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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키스하듯 말하라
김재화 | 청어 | 2010-09-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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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키스하듯 말하라
김재화 | 청어 | 2010-09-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달콤하고 강한 환상적 스피치!
스티븐 스필버그가 야외 졸업식의 전통을 가진 뉴욕대의 초청을 받았다. 졸업식 축사를 하려는데 엄청난 폭풍우가 몰아쳤다. 연설을 하기 위하여 미리 적어온 연설문은 바람 때문에 아예 펼칠 수도 없었다.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이 위대한 예술가의 입만 주시했다. 그는 연설문을 그대로 접어 주머니 안에 넣었다. 그리고 말했다." Take the Storm!" 졸업식장에 운집한 사람들은 그의 아주 짧은 이 연설에 무려 5분간이나 박수를 보냈다. 다음날 뉴욕 타임지는 가장 뛰어난 연설이라는 극찬을 보냈다. "폭풍을 이기고 살아라!" 우리는 이 정도의 간단명료하면서도 위력적인 말을 하지 못한다. 걸핏하면 말이 길어지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 우리의 말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가. 스피치 능력은 곧 성공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성공화법이 따로 있을까? 물론 있다.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면 다른 요인 이전에 화법에 문제가 없었는지 시급히 점검해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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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파워 오브 투 POWER OF 2
로드 와그너, 게일 멀러 | 비전코리아 | 2011-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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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파워 오브 투 POWER OF 2
로드 와그너, 게일 멀러 | 비전코리아 | 2011-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존 스탁턴에게 칼 말론이 없었다면?
모든 위대한 성공은 두 사람의 파트너십으로부터 시작된다! “능력이 부족해서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는 해내지 못할,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협력자가 곁에 없기 때문이다!” ‘최고의 성과’, ‘최상의 삶’을 위한 선택! 그것은 바로 전략이 아닌 ‘사람’이다! 당신 옆에는 이런 사람이 있는가? ·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 · 대등한 입장에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 · 서로 실수를 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 한번 신뢰를 저버려도 그동안의 믿음으로 용서할 수 있는 사람 · 소통이 가능한 사람 · 서로를 위해 어느 정도의 위험과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만약 이런 사람이 곁에 없다면, 당신은 혼자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끙끙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이 계획하거나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패 앞에서 크게 낙심하며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라. 세계적인 농구 스타 존 스탁턴에게 칼 말론이 없었다면?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에게 동생 테오가 없었다면? 1953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에드먼드 힐러리에게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없었다면? 과연 이들이 각 분야에 획을 그을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렇게 거창하게 유명인들의 일화까지 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 즉 직장이나 학교, 집안의 작은 일 하나까지도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려면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의 협력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독불장군 식 사고방식이 아니라 끈끈한 파트너십, 바로 협력인 것이다. 하지만 협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멋진 파트너십은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손을 맞잡고 조직을 개선하든, 함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든, 성공한 모든 파트너십에는 분명 중요한 공통분모가 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 밝힌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8가지 요소를 다양한 사례, 통계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갤럽의 회장이자 저자인 로드 와그너와 또 다른 저자인 게일 멀러는 이 책을 통해 협력이야말로 인간의 본능이자 업무 열의도와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한 하나는 없다! 불완전한 둘의 완벽한 협력이 있을 뿐이다! <포브스>의 발행인 리치 칼가아드(Rich Karlgaard)는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 “학생들에게 창업을 가르칠 기회가 있다면 나는 지난 30년 동안 위대한 창업의 대부분이 두 사람의 팀워크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여기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누구나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줄이려면 손을 잡아라! 당신의 약점을 보완해줄 사람을 찾아라.” 인류의 먼 조상을 살아남게 한 협력 본능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도 멋진 행복을 누릴 것이다. 각자의 짐을 조금씩 덜고, 장점은 적극 활용해 공동의 과제를 추구하다 보면 당신은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헤드폰을 벗고 칸막이를 치우고 혼자 쓰는 사무실에서 뛰쳐나가라. 그리고 둘의 힘을 마음껏 발휘하라. - <프롤로그> 중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뜨겁게 토론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었고, 오랜 인내의 시간을 함께 견뎌낸 친구가 있었으며, 지치지 않고 믿어준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있으며 어느 누구도 혼자 완벽할 순 없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혼자 일하며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에만 집착하고 그런 분위기를 조장한다고 꼬집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사람들을 만나지만 개중에 정작 진정한 파트너라고 여기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대체 왜 이토록 멋진 파트너십을 갖는 게 힘든 것일까? 갤럽에서는 무엇이 파트너십의 성패를 좌우하는지를 두고 여러 차례 재조사를 실시하고, 멋진 파트너십과 형편없는 파트너십을 구분 짓는 변수를 찾기 위해 수천 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또한 유명무명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를 연구하면서 업무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분명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자료들과 분석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업무와 개인 생활에서 파트너십을 잘 만들 수 있을지, 근본적인 협력의 비밀 8가지를 근거 있는 통계 자료 및 예시와 함께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분석 결과와 일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최강의 파트너십은 바로 다음 요소들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1. 상호보완 2. 공동의 임무 3. 공정성 4. 신뢰 5. 적극적 용인 6. 용서 7. 커뮤니케이션 8. 이타심이 바로 그것이다! 세계적인 여론조사전문기관 갤럽에서 밝힌, 최강의 파트너십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8가지 비밀! 상호보완_ 목표에 도달하는 데 장애가 되는 약점과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팀을 짜서 힘을 합쳐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누군가와 일하기 위한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적인 일일수록 두 사람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난제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다. 한 사람씩 따로 보면 만능선수가 없지만 둘이 손을 잡으면 만능도 될 수 있다. 공동의 임무_ 공동의 목표는 두말이 필요 없는 협력의 기본 요소이다. 같은 목표를 갖고도 두 사람이 별개의 계획을 추진해서 파트너십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같은 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개인적인 희생은 얼마든지 감내하게 된다. 공정성_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정성에 대한 욕구가 있다.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아도 인간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공정한 쪽을 원한다. 이용당하고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공정성은 인간의 근원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탄탄한 파트너십에는 기본적으로 공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신뢰_ 누군가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이다. 상대방이 최선을 다할 거라고 믿지 못하는 상황에선 누구도 최선을 다할 수 없다. 상대방이 당신을 배려할 거라고 믿어야 한다. 물론 상대방도 당신에게서 같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신뢰가 없다면 차라리 혼자 하는 편이 더 수월하다. 적극적 용인_ 우리는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그래서 내게는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심각한 결함일 수 있다. 성격이 다른 사람끼리 같은 일을 하다 보면 마찰이 생기기 마련이다. 두 사람이 서로의 별난 점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그저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용서_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할 때가 있다. 용서하지 못하면 내 편인지 아닌지를 따지다 감정만 나빠지고 더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도 없다. 커뮤니케이션_ 두 사람의 마음이 공동의 임무를 놓고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은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해야 할 일을 대화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서로 비난하게 되고 상대방의 의도를 곡해할 확률이 크다. 손을 잡은 첫 단계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오해가 안 생기고 상대방을 믿을만하다고 여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정보의 흐름은 원활해야 한다. 그래야 계속 손발을 맞추어가며 일을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타심_ 이기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과 손을 잡는 사람이 많다.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하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업무관계가 형성되면 그런 생각도 도중에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득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손을 잡았어도 같이 일을 시작한 파트너가 성공하는 것을 보면 흐뭇한 마음이 생긴다. 그런 현상을 ‘상호성’이라고 부른다. 그런 차원에 도달한 사람들은 협력관계를 통해 삶이 풍족해졌다고 말한다. 혼자서 큰 목표를 성취하는 것도 대단한 기쁨이지만 두 사람이 함께해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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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우! 빅토리
김재득, 임연선 | 비전코리아 | 2011-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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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우! 빅토리
김재득, 임연선 | 비전코리아 | 2011-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항상 꿈꾸는 사람들은
행복의 질이 다르다!” 행복의 질을 결정하는 ‘빅토리’ 법칙! 세상에는 엄청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조금 노력하는 데도 훨씬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불공평한 사례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다. 많은 성공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내용이다. 이런 사례는 양적인 ‘노력’만이 성공이나 행복을 보장하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행복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끊임없이 꿈을 꾸는 것’이다. ‘제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항상 꿈꾸고 꿈을 위해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 결국엔 성공할 수 있다. 서강대학교 교수 겸 예수회센터 ‘G리더십 아카데미’의 부소장으로 영성, 사회정의, 생명에 관한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을 계발하는 김재득 교수와 카네기 전문교수, 한국리더십센터 코칭클리닉 FT,(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한밭교육 원장, 학습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감성리더십 연구원장인 임연선 저자는 항상 꿈꾸는 사람들이 꼭 실천하는 7가지 빅토리 법칙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마이너스 인생을 플러스 인생으로 바꾸는 힘! 꿈을 꾸는 사람들은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항상 비전을 제시하고, 그 꿈을 실천하기 위해 시간 관리를 하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을 가지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늘 배우고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이미지를 유지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 어떤 부정적인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1. V _ VISION 비전을 품어라 ‘V’의 법칙은 비전의 법칙으로 저자는 꿈과 비전이 삶에 큰 생동력을 부여한다고 강조한다. 꿈이 없으면 이미 인생은 쇠퇴의 길에 접어드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과녁을 정하고 명중해,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며 사는 삶을 강조한다. 2. I _ IMAGE 이미지 파워를 구축하라 ‘I’의 법칙은 ‘이미지 구축’의 법칙으로, 동안과 동심으로 호감 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가슴은 열정적으로, 머리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태도는 적극적으로 지니려고 노력하고 순수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이성으로 타인을 대하고 나를 가꾸어나가면 동안과 동심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고 호감을 줄 수 있다. 3. C _ COMMUNICATION 소통하라 ‘C’의 법칙은 ‘소통’의 법칙이다. 21세기의 성공은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만큼 소통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장에서는 진짜 소통은 ‘말’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법,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유하는 법을 소개한다. 4. T _ TIME MANAGEMENT 시간을 관리하라 ‘T’의 법칙은 ‘시간 관리’의 법칙이다. 맥 빠진 인생, 마이너스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을 잘 못 관리하는 데에 있다.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시간 위에서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또 시간을 아껴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적으로 중요한 때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5. O _ OPEN MIND 마음을 열어라 ‘O’의 법칙은 ‘열린 마음’의 법칙으로, 열린 마음은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재산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마음을 굳게 닫은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도 없고 꿈을 이룰 수 없다. 꿈이 있고 비전이 있다면 항상 마음을 열고 타인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6. R _ READING 독서를 하라 ‘R’의 법칙은 ‘독서’의 법칙으로, 저자는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하는 삶의 방식이면서 수단은 독서라고 소개한다. 독서를 자주 하면 지적 성장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을 돕고 나아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7. Y _ YES! 긍정의 힘을 믿어라 ‘Y’의 법칙은 ‘긍정’의 법칙이다. 저자는 같은 상황을 두고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경험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긍정’의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이로 인해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결과가 바뀌고, 결과가 바뀌면 결국 인생이 바뀐다면서 긍정적인 힘으로 나쁜 상황을 좋은 상황으로 바꿀 수 있으며, 그리하여 인생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축복받으면서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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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에 찾아가는 취업 로드맵
조덕성, 표형종, 신현종, 신상진 | 비전코리아 | 2011-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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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에 찾아가는 취업 로드맵
조덕성, 표형종, 신현종, 신상진 | 비전코리아 | 2011-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뽑히는 신입은 따로 있다!”
적성찾기부터 스펙분석, 입사서류 작성, 면접준비, 경력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취업전략 A to Z 고용노동부 후원 ‘2010 취업컨설팅대전’에서 활약한 네 명의 취업컨설턴트가 취업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고등학교, 대학교, 그다음은 당연히 취업?”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보호 속에 자란 Y세대, 오늘날의 젊은 구직자들은 취업의 ‘취’자도 이해하지 못한 채 구직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학원과 과외가 일상이 되었듯 취업도 누군가 가르쳐주면 그대로 따라가려는 수동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조건 스펙부터 쌓으면 당연히 취업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냉혹한 구직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준비와 목표 없이 뛰어든 일은 백전백패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그렇다 보니 구직자들은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해하며 자신감마저 잃는다. 그리고 결국 졸업을 연기하고 어학연수와 인턴 등에 목을 매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젊은 구직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열혈 컨설턴트 네 명이 모여 《한 번에 찾아가는 취업 로드맵》이라는 책을 펴냈다. 국내 최초로 취업컨설턴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직자들을 2개월간 지속적으로 컨설팅한 ‘2010 취업컨설팅대전’에 참여했던 취업컨설턴트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 단순히 기업과 구직자를 일회적으로 연결하는 데 그쳤던 기존의 취업박람회와 달리, 2개월간 1:1 컨설팅을 통해 ‘입사’라는 최종 성과를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던 이번 행사에서 수많은 구직자들과 함께 호흡했던 컨설턴트들의 살아 있는 취업 노하우를 책으로 담아낸 것이다. 취업의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완벽한 내비게이션 이 책은 대졸 신입구직자가 ‘취업’이란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리는 순간부터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거치게 될 전 과정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마치 최종 목적지까지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처럼 적성찾기부터 기업 및 스펙 분석, 입사서류 작성, 면접준비, 경력관리까지 네 명의 컨설턴트가 각 영역에 필요한 취업스킬과 구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꼼꼼히 짚어주며 취업이라는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것이다. 1부에서는 ‘잡-프로파일’이라는 방법을 통해 구직자가 자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올바른 구직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사도구와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목표기업과 자신의 스펙을 분석해 과학적으로 구직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고, 면접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세세한 정보와 사례들을 풍성히 담았으며, 4부에는 이러한 전 과정을 거칠 때 구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입사 후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경력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베테랑 컨설턴트들의 취업 비책을 공개하다 게다가 이 책을 위해 각 컨설턴트들은 이제껏 컨설팅 현장에서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1부에는 단순히 스킬부터 쌓았던 구직자들에게 ‘잡-프로파일’이라는 신개념을 소개해 구직활동의 기본을 다지게 하고, 2부에는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취업스펙 및 취업경쟁력지수를 과학적으로 산출해내는 다양한 도표를 제공한다. 3부 역시 자기소개서의 당락을 결정짓는 키워드 작업과 합격한 선배들의 소제목 리스트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4부에서는 미래의 상사들이 직접 전하는 살아 있는 메시지와 기존의 취업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경력관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루었다. 대충 흔한 말로 설명만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베테랑 컨설턴트들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이 책은 한 권이지만 마치 네 권의 다른 책처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막막해 하는 구직자들에 대한 안타까움, 할 수 있다는 격려와 안일한 태도에 대한 충고까지, 인생 선배로서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들이 듬뿍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메뉴얼’ 이상의 감동과 힘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취업사례 역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취업, 어차피 통과해야 할 관문이라면 조금 더 마음을 다잡고 네 명의 컨설턴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취업난으로 힘겨워하는 수많은 구직자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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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
서성교 | 원앤원북스 | 2011-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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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
서성교 | 원앤원북스 | 2011-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 상황에 맞는 9가지 리더십!
리더십에 관한 책은 많지만 우리에게 딱 들어맞는 리더십 관련 책은 찾기 쉽지 않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정책결정과 리더십에 관해 공부했고, 현재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만의 한국적인 리더십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형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흥미진진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한국형 리더십의 사례를 풍부하게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한(恨, 韓, 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속에 배어 있는 리더십 원형을 잘 풀어내어 설명하고 있다. 이제 한국형 리더십을 통해 한국만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야 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리더십 이론을 현재의 한국에 100% 적용할 수는 없다. 모방은 수많은 아류 중의 하나일 뿐 최고가 되지 못한다. 미국의 리더십 모델이 아닌, 일본의 리더십 모델이 아닌 한국의 리더십 모델이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 민족이 역사를 통해 만들고 지켜온 한민족 고유의 본질, 한국적인 정체성이 녹아 있는 한국형 리더십을 되살려낼 것을 강조한다. 그럴 때 미국이나 유럽, 일본, 중국과 구별되는 우리의 ‘한국형 리더십’으로 21세기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한국형 리더십'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맞는 한국형 리더십의 특징을 조목조목 짚어놓아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함과 동시에 미래 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한국형 리더십의 코드를 핵심적인 3개의 한 ‘恨, 韓, 閑’으로 압축해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한恨은 우리 역사 속에 응어리진 한으로, 이 한을 꿈과 비전으로 승화시키고 그것을 신나게 풀어낸다면 최고가 될 수 있는 리더십을 말한다. 두 번째 한韓은 크고 넓다는 의미로, 피로 이어지는 가족 혹은 공동체를 뜻하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한閑은 여유를 뜻하며 원칙, 학습, 소통의 리더십을 도출했다. 저자는 이 3가지 코드를 통해 우리의 리더십 사례를 제시하고 그것을 한국형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꿈, 즉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2장은 가슴속의 한이 풀리면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그것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말한다. 3장은 최고만을 추구하는 제일주의 리더십을 다룬다. 4장은 피로 이어지는 가족 중심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덕을 지닌 리더, 인간을 존중하는 덕의 리더십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가족을 뛰어넘어 조직을 통합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7장에서 9장은 사람을 중시하는 한閑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있다. 7장은 지킬 것은 반드시 지키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8장은 사람을 귀히 여기는 인재경영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9장은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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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수윤의 me 마케팅
한수윤 | 로제타 | 2011-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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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수윤의 me 마케팅
한수윤 | 로제타 | 2011-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상품만이 아니라 인생에도 마케팅이 필요하다!
‘나’라는 사람의 상품 컨셉트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미국 MBA 출신 저자가 명쾌하게 알려준다. ‘자기마케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범람하는 처세술서 가운데 ‘자기마케팅’ 또는 ‘Personal Marketing’ 등의 이름으로 자기 자신을 사회 속에서 마케팅하는 방법에 관한 지침서들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케팅의 핵심 의미는 별로 고려되지 않은 채 그저 어떻게 하면 약삭빠르게 인맥을 맺어 내 출세에 도움을 받을 것인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Indiana University의 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MBA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이제 상품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람 마케팅에도 온당한 마케팅 프레임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상품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인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 상품 컨셉트 기획, 유통, 판촉 등) 전략과 이보다 더 상위전략 영역인 시장목표(Market Goal)의 수립, 그리고 이의 대전제가 되어야 하는 비즈니스 운영의 최상위 목표(Master) 설정 등 일련의 전략적 프레임을 ‘나’ 마케팅에 응용하여 독자의 솔깃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동시에 편안한 수긍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목표는 이 책을 통해 독자가 마케팅 프레임을 편안하게 머릿속에 그리면서 자기 확신을 굳건히 하고, 사회생활과 직업생활의 크고 작은 목표와 원칙을 세우고 이를 ‘전략수행’이란 이름 아래 씩씩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독자의 머리와 마음속에 새겨진 믿을 만한 ‘Me-Marketing’ 가이드가 되는 것이다. 요즘 들어 마케팅이란 말은 참으로 만만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 가벼운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영업, 생산, R&D, 일반 관리부서에 있다가 마케팅부서로 가게 되면 대부분 영전(榮轉), 즉 더 좋은 자리로의 이동한 것쯤으로 여겨진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소유자나 괴짜들이 모인 부서가 마케팅부서로 여겨지기도 한다. 아직도 TV드라마를 보면 간혹 새파랗게 어린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기상천외한 ‘마케팅’을 진두지휘하여 위기의 회사를 단 한판에 살려내는 낯간지러운 장면이 종종 눈에 띈다. 단 몇 달이라도 기업의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해 본 사람은 이런 장면이 나오면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마케팅=선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선전보다도 하위개념인 광고나 홍보가 곧 마케팅과 동일한 개념으로 여겨지기도 하다. TV광고나 신문광고에 들어갈 ‘죽여주는’ 한마디를 지어내는 것, TV광고에 출연시킬 모델을 선정하는 것, 제품의 이름 짓는 것, 거리에서 돌출행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쑈’를 기획하는 것, 뭐 이런 것을 마케팅의 전부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케팅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자기 자신이 마케팅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마케팅에 대해 왜곡되게 갖는 이미지는 꼭 이렇게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R&D나 영업부서처럼 ‘쓸모 있는 일을 하는 부서들’ 가운데 끼어서 어정쩡하게 회의나 주선하고 숫자와 서류나 챙기는 일이 마케팅 업무의 전형으로 여겨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 책의 독자들 중에서도 특히 전자, 전기, 기계 등 제조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현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하실 것이다. 미국에서 MBA학위를 취득한 이 책의 저자가 마케팅을 주제로 하는 6년간의 전공학습과 16년간의 ‘별의 별 회사에서의’ 현업 경험을 통하여 정리하여 규정하는 마케팅의 온당한 개념은 다음과 같다. - 마케팅은 내 물건이 시장에서 누군가(고객)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길(경로)을 깔아놓기 위한 모든 도모(圖謀)이다. - 이러한 경로가 조화롭게 마련되어 있어야 고객은 보다 기꺼이, 자주, 오랫동안 내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러한 경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을 무조건 졸라대기만 하면 고객이 내 물건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더 떨어진다. 이것이 ‘마케팅 없는 영업’의 모습이다. - 따라서 마케팅은 영업을 도와주는 정도가 아니고 영업을 가능케 만드는 인프라이다. - 마찬가지로 마케팅은 대충 만들어진 물건을 고객에게 ‘꼬셔서 떠안기는’ 책략이나 속임수가 아니다. 이렇게 되면 어쩌다 우연한 고객을 한번 만날 수는 있어도 더 이상의 기회로 연결시킬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 없는 제품개발과 생산’의 모습이다. - 따라서 마케팅은 생산된 물건을 ‘처분’해주는 책략이 아니고 고객이 혹하여 떠안을 만한 물건이 만들 수 있도록 이끄는 가이드이다. 마케팅의 의미가 이렇다면 마케팅에 대한 태도도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 이는 물건 마케팅이건 사람 마케팅이건 다를 것이 없다. 마케팅에서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하는 핵심은 ‘나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이 나를 기꺼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짜는 모든 작전’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래의 사항들이 마케팅 행위의 핵심 아이템이 되어야 한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이익이 무엇이어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과연 누가 ‘상대방’이어야 할지를 정하고 그러한 ‘상대방’은 어떤 욕구와 특징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방이 기꺼이 나를 접수하기 위하여 나는 어떤 특성을 갖추어야 할지 정해야 한다. -나의 특성을 상대방이 잘 알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상대방이 나를 접수하는 것이 편리하게, 또는 접수 안 하고는 못 배기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여 실행하여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 회사 상품을 마케팅하건 ‘나’라는 사람을 마케팅하건 이 핵심 개념은 동일하다. 이런 개념들이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마케팅 도서에서 하는 이야기와도 다르고 또 처세술 책에서 하는 이야기와도 사뭇 달라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가? 그렇다면 책의 저자가 16년간 월급쟁이로서 기업에서 직접 경험하였던 ‘쌈빡’하지 않은 비즈니스 마케팅의 사례를 저자 자신의 Me-Marketing사례(또한 ‘쌈빡’하지 못한 모습이 간간이 섞여 있는)와 비교하면서 펼쳐놓은 이 책의 본문으로 들어가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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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논어 읽기
양병무 | 21세기북스 | 2011-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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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논어 읽기
양병무 | 21세기북스 | 2011-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자기계발의 원칙!
이 책은 <논어>의 한 구절 한 구절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운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기계발과 리더십에 관한 의미를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감자탕 교회 이야기』와『주식회사 장성군』의 저자 양병무 박사는 <논어>가 연공서열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능력주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기수양을 통해 인격을 연마하고 스스로 강해짐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자기계발서라고 말한다. 지혜의 공급처이며, 리더십의 보고라고도 이야기한다. 본문은 이 논어 속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생처세를 이끌어냈다. 무궁무진한 삶의 지혜가 담긴 논어 중 핵심적인 50수 정도를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평생학습, 직업정신, 리더십, 인간관계, 삶의 원칙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배우고 익히는 학습의 기쁨, 몰입의 즐거움, 자신을 이기는 습관, 섬김리더십, 후계자 양성, 성공한 사람의 성품, 인생 발전 6단계, 삶의 자세 등을 논한다. 논어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알리려는 목적 아래 '고전과 현대를 연결하는 퓨전 형식'으로 접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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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헤이, 미스터 프로듀서
설도윤 | 다할미디어 | 2011-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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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헤이, 미스터 프로듀서
설도윤 | 다할미디어 | 2011-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브로드웨이의 제1세대 뮤지컬 프로듀서
무대 위의 열정과 꿈의 이야기 설도윤, 무대의 화려한 제1막을 올리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국내 최초로 단일 공연 30만 시대를 여는 등 한국 뮤지컬 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작품이다. 티켓 오픈 당일 1만 3500장이라는 1일 최다 티켓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공연 개막전까지 5만 장을 선판매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는 등 한국 뮤지컬 사에 있어 '오페라의 유령'이 세운 기록들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빛나는 기록이 있기까지 묵묵하게 뒤를 지켜온 프로듀서 설도윤은 '오페라의 유령'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역경과 좌절을 견디고 이겨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빛난다고 말한다. 소수 집단의 고급문화로만 여겨졌던 뮤지컬이 이만큼 한국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뮤지컬은 무엇인가. 다할미디어는 11월 초, 대중의 이러한 질문에 경쾌하고 신나는 대답을 대신할 'Hey! 미스터 프로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 뮤지컬 프로듀서 1세대 설도윤은 뮤지컬과 같은 자신의 인생 드라마를 뮤지컬과 함께 풀어내며 뮤지컬의 역사, 뮤지컬과 함께했던 시련, 도전, 성공 그리고 꿈을 가득 실었다. 이제는 친숙하게 다가온 또 하나의 대중문화 뮤지컬, 그 안에 가득 담긴 프로듀서 설도윤의 열정 속에 담긴 뮤지컬의 지난날과 앞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새로운 뮤지컬의 미래를 기대해보자.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 설도윤 나를 키운 8할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설도윤의 인상을 보고 부드럽다고 말한다. 설도윤과 함께 음악, 연극, 뮤지컬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도윤은 최연술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로라하는 문제아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성악이라는 장르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추송웅 선생님을 만나 연극이라는 장르를 접하고 최초의 ‘이대 나온 남자’가 된 그이다. 그렇게 그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늘 빛과 같은 스승과 은인을 만나며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일관되게 외친 한마디 ‘뮤지컬은 산업이다’ 설도윤은 뮤지컬이 한국에 정착되기도 전에 해외 유수의 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연을 해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외국의 작품을 정확히 계약을 통해서 진행하고 뮤지컬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외국의 시장을 두드리며 설득했다. 설도윤은 기획, 마케팅, 홍보 등 체계적인 예술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성공시키며 한국 뮤지컬 발전에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한국 뮤지컬 시장은 약 1조 원의 경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시드니와 뉴욕에서 길을 묻다 설도윤을 두고 사람들은 성공한 기획자 혹은 성공한 프로듀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항상 거꾸러지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또 달려야만 했다. 설도윤은 뉴욕의 9.11 사태, 투자, 50년 만에 찾아온 태풍, 열약한 시스템 등 수없이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는 고통을 견뎌내야 했다. 설도윤은 기센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되돌아보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맞아떨어지는 사건들이 그의 팔자를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하다. 그 팔자로 프로듀서가 되었는지, 프로듀서가 되어서 팔자가 세진 것인지는 몰라도 그는 프로듀서 설도윤이다. 소통만이 살길이다 공연 비즈니스는 ‘창조’와 ‘경영’이라는 두 개의 날개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다. 한 사람이 두 가지 능력을 다 갖추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파트너십이 필요한 것이다. 설도윤은 브로드웨이에서 프로듀서 컴퍼니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즉시 시스템을 갖추었다. 설도윤은 우리 뮤지컬계가 이전의 모습과 달라지기 위해서는 외부적 여건을 개선해야 하는 점도 있지만 우선 내부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소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오로지 소통만이 살길이다. 성악가, 배우, 무용가......그리고 프로듀서 설도윤 설도윤은 고등학교 시절 성악을 시작으로 1981년 배우로 데뷔했고 무용을 시작하면서 뮤지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지금까지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한 번도 물러서거나 포기한 적이 없다. 그는 다시 뮤지컬을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만드는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고 또 부족한 설도윤, 그는 프로듀서로 불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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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끈하게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말하는 사람
김옥림 | 팬덤북스 | 2011-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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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끈하게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말하는 사람
김옥림 | 팬덤북스 | 2011-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할 말 다하면서도 기분 상하지 않게
상대의 기를 살리는 대화를 하라!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상대를 쿨하게 제압하는 대화를 하라! 말 잘하는 당신이 일 잘하는 직장 동료를 이긴다! 상대를 이기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와 통하는 대화를 하라 현대 사회는 말이 넘치고 활자도 넘쳐 나는 매스미디어 시대다. 하지만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단체와 단체 간에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비이성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 그로 인한 불신과 불평에 따른 반작용으로 개인 간의 갈등, 노사 갈등, 정치ㆍ사회적 갈등 등 사회 곳곳마다 소통의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소통의 부재가 심각한 우려를 낳는 건 나와 너, 나와 우리라는 인간관계가 단절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소통의 불능은 모든 것을 막아 버린다. 가정이나 직장, 학교 등 그 어느 곳이든 막힘없이 소통이 원활해야 하는 곳이 막힌다면 사회는 물론, 개인도 생존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이 속한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즐거운 직장인으로 살고 싶다면 먼저 마음부터 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상사와 동료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잘되면 그것만으로도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말은 생각을 전달하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미래를 열어 가는 중요한 성공 수단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하는 일의 성패가 달려 있다. 하버드 대학의 찰스 W. 엘리엇 전 총장은 “통하는 대화의 비결은 간단하다. 상대방이 말할 때 주의 깊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화와 인터뷰의 마스터인 이삭 F. 말코슨은 “많은 사람들이 좋은 첫인상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말을 정중하게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렇다. 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예의 있고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말해야 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고 간결하게 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루하루 매 순간이 만남과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입지를 튼튼히 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나아가려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나와 너와 우리는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해 나가게 될 것이다. 말은 곧 인격이며, 그 사람의 무형의 자산이며, 미래를 열어 주는 열쇠다.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을 세워 의사소통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남의 입장에 설 줄 아는 지혜이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처럼 남의 입장을 이해한 다음 매사를 객관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 말은 포드자동차 창업주인 헨리 포드가 한 것이다. 헨리 포드가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소통에 있어 상대의 마음을 읽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켰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 책에는 한 시대를 풍미하며 타인과 사회, 국가를 위해 멋진 삶을 살았던, 또한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긴 성공한 인생들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그들의 소통 비법을 구체적으로 담아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통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느냐, 막히는 말만 하는 사람이 되느냐’는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당연히 통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분명한 것은 말을 잘해야 소통의 귀재가 되기도 하지만, 말을 능수능란하게 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소통의 귀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는, 남들과의 대화 속에서 항상 뒤처지거나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하는, 상대방이 속 터져 하는 말보다 공감하는 말을 하고 싶은,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할 말 다하고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대화를 하고 싶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말주변이 없어도 상대의 가슴을 울리는 통쾌 대화법 10 * 대화는 쉽고 간결하며, 정확하고 명쾌하게 하라 * 계산이 담긴 말과 감동을 주는 말을 구별해서 사용하라 * 무모한 논쟁은 피하되, 이왕 논쟁을 한다면 “YES!”를 이끌어 내라 * 공감 대화법의 기본은 바로 상식이 통하는 데 있다 * 상대방을 설득하는 강력한 힘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서 나온다 * 상대방의 자존심을 높여 주면 대화의 기쁨은 배가 된다 * 대화의 깊이는 대화자의 폭넓은 상식에서 만들어진다 * 쓸모없는 논쟁은 없다. 논쟁 이후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라 * 유머는 막히는 대화의 맥을 통하게 하는 청량제다 * 대화를 감칠맛 나게 하는 양념은 적당한 제스처와 경쾌한 목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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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황제 경영은 싫다
정도미노 | 도서출판오늘 | 2010-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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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황제 경영은 싫다
정도미노 | 도서출판오늘 | 2010-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선경을 SK라는 대그룹으로 키운 최종현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저자가 밝히는 전 최종현 SK 회장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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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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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회계를 모르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경영자는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회계 지식은 필수다. 회계를 알아야 회사의 경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차대조표를 보는 간단한 방법에서부터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회계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마스터해도 회사의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초보자는 회계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를, 전문가는 회계 이론을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회계는 회계나 재무 관련 업종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운용관리, 통계학 분야의 사람들도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회계를 모르고서는 그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며, 회계 지식이 곧 경쟁력이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를 보다 넓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회계에서는 회계 용어인 계정과목을 이용하고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기초에서 실무까지 경리?회계?재무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특히 유용하다. 회계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확실하게 다진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산, 부채, 자본 등 회계 지식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회계와 경리의 기본 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의 원리를 확실하게 짚어봤으며, 특히 이익과 현금 흐름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2부에서는 회사의 수익성을 파악하는 지표인 매출총이익률, 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는 지표인 총자본회전율, 회사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지급능력 관련 지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부에서는 기업의 종합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했고, 문제를 통해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화폐의 가치, 투자 의사결정 방법은 물론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투자시 실패 요인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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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희망특강 파랑새
희망특강 파랑새 제작팀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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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희망특강 파랑새
희망특강 파랑새 제작팀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신개념 강의 버라이어티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만나는
우리 시대 최고 리더, 최고 멘토 10인의 성공 키워드 <희망특강 파랑새>는 신개념 강의 버라이어티로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법을 분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톡톡 튀는 최윤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세 사람의 강사가 성공한 사람들을 희망 도우미로 삼아 우리시대의 의미 있는 멘토를 만들어준다. 이 책은 거기에 등장하는 희망 도우미 가운데 우리 시대 최고의 리더, 최강의 멘토 10인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이들 10인의 주인공은 누구나 잘 아는 유명인사지만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일화들이 많다. 그 일화들을 통해 세 가지 색깔, 세 가지 각도에서 펼쳐지는 강의는 우리 가슴 속에 파랑새의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희망특강 파랑새>는 2008년 MBC에서 시작한 새로운 형식의 강의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점은 강의 주제가 이전의 강의 프로그램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이란 것. 사람들로부터 성공했다고 인정받고 있거나 피 나는 노력으로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물을 주제로 삼았다. 특정 인물의 살아온 과정 속 구체적인 이야기를 편하게 들으면서 공감할 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세 명의 강사가 주제와 시간을 나누어 강의를 하는 점에서 유니크하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강사진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분석된 주제 인물의 성공비결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희망의 메시지들을 방송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서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증가, 가족의 붕괴, 우리의 현재는 ‘꿈과 희망 상실의 시대’…….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들이 있다. 그 이야기 속에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해낼 힘의 원천이 있다. 명강사들이 찾아낸 성공한 인물의 특별한 희망 키워드는 우리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게 해줄 것이다. 우리 시대 최강 리더 10인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금난새…예술가들은 근본적으로 무대에서 인정받기를 원하고 거기에 골몰하죠. 그리고 자기의 재능을 자랑하는 데 집중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보다 특별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대신에 듣는 사람들이 행복한지 청중이 행복한지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재능을 그 사람들이 맛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거죠. 김연아…아무리 힘들어도 스케이트 타기 싫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나쁜 일이 있어서 포기하려고 하면 갑자기 일이 잘 풀려요. 그래서 나는 피겨를 그만둘 수 없구나, 계속해야 되는 거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김인식…진실은 말이 많으면 전하기 어려운 법이에요. 상대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이야말로 인간관계의 원천입니다. 박지성…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아직 모든 것을 믿어주었다고 믿지 않는다. 꼭 맨체스터에서 내 안에 있는 더 큰 나를 만나고 싶다. 반기문…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스티브 김…젊어서는 버는 것이 자기 돈이고, 나이 먹어서는 쓰고 가는 것이 자기 돈이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죽기 전까지 좋은 일에 다 쓰고 가려고 해요. 나눔을 통해서 자기가 가진 것을 잘 쓰면 돌아오는 만족감이 정말 엄청나거든요. 자신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건 역시 나눔인 것 같아요. 안효주…초밥이란 게 살아 있는 걸 먹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기가 들어간 초밥을 만드는 거죠. 될 수 있으면 부드럽고 입에 들어갔을 때 이질감을 안 느끼고 침하고 섞여서 부드럽게 삭 부서지는 느낌을 받아야 하죠. 마음이 안 들어가면 그런 맛이 안 납니다. 엄홍길…히말라야 대자연 속에 인간이란 존재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돼요. 정말이지 공기에 떠 있는 먼지조차도 아닙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나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런 제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고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승최강自勝最强이 제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이상묵…지금 제가 다친 지 3년이 됐어요. 돌이켜보면 다친 건 불행이었지만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은 기적과도 같은 것들이었어요. 제가 아무리 연구해도 하늘이 기회를 안 주면 큰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또 유명한 과학자도 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 상태에 있든 제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뿐인 것 같아요. 이외수…나 아니면 안 되는 소설이라야 되거든 해요. 남들도 쓸 수 있으면 그거 꼭 내가 그렇게 쓸 필요는 없지요. 저는 예술은 모방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주 어디에도 없는 걸 만들어내야 하는데 힘이 안 들 수가 있겠습니까? 힘이 들 수밖에 없고 그건 또 그렇게 해야만 가능한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