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자신이 보유한 근본적인 리더십 상태(Fundamental State of Leadership)를 점검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속으로는 회사나 조직이 좌초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밤잠을 설치고 있을 리더들이 지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점검하고 챙겨야 할 일은 너무나 많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것은 바로 사람, 사람을 잘 챙기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켄터 교수는“기업이 위기에 놓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은닉, 비난, 회피, 무기력증과 같은 조직 병리 현상(Organizational Pathology)들이다. 이는 회사의 조직문화를 망쳐 다시는 회생하기 어려운 길로 이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소통이다. 특히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리더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양과 질을 그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한 바 있다. 어려운 시절일수록 민심은 흉흉해지고 얼어붙기 마련이다. 이런 때일수록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위축된 직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현장 속 깊숙이 들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잘 되는 리더와 그렇지 않은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잘 되는 리더는 위기를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줄 안다. 반면 그렇지 못한 리더는 위기가 발생한 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후 대응에 무게중심을 둔다. 그러나 다른 것은 몰라도 우수한 인재는 한번 잃어버리면 또다시 확보하기 어렵다. 특히나 직원과의 소통, 자발적인 합의와 일치를 강조하는 이 책은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한편, 위기 끝에 더 큰 성장을 가져올 혁신적이고도 지혜로운 리더십에 대해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리더가 일터에서 부딪힐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적어도 한 조직을 이끄는 책임 있는 리더라면 현실에서 부딪힐 수 있는 모든 실전 상황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팀이나 조직을 이끌면서 홍수처럼 밀어닥치는 온갖 크고 작은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고 미루기만 하면 잘 될 일도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현안을 즉석에서 처리할 만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놔야 한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업무절차와 기업구조로 인해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어림도 없다. 때문에 경험이 많은 리더들조차 불안을 느끼고 객관적 시각에서 비롯된 중립적인 조언을 구할 때가 많다. 상황이 이렇다면 경험이 부족한 신참 리더들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일차원적인 이론적 규칙만으로는 성공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가 없는 시대이니 말이다. 자, 변화와 위기로 가득한 현재 경제 상황을 어떻게든 헤쳐 나가야 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과 능력은 이제 어디에서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리더에게 필요한 두 가지 측면, 즉 업무 관리 기술 측면과 인간의 동기 부여 측면에서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아쉬워하고 목말라 했던 실전 전략들을 차근차근 짚어주는 이 책은 미사여구나 장황한 이론 설명은 되도록 줄이고 리더의 하루를 지켜주는 상황별 필살기를 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온종일 밀려드는 업무에 숨 쉴 여유조차 없이 바쁜 조직의 리더 혹은 팀장들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읽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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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1-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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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략의 귀재
이송 | 팬덤북스 | 2011-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략적 사고 없이 한국은 결코 중국을 이길 수 없다!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변신하다!! 숨을 때는 깊은 땅속에 들어간 것처럼 완벽하게 숨고, 때릴 때는 아주 높은 곳에서 벼락처럼 내려쳐라! 중국의 전략에 넘어간 한국 무역협상단 1999년 중국의 값싼 마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마늘 농업에 심각한 타격이 생겼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국내 마늘 시장의 피해를 우려하여 중국산 마늘의 관세율을 2003년 5월까지 30%에서 315%로 대폭 올리는 세이프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취했다. 중국은 일주일 뒤 곧바로 한국 휴대폰과 폴리에틸렌의 수입을 중단했다. 다급해진 한국 정부가 중국과 협상을 벌여 3년 간 관세율을 30~50%로 낮추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마늘 파동은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2002년 상반기 중국산 마늘이 다시 범람하자, 농민들은 세이프가드 조치의 연장을 요청했다. 하지만 농민들의 요청은 시행되지 못했다. <한중 마늘 협상 합의문>의 부속 문서에는 ‘세이프가드 연장을 2년 반으로 제한’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당시 정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중국 협상단은 정부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한국 협상단을 이미 파악하여, 내부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스로 의견이 분열되도록 유도했다. 결국 협상은 중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관리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이 일화는 한국 정부의 협상 능력 부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20년간 우리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여도 중국이 G2 국가가 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제 중국과 대만의 결합체 차이완(Chaiwan)의 파워가 우리에게 어떤 타격을 줄 것인지,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얼마나 더 긴밀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대비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며, 한중 관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 더 나아가 냉혹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국 기업인, 외교인, 무역인 들은 어떠한 전략과 전술로 협상에 대처해야 할까?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변신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손자의 명언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상대를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 번을 싸워도 이기지 못한다. 중국의 많은 고전서 가운데 <손자병법>은 중국과 중국인의 전략적, 병법적 사고를 꿰뚫어보는 첫걸음이며,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과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이기는 외교적 협상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중국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한국 기업인과 외교 담당자 들이 먼저 중국인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천 년 동안 난세를 치세로 이끌었고, 지금은 세계를 대표하는 G2 국가로 급부상한 중국의 원동력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찾는다. 우리가 <손자병법>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알고 역이용한다면, 중국의 의도와 행동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5000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30년 넘게 중국 코트라에서 일해 온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책에 실린 법칙들은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도 정책의 실패나 예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지름길을 알려 주는 전략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그리고 약육강식의 냉정한 국제 사회에서 생존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소중한 지혜이며, 보이지 않는 무기라 할 것이다.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설득하고 이기는 전략적 사고 제1조 준비 전략 제1조는 사전 준비 단계로 시계편, 작전편, 모공편 등으로 구성됐다. 시계편은 계책, 계략, 전략 준비, 작전편은 안전 및 승리에 대한 보장책 준비, 모공편은 어떻게 전투를 할 것인가, 즉 전투 방식의 준비에 대해 설명한다. 제2조 실행 전략 싸우는 교전 실행 전략은 공격과 수비의 선택을 설명하는 형편, 새로움을 만드는 혁신에 대해 설명하는 세편, 병력의 허실, 즉 강점과 약점을 활용하는 허실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조 용병총략 군쟁편은 전쟁의 가장 중심적인 원리를 설명하는 용병총략이다. 병이사립, 전쟁은 속여서 이겨라는 법칙과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 공격하라 등 용병 법칙을 설명한다. 제4조 환경 전략 환경은 전쟁과 관련된 외부 조건으로, 자연적 조건과 사회적 조건 등을 의미한다. 먼저 현실적으로 주어진 여건과 제약 등을 잘 파악하여 그 환경에 순응한 다음, 주어진 환경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전략이다. 제5조 특수 전략 위험한 지역에 특수 부대를 기습적으로 투입하는 전략, 대규모 살상 무기를 사용하는 전략, 정보전 또는 심리전에서 간첩을 사용하는 전략 등을 말한다. <전략의 귀재>를 비즈니스 전략서로 백배 활용하는 10가지 법칙 법칙 1. 승勝 - 화전지리和戰之理 평화롭게 이기는 도리 승리에는 전승, 선승, 역승이 있다. 전승, 나와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완전하게 보전하면서 굴복시켜라. 선승, 싸우기 전에 미리 이겨 놓고 싸워라. 역승, 이길 때는 쉽게 이겨라. 법칙 2. 역力 - 일수지변鎰銖之變 강하게 변하는 요령 실력을 키우려면 자원을 모아라. 자원이 모이면 능력이 생긴다. 능력이 생기면 그게 바로 실력이 된다. 실력이 쌓이면 기회는 오게 된다. 이 기회를 잡는 사람이 이긴다. 법칙 3. 이利 - 이해지변利害之辨 이익과 피해를 동시에 판단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익이 있어야만 한다. 이익과 손해는 항상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고려하는 지혜를 가져라 법칙 4. 도道 - 도술지변道術之辨 정도와 술수의 구분과 판단 전쟁에서 도를 지키면 이기고 도를 버리면 패한다. 기업도 도를 지켜야 성공한다. 법칙 5 형形 - 유무지변有無之辨 실력이 있고 없는지를 판단 겉으로 보이는 나의 실력이 힘이다. 그 실력을 적에게 보여 줄 때 진짜 모습을 숨기고 가짜 모습을 보여 줘서 상대가 나의 실력을 오판하게 만들어라 법칙 6 세勢 - 축발지리蓄發之理 힘을 모으고 발산하는 도리 내가 가진 자금과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적극성을 발휘하여 성과를 거둬라. 내가 가진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법칙 7 유柔 - 굴신지리屈伸之利 굽히거나 펼 수 있는 여지 부드러운 힘으로 강한 적을 이긴다. 무력으로 싸우지 않고 부드러움으로 이기는 싸움이 바로 유다. 법칙 8 지知 - 선지지리先知之利 먼저 아는 자의 이익 적을 알기 전에 나의 장점과 단점, 우세와 열세, 나와 상대의 격차 등을 먼저 파악하라. 법칙 9 전專 - 분합지변分合之辨 나는 집중하고 적은 분산하는 요령 적을 약하게 만들려면 적의 자원과 병력을 분산하고, 나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의 자원과 병력을 집중해야 한다. 법칙 10 도度 - 중용지도中庸之道 가운데 균형을 지키는 도리 도는 균형과 평형을 의미한다. 적과의 싸움에서도 도가 지나치면 허점을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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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김태원 | 21세기북스 | 2010-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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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김태원 | 21세기북스 | 2010-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젊음, 움직이는 열정을 만나다.
Passion makes you sexy! 힘내라, 청춘아!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움직이는‘열정력’ 최악의 취업난 속에 현실이, 미래가 암울한 대한민국의 20대. 시급히 필요한 것은 바로 내 안에 잠재된 ‘열정력’을 마음껏 분출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사는 젊은 구글러 김태원의 삶은 정확한 방향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대한민국 청춘에게 바치는 희망보고서 20대 젊은이들에게 열정적인 일상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를 가르치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조언이 아닌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젊은이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 간다. 절망의 시대를 이기는 희망보고서, 이 책이 현 시점에서 더 빛을 발하는 이유다. 대학생이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대학생이 가고 싶은 기업 1위 김태원은 성공한 선배이자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유로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선정 및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에 선정된 구글에 입사했다. 이 책은 그의 성공과 실패, 열정과 긍정 스토리를 모두 담아 김태원이 그 동안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서 현재의 성과를 창출했는지 축적된 노하우를 이 책은 이야기한다. 100회 이상의 강연회, 10만 명이 감동한 열정 콘서트 김태원은 3년에 걸쳐 100여 차례가 넘는 강연회를 통해 ‘열정력’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한낱 열 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신념을 수많은 대학과 기업의 초청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김태원의 100회 이상 강연 중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핵심 내용을 담아 10만 명이 감동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당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23가지의 열정력 저자가 그간 살아오면서 순간순간 느낀 열정력이 매 페이지마다 오롯이 담겨 있다. 과장된, 실천 불가능한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가 아닌 본인의 생생한 경험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기확신을 얻을 수 있어 방황하는 청춘은 물론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김태원의 열정력은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젊음’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선생이 권하는 책 시대의 지성이자 젊은이들의 멘토인 이어령 선생은 이 책을 읽고 저자 김태원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는 어려운 시절에 뜨거운 희망을 만난 기분을 흠뻑 느끼고 우리 젊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이 대한민국 모든 젊음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어령 선생. 이제 다음 감동과 열정을 느낄 순서는 이 책의 독자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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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 백과
김상훈 | 현대미디어 | 2011-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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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 백과
김상훈 | 현대미디어 | 2011-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스처를 알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표현을 한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에 나타나는 몸짓을 읽는다면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면 남자를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다. 또한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 단추를 끼운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렇게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으로 자기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은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인간의 참 모습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잘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인간 내면의 심리는 말과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 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 “이 사람도 체면이 있는데...” 이런 말을 하면 오해하지 않을까? 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 표시이므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상대의 본심을 읽을 수 있는 해설 뿐 아니라 자신을 연출할 수 있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협상과 논쟁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정과 사랑의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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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이현주 | 원앤원북스 | 2011-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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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이현주 | 원앤원북스 | 2011-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직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심리처방전!
한국인성컨설팅 이사로 재직중인 저자는 수많은 기업에서 의사소통 기술, 갈등 관리, 여성 인력 코칭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한 경험을 살려 직장인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코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직장 내에서의 대인관계 관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감정관리, 자신의 진로를 위한 경력관리, 그리고 가족 내에서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담겨 있다. 일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는 듯하다. 책을 읽다 보면 그토록 어렵게 느껴졌던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직장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즉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더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사, 동료, 직장 후배 등 수많은 관계와 질서가 존재하는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마음속에 쌓아두기만 해서는 안 된다.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거기에 맞는 행동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사용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대다수가 경험하는 사례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직장 내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답답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다스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직장인은 바쁘고 고되다. 내 마음에 맞지 않는 일도 해야 하고,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생활이 다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답답함을 외면한 채로 살 수만은 없다. 이 책에는 사내의 대인관계 관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감정관리, 진로를 위한 경력관리,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등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담겨 있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병원과 기업에서의 상담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어 직장에서 부딪치는 각종 문제들의 심리적 원인과 해법을 현실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직장 내에서 일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대인관계에 대해 풀어놓았다. 상하관계, 동료관계, 남녀관계, 그리고 괴짜를 대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2부는 경력관리를 중심으로 직장인의 고민을 탐색한다. 3년차 증후군, 관리자로서의 역할 변화, 이직 등 경력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3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 중 대표적인 우울, 분노, 불안 등을 중심으로 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딜레마, 일과 가정생활과의 균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험난한 직장생활을 매끄럽게 헤쳐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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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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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이 책을 통해 ‘질문’에 대해 질문할 것이다.
질문이 무엇인지 좋은 질문(Good question)과 나쁜 질문(Bad question)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위대한 질문(Great question)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통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질문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할 것이다. 결론부터 미리 말해 두자. 질문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질문은 곧 우리의 삶이요 운명이다. 질문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라. “나는 지금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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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이강락 | 21세기북스 | 2011-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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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이강락 | 21세기북스 | 2011-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적지근한,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인생을 걸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가?” 어설픈 현재보다 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당장 시작하라! “어디로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프랑스 사상가인 미셸 드 몽테뉴의 말이다. 이 말은 마치 요즘의 젊은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듯하다. ‘취업전쟁’이라고까지 부르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놓인 요즘의 젊은이들은 모습은 어떠한가? 고여 있는 물처럼 정체되어 있는 요즘 청춘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내가 진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남들이 다 어학연수를 갔다 오니까, 남들도 다 따는 자격증이니까……. 이렇듯 요즘의 청춘들에게 ‘나’의 자리는 없다. 오로지 ‘남들’의 이야기만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어떠한 미래도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생 컨설팅기업인 ‘KR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이강락 대표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이강락 지음, 21세기북스, 12000원)’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할 시기에 ‘나’를 잃고 미적지근하게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찾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보석 같은 지침들을 들려준다. 성공의 조건들에 대해 말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도 이강락 대표의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성공에 관한 많은 우화와 역사적 인물들의 예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녹아내어 매우 편안하고 공감가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또한 20년 가까운 컨설턴트 경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보고, 듣고,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실제적인 방법 역시 알려준다. 이 책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청춘들이 꼭 알아야 할 가져야 할 다섯 가지 지침들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며 삶을 업그레이드할 때 성공은 찾아온다 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 <세 가지 의문>의 일부가 인용되어 있는 1부에서는 무엇보다 생각과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는 1장의 제목처럼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고,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 성공의 발판이 마련된다고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기쓰기를 권하는데 매일 일기를 쓰게 되면 짧은 시간일지언정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이러한 성찰의 시간이 미래를 향해 달려갈 추진력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인생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사색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찬란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어떻게 국내 유수의 대기업 엔지니어에서 커리어를 바꿔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국내의 척박한 컨설팅 업계에서 프리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주위의 반대와 실패를 모두 이겨내고 프리컨설터트로 성공해 업계를 대표하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한 길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며, 그때마다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해 부딪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재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기회가 찾아오고, 또 기회는 현재를 잘 소화시켰을 때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됨을 저자는 자신만의 경험으로 풀어낸다. 3장에서는 이러한 성공의 지침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해당하는 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고, 그것에 열정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을 강조한다. 우리의 능력은 유한하고, 기대치는 무한하기 때문에 기대치 중 일부를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의 기술을 알려주는 3장은 마치 우리의 삶 역시 비즈니스 컨설팅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록을 만들어 내 적성, 내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와 핵심적인 것을 파악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깊이 있는 집중이 필요하다. 깊이 파고들어 루트 코스를 파악하고 이에 올인하라고 말한다. 1장부터 3장까지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법에 대한 것이었다면 4장은 조직 안에서, 팀 안에서의 ‘나’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제시준다. 저자는 컨설턴트라는 직업상, 다른 회사를 많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관찰을 통해 얻은 실제적이고도 값진 교훈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의 요건을 밝히고,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상을 제시해준다. 5장은 성공 이후의 삶에 대해 말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저자는 성공을 혼자만의 주머니에 모두 넣지 말라고 한다. 성공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의 희생과 조언과 가르침 속에서 피어나는 것임을 알고 남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내 것을 덜어냈을 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사회적 책임을 아는 진정한 리더가 되었을 때 더 높은 차원의 성공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정의 컨설턴트 이강락 대표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에 대한 조언들은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쓰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미적지근한 태도로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인생의 길을 찾고,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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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박기태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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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박기태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 세계 지도의 97%는 ‘일본해’ 표기. 일본은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청년 반크는 말합니다. 3%가 동해니까 시작한다고. 그들은 가야할 길이 없지만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반크는 전 세계에 발행하고 있는 지도와 교과서의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고 다케시마를 독도로 알려온 ‘시민외교관’ 단체이다. 7만 명에 달하는 회원 대부분이 민사고ㆍ외고ㆍ과고 등 특목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영어ㆍ세계사ㆍ국사 등의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력ㆍ논리력ㆍ리더십 등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ㆍ어학연수ㆍ배낭여행 등을 예정으로 한 16~23세 청년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들려준다. 정부가 수백억 예산을 들여서도 못한 일을 해낸 민간외교단체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 주는 다양한 예시들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 대한민국 홍보대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박기태 단장님, 독도가 다케시마로 되어 있는 책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 모범답안을 보내 주세요!” ‘중국의 지배를 받던 한국을 일본이 해방시켜 근대화를 이뤄 주었다’는 대한민국에 대한 소개. 한 술 더 떠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문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는 무엇인가?”의 정답은 “일본해”로 처리되고, 중국의 식민 통치가 한국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술 문제가 출제된다. 전 세계 교과서에서 일본사와 중국사 사이에 한두 줄 정도 들어가는 대한민국에 대한 설명은 “중국의 식민지였다” “중국의 지배를 받다가 다행히 일본과 합병되어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 “일본해 옆에 있으며, 언어는 중국어에서 유래되었고 문법은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 등의 내용이 97퍼센트를 차지한다. “고대 한국은 중국의 영토였다.” - 유럽 최신 옥스퍼드 교과서 “한강 이북은 모두 중국 영토이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은 1,000년간만 독립국이었다.” - CIA 이렇듯 교과서ㆍ세계지도 등에서 한국의 문화ㆍ역사가 왜곡돼 있기 때문에 지구촌 시민들에게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대한민국 서술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공들여 쌓은 탑은 매번 경제대국 일본 앞에서 무너져 내리곤 한다. 실제로 외국의 한 해양연구소에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기로 한 후 일본 정부로부터 “연구 활동비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시민외교단체 ‘반크(VANK)’에는 외국 교과서ㆍ지도의 한국에 대한 설명을 바로잡아 달라는 유학생들의 제보와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면 일본해에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며, 우리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될 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짓밟힌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반크는 항의 서한과 협력 서한을 만들어 전 세계 교과서 발행ㆍ지도 제작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영토는 작지만 마음속 영토는 커질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 인권ㆍ환경ㆍ전쟁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시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대한민국을 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가 수백억 들여서도 안 됐던 일 일개 펜팔사이트 청소년들이 해내다 처음 반크는 박기태 단장이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만든 작은 펜팔사이트에 불과했다. 박기태 단장의 말에 따르면 “외국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지구촌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운이 좋게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정부 정책 차원에서 전국 아이들에게 펜팔 과제가 내려졌고 회원 가입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그런데 단순히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대한민국을 홍보하게 된 이유 역시 이 펜팔 활동에 있다. 교류가 활성화될수록 외국의 친구들은 반크 회원들이 홍보하는 한국에 관한 정보와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평소에는 무심하게 넘겼던 세계사 교과서 속 한국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지도에서 친구의 나라 한국의 위치를 확인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표기가 바로 ‘일본해’ 그리고 ‘다케시마’라는 데 있다. 한국의 위치를 배운 후 새삼 확인하게 되는 한국의 역사 편은 더욱 가관이다.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으며 줄곧 속국으로 지내다가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펜팔로 교류하던 친구로부터 이런 내용을 전해 듣게 된 반크 회원들은 이 문제가 국가의 일, 신문 기사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의 일, 곧 나의 일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맞게 된다. 반크 청소년 회원들이 외국인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평범한 ‘해외 펜팔 파트너’이자 ‘사이버 관광 가이드’에서 한국에 대해 잘못 표기된 내용을 바르게 수정하도록 촉구하는 적극적인 ‘국가 홍보 사이버 외교관’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한국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31~32쪽 반크 회원들은 동해ㆍ독도 표기나 대한민국 관련 서술에 있는 오류를 찾아 각 담당자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CIA’ ‘야후’ ‘캐나다 외교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적 교과서 출판사 ‘돌링카인더슬리’ 등이 동해 표기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설명을 정정한 것은 반크 회원들의 끈기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청소년들이 외국 학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자 일본 외무성에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현재 일본해 표기가 97퍼센트, 동해가 3퍼센트인데 이제 와서 명칭을 바꾸면 혼란이 발생하므로 교과서와 지도 수정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반크는 5만 원을 기부한 칠십 대 할머니부터 가수 김장훈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지원과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현재 회원이 7만 명에 달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반크는 회원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주적으로 공부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문광부의 후원을 받아 분기별로 열리는 ‘반크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7만 명의 아이들을 당당한 민간외교관으로 양성하고, 어학연수ㆍ유학ㆍ해외 봉사활동 등으로 외국에 나가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1%에서 세계 1%로 도약하기 위한 관문 세계 속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의 발판이 되는 책 이 책은 박기태 단장의 경험을 토대로 영어울렁증이 있거나 세계 문화?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더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흥분하며 기뻐했고, 교실 안에는 활력이 넘쳤습니다. 자신을 영어로 소개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심적으로 훌쩍 성숙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물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법도 체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보람과 감동으로 새롭게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빈 칸 채우기나 숫자 써넣기를 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서서 움직이며 땀을 흘립니다. 때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합니다. 반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대가가 따르지 않는 일들을 기꺼이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시키지 않는 일을 찾아 하는 아이가 드문 요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참여하는 이름 없는 천사의 모습을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_62쪽 우선 책을 찬찬히 따라하다 보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구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과 생산적 미래설계를 할 수 있다. 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잘못 소개된 사이트를 찾아 교류 및 협력 서한을 보낼 수 있다. 책에 나온 서한 예시들을 따라 영문 편지쓰기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고, 차근차근 영문 사이트를 읽고 영문 편지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레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모의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들과 인맥을 쌓고 친목을 다지게 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입학을 목표로 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고, 뿌리를 잃지 않으며 자긍심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해외 교과서나 세계지도에 ‘동해’가 오롯이 표기된 것이 고작 3퍼센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구의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염분의 양은 3퍼센트에 불과하다. 청년들의 꿈도 마찬가지이다. 3퍼센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결국 그 3퍼센트가 97퍼센트를 역전시키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을 살아가는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슴 설레는 존재이다. _1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