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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앱 - 20대 인간관계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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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앱 - 20대 인간관계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1-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함께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기술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란, 자신 스스로가 남들에게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좋아하면, 그 쪽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좋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인간관계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제1장은 인간관계의 기본자세와 매너, 제2장은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제3장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기본핵심을 다루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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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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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의 조건 - 도전!!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정리하여 구체적 내용으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도록 하나하나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 썼다. 성공의 조건을 도전, 실천, 비전의 3개 테마주제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전하며 실천하고 꿈꾸는지를 썼다. 이 책은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성공 본능과 욕망의 힘을 심어줄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 않지만,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꿈을 꾸면서 포기하지 않는 젊은 청춘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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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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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의 조건 비전편
백기훈 | 현대미디어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의 조건 - 비전!!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정리하여 구체적 내용으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도록 하나하나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 썼다. 성공의 조건을 도전, 실천, 비전의 3개 테마주제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전하며 실천하고 꿈꾸는지를 썼다. 이 책은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성공 본능과 욕망의 힘을 심어줄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 않지만,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꿈을 꾸면서 포기하지 않는 젊은 청춘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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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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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그리고 궁금해한다.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걸까?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을 총4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정치, 스포츠, 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을 가르쳐준다. 제2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성공 마인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어록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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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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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성과를 내는 가장 탁월한 운영원리이다!
안주를 경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조직과 개인에게 주는 황금 같은 메시지! 30대와 40대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남다른 준비나 열정, 인생 전략 없이 관성적으로 눈앞의 일처리에 급급해하며 이 시기를 보낸다. 40대 후반에 접어든 직장인들은 “3040때 특별한 성과를 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피눈물을 흘린다. 직장생활은 15년, 길어야 20년이다. 3040때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없으면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는 비애감으로 땅을 치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성과는 직장인들에게 거의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직장인 대부분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는 국제공인 훈련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직장인들의 실적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저자는 ‘왜 직장인들이 그토록 성과를 못내 쩔쩔매고 힘들었는지’ 그 이유를 들면서 평범한 사람이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날카로운 분석과 명쾌한 조언도 준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나이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전문성을 갖추는 방법,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보다는 평생의 성과 창출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연마할 수 있는 벙법들도 마음에 새길 만하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수천 명에 이르는 20~40대 비즈니스맨들을 만났고 그 가운데 탁월한 프로페셔널들이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이 책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다. 모든 비즈니스맨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을 도울 수만 있다면 이 책은 불쏘시개가 되어도 아깝지 않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실적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전문가가 말하는 ‘성과를 내는 1% 비밀’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자산이다 기업의 인사책임자들은 성과를 낸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당신이 이룬 성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직장인은 그동안 해온 일 중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과 자신의 경력 중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종종 ‘삼성 출신 인재 선호’ 같은 구인 광고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일류 기업 출신은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화된 시스템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과 자웅을 겨루어본 경험이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류 기업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이 있어도 최고의 성과를 낸 경험이 없으면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작은 기업에 근무했어도 자신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끝나서 업계 최고의 매출을 올렸거나,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몇 십 배 올랐다면 그 일등 경험은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 된다. 확실히 정리되지 않았던 성과를 내는 방법론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조직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단 하나다. ‘연봉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이다. 그런데 성과창출 전문가인 저자는 한술 더 떠 연봉의 3배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는 급여 외에도 보험, 연금, 퇴직금, 복리후생비, 교육비 등을 지불하고 부가적인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연봉의 3배 이상의 성과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며 무릎을 칠 만한 해법이 가득하다. 재미와 성과가 왜 비례하는지, 시간과 비용의 원가의식을 왜 가져야 하는지, 경영자 마인드로 일해야 하는 이유를 들면서, 뼛속 깊이 간절한 목표,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리스트 등을 어떻게 성과로 연결한 것인지 경영자나 상사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성과를 내는 속 시원한 해결책! 이 책에는 뜬구름 잡는 조언이 없다.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성과를 내는 전략과 방법론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마치 저자가 직장인들의 하루하루를 지켜보고 관찰일지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일상 업무활동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 하나하나가 왜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지, 그것이 왜 자신의 인생이나 조직에 낭비요소인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책에서는 ‘일의 기본기’를 연마하는 것부터 정직하게 실력을 키워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성과 창출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과를 뽑아내는 해법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상황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긍정의 모티베이션으로 값진 성과를 창출하는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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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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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2010-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달 평균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다음 뷰에서 전체랭킹 1위,
최다독자를 보유한 블로거 <무한의 노멀로그>의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솔로부대원들의 끊임없는 연애 삽질을 멈추게 한다!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며 서로가 모르는 남녀의 실체를 다룬 <남녀탐구생활>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남녀탐구생활>이 특색 있는 말투와 친근한 영상으로 남녀를 적나라하게 분석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면,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상황설정에 맥을 정확하게 꼬집어주는 시니컬한 글솜씨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즐겨찾기 목록에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뷰, 올블로그, 티스토리, 알라딘까지 베스트 블로거 자리를 휩쓴 저자는 '연애'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구나 관심 갖고 고민하는 '연애', '남녀관계'. 논하기는 쉽지만 모범답안을 찾기가 어려운, 다루기 힘든 주제다. 그럼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그의 글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얄팍한 '기술'을 알려주는 일회성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고 진심을 통해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것은 외로움에 사무쳐 아무 목도리나 덥석 두르겠다는 다급함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오래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상황파악-계획수립-미션수행-심리게임-추격전-탈출모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연애세포가 죽다 못해 남들 다 하는 삽질을 이어받아 한 삽 더 파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해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세우는 심정으로 집필되었다. 이제, 연애 삽질을 그만두고 솔로 방공호를 벗어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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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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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야하기 세이치로 | 매경출판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숫자? 그 속에 성공 비전이 있다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정확한 수치의 자료가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곳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그가 미리 작성해 놓은 유언장에도 그의 유산이 어떻게 쓰일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확실히 명시해 두고 있다고 한다. 합리적인 수치와 통계에 기초한 비전과 전략 없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가 힘들어 졌다. 변화가 필요할 땐 과감히 변화할 줄도 알아야 하고 자기 가치는 확실히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여 막연하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식의 체계화되지 않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애매성, 우연, 포기, 우유부단, 변명 등 인생에서의 비전의 실천을 가로막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그렇다면 어떻게 끊을 것인가? 후지은행과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 야하기 세이치로는 이 책에서 자신이 고민하고 실천해온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문제를 막연하게 바라보지 말고 숫자를 이용해보라는 것이다. 숫자를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발상들이 떠오르고 막연하고 추상적인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하던 노력들이 놀라운 성과를 맺을 수 있다고 저자는 용기를 준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숫자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숫자는 당신의 인생을 옥죄어 오는 악의 무리가 아니라 쳐져 있는 당신의 어깨를 세워줄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숫자를 악역에서 좋은 역으로 탈바꿈시켜 이용해보자. 그저 막연히 '올해 매출을 많이 늘려봅시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올해 매출액을 20% 상향 조정해봅시다' 라고 말하면 목표가 보다 확실해진다. 사실 모호한 언어가 주는 애매성과 부정확성은 사회의 적당주의를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회사의 경영지표, 매출실적이나 경제지표, 물가지수 등은 그나마 정확한 숫자를 바탕으로 자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각자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말들로 인생의 전략을 세우고 예측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숫자를 활용해 언어의 애매성을 극복하고 나아가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그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흔히 숫자는 '계산속', '숫자 놀음', '손익계산' 등 인간미 없고 매사에 이해관계만 따지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숫자를 악용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일부분만을 가지고 숫자를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왜냐하면 숫자가 가진 이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숫자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고 그러한 이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인생의 단계별 활용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 업무에서는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거기에 따라 장기, 중기, 단기 전략을 구상하고 다시 세부 계획을 짜서 행동하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수정, 관리하는 형태의 사이클을 관리하는 일이 익숙하다. 그러나 그렇게 치밀하고 계획성있게 살아가던 0회사원들이 정작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아무런 비전도 계획도 없이 월급날만을 손꼽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가 아닌가? 인생의 사이클도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의 순환이 되어야 한다. 각 단계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숫자 활용법은 인생의 희망의 불씨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숫자를 사용하면 두뇌 회전율이 극적으로 상승한다! 저자는 숫자로부터 삶의 원동력을 얻기 위해서 "숫자로 생각하고 숫자로 움직이고" "숫자를 자신에게 적용시켜 자신을 좋게 인도하고" "자신을 움직이는 [인과因果]를 찾아내어, 숫자의 효과와 효율로 자신을 신장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래의 네 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1) 숫자를 사용한 얼개를 만들자---조직, 책임, 권한, 제도 등 2) 숫자를 사용한 장치를 만들자---체크리스트, 표, 그래프, 도표 등 3) 숫자를 사용한 시스템을 구축하자---정보시스템, 인터넷 등 4) 숫자를 사용한 자원을 개발하자---데이터베이스, 컨텐츠 등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읽고 활용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1) 대충 읽어 보고 요점을 실행한다 2) 차분하게 다시 읽고 상세하게 실행한다 3)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연구하여 숫자의 도움을 받는다 저자는,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인생은 밝고 활발해지고, 틀림없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 나만의 가치를 확립하라 ◆ 인생의 주인이 되라. ◆ 자신의 발전을 체크하라 ◆ 예측관리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 인과 컨트롤을 이용하라 인생의 단계별 숫자 활용법 앞에서 언급했듯이 회사의 경영전략에서만이 아니라 인생도 사이클이 존재한다. '비전→전략→계획→행동→관리'가 그것이다. 책에서는 '야하기식 통일이론'으로 각 단계별 숫자 활용법을 총정리하고 있다. 가치관 확립, 인생의 4차원 시간, 중간 행복론 등 이상적인 항목들이 비전레벨에 속한다. 특히 인생의 행복이 최종 목표에만 있지 않고 그 목표를 추구하는 각 과정에 있다는 중간 행복론은 거대한 목표를 세워 놓고 쉽게 포기하고 마는 우리들에게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깨우쳐준다. 장기 비전에는 반드시 자기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틈새시장 공략, 공통점 최대화 등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공략법을 알려준다. 전략을 1∼3년 단위의 계획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행동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세부 계획이라고 너무 조잡하면 실행해도 효과가 없고 계획의 중요도에 따라 적절히 가치를 배분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책에서는 19가지 행동레벨의 숫자 활용법을 제시하며 비전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사이클이 원활히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컨트롤하는 차원에서의 관리이다. 관리레벨의 숫자 활용법으로 행동이 활발해지고 실수가 적어지며 효과는 커진다. 인생 사이클이 쌩쌩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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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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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월급쟁이
강혜목 | 비전코리아 | 2011-0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려한 스펙 없이도 억대 연봉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인터뷰하다!”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로망, 억대 연봉! ‘연봉’은 월급쟁이들이 직장을 선택하고 이직을 할 때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다. 과거와 달리 직장인들의 빈번한 이직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이직이나 스카우트를 통해 억대 연봉을 받고 직장생활 하는 월급쟁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2008년 국세청에서 발표한 과세대상 근로소득자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10억 이상 억대 연봉자는 1,124명, 5억~10억은 3,115명, 3억~5억 원은 6,379명, 2억~3억 원은 1만 3,514명, 1억~2억 원은 17만 807명으로 의외로 많은 이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2008년도 기준). 직장생활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억대 연봉은 “슈퍼월급쟁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슈퍼월급쟁이란, 고액 연봉, 다시 말해 1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슈퍼 직장인을 의미한다. 하지만 억대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화려한 스펙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상, 일반 월급쟁이에게 ‘억대 연봉’은 꿈같은 이야기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언제까지 고만고만한 월급쟁이로 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평범한 스펙으로는 억대 연봉을 받기 힘든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에서는 연봉 정보 사이트 페이스케일닷컴을 인용해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는 억대 연봉 직업 6가지를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소방서장, 항공관리사, 원자력 관리사, 호텔 보안 책임자, 엘리베이터 정비사, 법정 속기사였다. 그들은 최고 15만 달러까지의 고액 연봉을 받았다. 이 고액 연봉 직업 발표는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이름 있는 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만의 업무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고액 연봉이 꿈의 연봉만은 아니라는 희망을 던져준다. 능력도 인정받고 연봉도 올린 대한민국 슈퍼월급쟁이 50人의 필살기를 파헤치다! 직장인들이 좀 더 나은 조직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받기를 바라는 조직문화분석가 강혜목 저자 또한 명품 스펙이 없어도 ‘남다른 실력’과 ‘유일무이한 경쟁력’만으로도 충분히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8년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맹활약하는 100여 명의 직장인을 직접 섭외하고 분석해 책을 출간했던 그는 이번엔 억대 연봉을 넘나드는 고액 연봉자 5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해 직장인들 초미의 관심사인 ‘연봉’을 중심으로 슈퍼월급쟁이들의 필살기를 분석했다. 그는 10억 이상이 아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3억을 넘지 않는 억대 연봉자들을 현실 가능한 슈퍼월급쟁이라고 규정하고, 평범한 스펙을 가진 억대 연봉자들을 인터뷰해 특별한 직장인만 억대 연봉을 받을 것이란 예상을 이 책에서 뒤엎고 있다. 그는 인터뷰이들의 스펙을 통계로 공개하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평균 나이는 42세로 30대는 22퍼센트, 40대 초반은 52퍼센트, 40대 중반은 18퍼센트, 40대 후반은 4퍼센트, 50대 후반은 4퍼센트였고, 학력은 상위권 학력자 20퍼센트를 제외하면 40퍼센트가 중위권 대학, 나머지 40퍼센트가 지방대 출신이었다. 주로 정보기술 업종이 많았으며 그다음 제조업, 무역업, 요식업 등이 많았다. 단, 억대 연봉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대기업 종사자, 금융업, 보험업은 이번 인터뷰에서는 제외했다. 저자는 슈퍼월급쟁이들이 저마다 위기와 고비가 있었고 또 공통점이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이 영업자 출신이었다는 것, 그리고 직장 인연을 중요시했다는 것, 게다가 정기적인 이직 경험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고, 숫자에 유난히 밝았다는 것이 그것이다. 또 콤플렉스가 유난히 많았고 피드백이 생활화되어 있었으며, 멘티와 멘토를 구축해 네트워킹을 만들어간 것 등 그들 서로가 많이 닮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그들이 연봉을 점핑시킨 비법과 그들만의 타고난 습관, 지금까지 위기를 즐긴 만큼 이어지고 있는 후천적인 노력, 그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독특한 경쟁력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조직문화에서 양립할 수밖에 없는 장단점을 재조명했는데, 특히 조직문화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하며 조직에서 페어플레이는 기대도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 악독한 상사를 만났다고 회사를 그만두거나 불평불만을 일삼는 일은 절대는 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상사를 관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더 이상 조직의 환경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업무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오로지 ‘실력’만이 부족한 영어 실력도 부족한 스펙도 커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직장을 계속 다니게 하는 힘을 ‘일의 재미’ ‘높은 연봉’ ‘좋은 동료’라고 소개하며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찾는 직장인이 진짜 슈퍼월급쟁이, 즉 슈퍼 직장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슈퍼월급쟁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90퍼센트 이상이, ‘높은 연봉’이 아닌 ‘일의 재미’를 일순위로 뽑았다. 즉,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직장인이 오래 일하고 실력에 맞는 연봉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의 재미’를 우선시하기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직장생활의 고비를 맞고 있는 3~4년차 직장인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초년생이 읽고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담는 데에 주력했다. 또 각계각층의 CEO들이 직원들에게 선물해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멘토 같은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회사를 다니냐 마냐, 연봉이 올랐느냐 그대로냐의 문제가 아닌 진짜 ‘일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연봉을 올리는 방법 모두 이 책 담겨 있다. 누구나 억대 연봉자가 될 수 있다. 단, 자기만의 스펙은 필수! 슈퍼 연봉을 만든 연봉 점핑의 비밀 01. 일반 월급쟁이에서 단기간에 억대 연봉자로 점핑한 비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직장인연과 이직에 있었다. 이 장에서는 첫 직장의 중요성과 첫 직장에서의 조직생활, 첫 직장에서 만난 상사와 동료와의 인연, 그리고 멘티와 멘티 관계를 바탕으로 이직 타이밍을 거쳐 능력을 인정받고 연봉을 점핑시킨 그들만의 비밀을 파헤친다. 슈퍼 연봉을 만든 특별한 습관 02.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감과 열정은 기본이고 항상 변화무쌍한 상황을 즐겼다. 콤플렉스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고 위기를 즐기며 틀에 박힌 회사생활이나 획일화된 삶을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영어 실력이 없어도 자신감으로 상황을 극복하는가 하면 상대의 가려운 곳을 짚어내는 등,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은 그들이 억대 연봉을 받게 한 비결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남다른 스펙 03. 억대 연봉자라고 하면 으레 훌륭한 학벌을 비롯해 화려한 스펙을 연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터뷰한 억대 연봉자들에게는 명품 스펙 대신 ‘남다른 스펙’이 있었다. 그것은 예술적 취미, 습관 개조, 강력한 추천자, 멘티와 멘토, 그리고 뛰어난 피드백 능력이 그것이다. 슈퍼 연봉을 만든 타고난 자기계발 04. 슈퍼월급쟁이들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오히려 장점화하는 것에 타고났다. 스펙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넣어 부족한 스펙을 포장했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기계발법을 연구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있어 기획력, 관리 능력, 영업력은 기본이고, 타고난 체력, 성숙미, 정보 흡입력 그리고 독서는 스스로 터득한 슈퍼 연봉을 만든 플러스알파였다.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경쟁력 05. 슈퍼 연봉을 만든 독특한 요인이 있다. 그것은 독립심, 추진력, 동기부여, 스피크아웃, 아르바이트 스펙, 조직경험, 말발, 노후계획이다. 이 요인들은 슈퍼월급쟁이들이 작고 사소한 경험과 여러 형식으로 맞아떨어지면서 지금의 슈퍼 연봉을 만든 토대가 되었다. 작은 것 하나도 절대 놓치지 않고 반드시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그들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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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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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 리더십
이동연 | 박영북스 | 2010-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리더들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성공한 리더들은 어떤 유형일까? 그들은 완벽한 무언가를 갖추고 있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가며 리더십을 갖추게 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일 것이다. 과거엔 리더가 다양한 리더십을 갖추지 않더라도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고 조직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다양성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모형이 필요하게 되었다. 새로운 사회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리더들의 리더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을 흔들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할지 알아보기로 하자.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제안하다. 이 변화무쌍한 세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10가지로 나누어서 정의를 내렸다. 조직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비전리더십, 조직의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신뢰 리더십, 조직의 호흡 같은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의 리더십, 결과에 집중하는 용기가 생기는 실행 리더십, 조직의 목적달성을 위한 임파워먼트 리더십,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의 리더십,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리더십, 다양한 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기회를 잡는 핵심의 리더십, 직원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십, 현장 중심의 정답을 내놓을 수 있는 솔루션 리더십, 이렇게 열 가지의 리더십에 대해서 저자는 제안하고 소개하고 있다.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은 여기에!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량만큼 움직인다.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옛 방식을 고수하며 한 길로만 가려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정체되기 쉽다. 그렇게 정체를 하게 되면 소멸하기 십상이다. 리더는 단순히 이름만 직위에서만 역할이 그치지 않는다. 직함의 여부와 상관없이 리더가 참 리더다워졌을 때에 그 리더십은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상을 바꾸는 열 가지 리더십'을 통해 역량 있는 진짜 리더십을 갖출 것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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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박기찬 | 다밋 | 2010-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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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박기찬 | 다밋 | 2010-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통신교육업체·연수원 스테디셀러 교재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 개정·증보판 감성적 접근, 잠재력 개발, 인정과 칭찬으로 이루어내는 신나는 기업의 놀라운 성과! 최고 경쟁력을 가진 회사는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곳이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가장 최우선으로 꼽히는 것이 ‘양질의 인적 자원 보유’이다. 최고의 인재들이 신바람나게 일하여 최상의 실적을 낸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이 기업은 탄탄해질 것이다. 사람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것에는 많은 급여와 수준 높은 복지 해택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인 것이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펀 경영 문화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십여 년간 인사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칭찬을 할 것인가? 어떻게 즐거운 직장을 만들 것인가? 말하자면 펀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를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 204가지를 정리해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 책의 초판인 2004년도 판에는 202가지의 방법들이 실려 있었는데 여기에 몇가지 내용을 보완했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내용을 수정해 더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이 책에 담겨진 프로그램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긴다면 신나게 일하며 성과는 배가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첫째, 경영자 경영자가 평소에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그 회사가 일하기 즐겁고 직원을 인정해 주는 곳이라고 알려지게 되면, 인재들이 저절로 모여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 둘째, 인사부서의 직원 인사부서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회사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변화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 책에는 인사부서가 회사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정리되어 있다. 셋째, 팀장 각 팀의 성과가 합쳐진 것이 회사 성과의 총량이 되듯이, 각 팀 문화가 합해진 것이 회사 문화의 총량이 된다. 그리고 팀의 성과는 팀장의 역량에 달려 있다. 팀원에게 잠재되어 있는 역량과 의욕을 이끌어내어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내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 넷째 모든 직장인 직장인은 누구나 한정된 자리를 놓고 벌이는 승진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팀장, 임원, 사장이 되고 싶다면 팀장, 임원, 사장으로서의 자질을 먼저 갖춰야 한다. 이 책에는 바로 지금 모든 직장인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프로그램들이 다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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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 라이온북스 | 2011-0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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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 라이온북스 | 2011-0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철들지 않는 '어른아이', 자기를 이해하면서 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다!
대학 강단에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가르치는 인재개발전문가 정철상 교수의 20대를 위한 자기이해 심리학 가이드. 저자는 수많은 20대들을 만났던 경험을 토대로 20대가 정신적으로 '어른아이'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근본적인 질문에 먼저 답하지 않고는 아무리 거창한 꿈도 판타지로 끝날 뿐이라는 것! 이 책은 수많은 선택과 현실의 장벽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20대 청춘들에게 대학, 스펙, 취업, 사랑, 독립, 우울 등 청춘의 고민들에 대한 유쾌한 입담을 통해 좁은 우물에 머물러 있던 이해와 지식을 더 큰 세상으로 확장시켜 힘을 기르는 법,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청춘 지도를 제시한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청춘'답게 살아가는 법! 심리학이 청춘에게 던지는 와글와글 질문들과 파워블로거 대학교수 '따뜻한 카리스마'의 쿨한 해법 "저는 왜 이런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화날 때, 화낼까요?", "왜 이렇게 짜증만 날까요?", "매일 야한 생각이 나요?", "책은 맘 편한 사람들이나 읽는 거 아닌가요?", "왜 내 문제만 더 아프게 느껴질까요?", "간자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잖아요?",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는 나, 난 누굴까요?", "내 인생이 꼬인 건 누구 탓일까요?", "전 어느 길로 가야 하나요?" 요즘 20대들의 고민은 기성세대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넓고 첨예하다. 세상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진실만큼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지옥 같은 입시경쟁을 거쳐 대학생 또는 성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은 수많은 선택과 고민 앞에 서 있다. 작게는 친구로부터의 소외, 참을 수 없는 성적 환상, 연예인 팬클럽 활동에 대한 고민부터, 크게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갈등, 냉혹한 취업 현실에 대한 좌절 등 나날을 수많은 고민으로 수놓아간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고민 자체가 아니라, 많은 20대들이 자신에게는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힘이 없다고 믿는다는 데 있다. 2년제를 다니면서 '너는 2년제를 다니는구나' 손가락질을 받는 것 같다는 친구, 아버지에 대한 미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기를 망침으로써 복수를 꿈꿨던 친구, 친구들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친구, 쇼핑 중독으로 괴로워하는 친구 등 수많은 20대들이 자신 안에 숨겨진 힘을 간과하고 외부 환경을 탓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성공과 자신감보다 실패와 열등감을 먼저 배우는 많은 20대들에게, 부정적인 마음의 사슬을 끊고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자신에 대한 이해, 나아가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힘든 게 당연한 거야, 그러니 무릎 꿇지 마 많은 이들이 요즘 20대를 '어른아이'라고 부른다. 사적인 진리를 추구하면서도 외로움에 시달리고 미래를 꿈꾸면서도 현실 앞에 무릎 꿇는 모순된 상황 속에서 앞발차기 뒷발차기 다해봐도 헛발질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20대들을 결코 부족하다고 탓하지 않는다. 아무리 대단한 성공을 일군 사람도, 먼 곳에서는 아름다우나 가까이 보면 흠집투성이인 단풍잎처럼 상처와 약점을 안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나아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기복, 운명만 꿈꾸다가 현실을 방기하는 지나친 낭만, 고독과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나약함, 이 모두가 20대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이며, 진정한 인격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가운데 완성된다고 독려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20대들의 직설적인 목소리들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불안과 고민에서 탈출하는 법, 자신의 결점을 이해하고 장점을 살려가는 법, 선택 앞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 등등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20대들에게 훌륭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인생의 해답을 너무 먼 곳에서 찾으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기 전에 한 가지 준비 운동을 꼭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돌아보고 자신의 내면을 살핌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함으로써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어리석음에 대한 반성이 우리 삶의 통찰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이 책은 그 어리석음을 자아의 발견으로 연결시켜간 사람들의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인간사 애환의 크고 작은 조각들, 저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의 이야기다. 읽다 보면 때로 어리석은 모습들이 안타깝게 느껴질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기 모습도 보일 것이다. 그러면서 어리석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자신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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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남호현 | 박영북스 | 2010-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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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남호현 | 박영북스 | 2010-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장 힘들 때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꾼 40가지 성공 스토리 - 콩트처럼 읽는 진짜 재테크, 진정한 인생 역전, 아주 유쾌한 특허 대박 여행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 새 기발한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는 성공 길라잡이, 머리 좋아지고 부자 되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작은 것에 숨어 있는 금은보화를 찾아라. 가족사랑, 이웃사랑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낳고 인생 역전으로 이끈다. 가장 먼저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라. 이웃의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져라. 가정주부, 학생, 직장인, 아이디어 상품과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이웃 사랑에 목말라 있는 사람, 부자를 꿈꾸는 사람, 팔자 한번 고쳐 보려는 사람 등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랑'과 '부(富)'의 메시지. 고난의 세월과 절체절명의 위기→인간 사랑과 배려→필요성과 불편함→즐거운 고민과 발상의 전환→개선과 개량, 발견과 발명→특허권 출원과 취득→대박 터뜨리기와 역전 인생→성공 경영과 재산 사회 환원 등의 과정을 거치는 주인공 40명의 삶이 기발하고 감동적이다. 베스트셀러 [21세기에는 지식 재산권으로 승부하라(조선일보)]의 저자 남호현(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이 지식 사회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경쟁력과 돈 버는 재미를 알려주는 지식재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비즈니스모델(BM)특허, 신지식재산권,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40가지 아이템(아이디어)과 에피소드를 알기 쉽게 콩트처럼 엮었다. 특히 글이 끝날 때마다 [토막 상식]을 곁들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허(지적재산권)를 다룬 책이 여러 종 출간되었지만 딱딱한 이론 중심이고 에세이나 소설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 대부분 법률, 판례, 절차, 양식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탓에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접근할 수도 없다. 하지만 문학적 성과도 엿보이는 이 책을 즐겁게 읽다 보면 저절로 눈이 뜨인다. 아주 독특한 발상의 전환과 인생 역전이 무엇인지 즐겁게 고민해 보자는 차원에서 집필된 이 책은 변리사 지망생을 비롯해 벤처기업 창업 희망자, 기업주, 경영자, 샐러리맨, 발명가, 산업재산권 관리 책임자, 근로 청소년, 학생, 실업자, 퇴직자,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인터넷 관련 업계 종사자, 세일즈맨, 각종 전문직 종사자,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 경쟁력, 돈 버는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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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
윤원근 | 신원문화사 | 2010-10-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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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
윤원근 | 신원문화사 | 2010-10-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읽기 쉽게 풀어 해석한 경제교과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는… 《국부론》은 영국 고전파 경제학의 시조인 애덤 스미스(Adam Smith)가 1776년에 발간한 《국가의 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고찰(=8)》이라는 1,0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의 약칭이다. 애덤 스미스는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가 가격의 기능을 통해 질서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경제학을 성립시켰고, 자유경쟁이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킨다고 설명하며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장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는 18세기에 쓰여진 《국부론》을 경희대학교 윤원근 교수가 누구나 알기 쉽게 현대적으로 풀어 쓴 책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체 내용을 고르게 소개하여, 책 전체를 읽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들도 자본주의 체제하의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경제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자본주의 이론의 필독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와 국부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가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세계경제 전체가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런 위기의 원인은 대체로 저금리정책에 기댄 과도한 레버리지 때문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편저자는 ‘저자의 말’을 빌려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시장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찾고 있다. 인간의 탐욕과 유한성 때문에 시장에는 온갖 종류의 교묘하고 추악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부당한 교환과 경쟁이 수시로 발생한다고 저자는 지적하면서 시장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편저자와 마찬가지로 《국부론》에서도 시장주의나 반시장주의를 시장에 대한 그릇된 견해로 보고 있으며, 시장이라는 곳은 신뢰의 체계니 만큼 시장 행위자들이 정의롭고 공정한 규칙을 잘 지켜야 하고 관련 기관들도 이 규칙을 잘 지켜야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원저자인 애덤 스미스가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한 것도 이러한 규칙이 잘 지켜지고 관리된다는 조건 하에서였던 것이다. 《국부론》의 시장관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시장의 실패’라기 보다 관련 행위자들과 기관의 도덕적 타락과 정부 정책의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는 독자들이 시장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로 이해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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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걸 박사무장의 통쾌한 명도비법
박사영 | 매경출판 | 2010-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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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걸 박사무장의 통쾌한 명도비법
박사영 | 매경출판 | 2010-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 경매의 9부 능선을 넘기 위한 실전 명도 시크릿,
심리학을 이용하여 명도의 승리를 이끌어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경매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가 명도라고 한다. 사람들은 덩치도 작고, 여성인 내가 명도에서 전승을 이끌어 낸 비결에 대해 궁금해 한다. 나는 큰 목소리나, 상대를 힘이나 강제적인 외압으로 제압하지 않는다. 바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점유자와 낙찰자를 다루며 이들을 어떻게 나의 편으로 만들어 명도에서 승리할 것인지 그 비법을 담았다. 명도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곧 돈과도 직결되는 일이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이 경매시장이지만 언제나 점유자와 희망찬 내일을 약속했다. 집을 비워야 하고 비우게 만들어야 하는 관계였지만 강한 말보다는 온화한 말투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여 점유자와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경매에서도 과학적인 심리학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남보다 빠르게 승기를 잡는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얻어 빠른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돈은 혼자 버는 것이 아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야 돈도 모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언제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상대를 대한다면 마음을 움직여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이다. 명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낙찰자와 점유자, 소유자 모두의 행복이다. 이들의 마음을 모두 편하게 해 준다는 마음가짐이 명도의 첫 단추이다. 명도의 여왕, 그 비결은? 주위 분들은 여리게만 보이는 필자가 직접 경매 협상에 나선다고 하면 놀란다. 또한 이뤄놓은 결과들을 보고 다시 한 번 놀란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일을 대할 때도 소리를 지르거나 강제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다. 상대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기분 좋게 일을 마무리 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고도의 심리전을 적절히 구사하는데, 제3자를 명도에 개입시켜 완충 역할을 하게 한다. 점유자를 신속하게 내보내는 일은 그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일도 되므로 서로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책 속에는 얼마를 어떻게 벌었다는 이야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내 편으로 만들어서 명도를 말끔하게 이뤄냈느냐 하는 이야기를 독자들이 이해하고 응용하기 쉽게 적었다. 얼핏 보기에는 이런 일들이 돈이 들어오는 수익 구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경매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시점은 명도가 완벽히 끝나서 낙찰자가 점유권을 확보하는 시기이다. 그때가 되어야 완전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들은 사례를 재밌게 읽어 내려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심리전을 익히실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앞서서 보는 눈 조언해 드리고 싶은 것은 항상 트렌드를 읽어내는 안목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학벌 만능시대가 아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독종처럼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공부벌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하겠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독서량은 일반인의 5배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 ‘미칠 정도’의 정열을 쏟아 부었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재테크의 방법 중에서도 반드시 경매만 하라고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급매물의 가격이 더 괜찮으면 급매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경매를 공부하지 않으면 급매보다 훨씬 좋은 물건이 경매로 나왔을 때 그것을 포착하는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즉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양쪽을 비교분석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의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자가 이긴다 모든 영역은 거의 블록화 되어 가고 있다. 이런 것을 ‘경영’이란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 인터넷 창을 열기만 하면 정보는 쏟아져 나오고, 오히려 정리하고 정렬하고 검색하는 요령이 더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은 가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쓰는 내내 머리를 맴도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이다. 산업화 시대에는 누구의 도움도 많이 필요 없이 스스로가 불철주야 일하면 무언가 결과가 주어지던 구조였다. 그래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협업이 필수적인 사회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더 중요한 사회인 것이다. 경매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자신을 믿는 일이 중요하며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예전처럼 지독하게 혼자 성공하는 자수성가의 시대가 아니라 타인의 협조를 이끌어내어 함께 부를 창조해 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책의 긍정적인 목적 또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와 성공의 실마리를 잡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들의 내일에 부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이 비법을 배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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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
전미옥 | 갈매나무 | 2011-06-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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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
전미옥 | 갈매나무 | 2011-06-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남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경험이 많은 세일즈 달인들도 간혹 힘겨워하는 부분이다. 말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세일즈우먼을 위한 맞춤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을 목표로 하는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만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전미옥의 신작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는 사람의 마음을 빨리 읽어내고 사람의 마음을 잘 여는 여성의 관계 지향적인 특성에 주목한다. 그리고 타고난 커뮤니케이터인 여성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고품격 세일즈 전략을 제시한다.
여자라서 더 잘할 수 있다! 세일즈 퀸을 목표로 하는 당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그동안 많은 세일즈우먼들은 자기들의 장점을 모르고 지냈다. 자기들의 타고난 재산인 친화력과 섬세함에 눈길을 줄 생각도 못하고, 남자들의 세일즈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나도 잘 되겠지 했다. 헤어스타일도 남자처럼 짧게 하고 바지 정장을 입고 말도 걸걸하게 하고 술도 잘하는 척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버거워졌다. 금방 나가떨어지는 일이 속출하면서 여자는 영업에 안 맞는다는 속설과 편견을 재확인시켜주기만 했다. 이제 여성들은 자기들만의 강점에 눈뜨고 있다. 여성들은 이제 타고난 커뮤니케이터인 자기 자신을 좀더 믿을 필요가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고객의 마음을 빨리 읽어내고, 고객의 마음을 잘 연다. 여성들은 또한 관계 지향적이다. 이러한 특성은 비즈니스를 하는 데 간혹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세일즈 분야에서는 큰 장점이 된다.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는 데 더없이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능한 세일즈우먼들은 여성들의 타고난 재산인 사려 깊은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총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세일즈우먼을 위한 대화의 기술, 그리고 성공을 보장하는 세일즈의 비법을 정리하였다. 고객과의 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거나 급반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비롯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이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들도 최대한 많이 담아냈다. 특히 2부 “여자의 마음으로 세일즈하라”(세일즈 심리학-여성편), 3부 “남자의 뇌구조는 다르다”(세일즈 심리학-남성편), 4부 “소비의 주체, 엄마 고객을 공략하라”(세일즈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고객을 성별, 계층별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심리적 특성과 니즈(Needs)를 정리하고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는 이 책이 주요 독자로 상정한 세일즈우먼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고객을 발굴하고 설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세일즈 리더들에게도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까다롭고 힘든 고객들과 성공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혹은 고객과 나 사이의 물리적, 감정적 거리를 좁혀주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성의 강점을 극대화한 세일즈 대화법 세일즈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오래 세일즈를 했어도 별로 발전이 없는 사람들은 세일즈를 잘하는 동료를 보면 대개 이런 생각을 한다.‘나도 저 사람처럼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그러나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신 그들은 고객이 듣는지 안 듣는지 신경 쓰지도 않고 숨넘어가게 떠들어대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이 상품 저 상품 자기 구미에 맞는 것을 들이미는 일방적인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세일즈 고수들은 이렇게 말한다.“고객의 말을 잘 들어주는 일 하나만 확실하게 잘하다 보니 상품 판매는 부수적인 보너스처럼 저절로 따라오더라.” 다른 사람이 내게 호감을 갖고 내가 하려는 말에 귀 기울이게 하고 싶다면 목적의식을 버리고 일단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순수하게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여성들이 잘한다. 우리 여성들은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언니나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타인에게 다가가는 일이 어렵지 않다.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너무나 시시콜콜한 것까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할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데 익숙하다. 여성은 이렇게 사적인 관계를 빠르게 구축하는 편이며,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하고 즐긴다. 여성들은 또한 대체로 허황되지 않으며 명분이나 겉치레보다 실리를 따지고, 권력욕이나 명예욕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고객이 더 신뢰한다. 여성은 태생적으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본성이 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일상을 두루 꿰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 가장 깊은 곳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아무래도 남자보다 더 탁월하다. 그동안 감정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여성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합리적이고 냉철해야 할 비즈니스 세계와는 잘 맞지 않다는 통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기업들은 이제 여성 특유의 꾸준한 친화력과 섬세함에 주목하고 여성성의 가치를 어떻게 현장에 접목시킬까 적극적으로 고민한다. 이젠 여성을 알지 못하면, 그리고 여성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지 못하면 사회와 기업의 미래는 결코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세일즈 대화법이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모두 여성성을 기반으로 했다. 그것들은 모두 여성이라서 실천하기 쉽고 여성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여성의 강점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극대화하여 현장 영업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한 이 책은 명실상부한 세일즈우먼들의 맞춤 커뮤니케이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고객의 심리와 니즈를 알아야 팔 수 있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고객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대화를 이끄는 능력이다.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마침내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싶다면 일단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누구나 알고 있는 표피적 특징이 아니라 깊은 관심과 관찰을 통해 상대방의 태도, 성향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가 나를 알고 내 처지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면 마음 자세가 달라진다. 세일즈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과의 대화를 리드하며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으려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에 진심이 실려야 한다. 이 책에서 특히 많은 비중을 두고 강조하는 것은 각 고객에 대해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다. 저자는 여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성이 물건을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소비의 80%를 주관하는 강력한 소비 집단인 엄마 고객과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법에 대해 조언하고 이들을 공략하는 세일즈 전략을 귀띔한다. 세일즈우먼은 여자들이나 엄마의 심리나 니즈를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어 여성 고객을 설득하기가 언뜻 쉬워 보이지만, 막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안다. 여성이라고, 엄마라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세대별, 계층별로 당연히 소비 패턴이나 소비 심리는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관과 관심사, 소비 패턴이 비슷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그룹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각각 다르게 마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 부분에 대해 놓치지 않고 구체적이고도 사려 깊은 조언을 하였다. 세일즈우먼은 또한 남성 고객과 대화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남성의 뇌구조는 여성과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평소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만 어리석게도 비즈니스에 돌입하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낭패를 겪곤 한다. 평소 남성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세일즈우먼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남성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들과 어떻게 대화하면 성공적인 세일즈를 할 수 있을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는 ‘진실한’ 세일즈 기법 대체로 세일즈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아니, 어쩌면 세일즈를 하기에는 힘든 조건이나 열악한 환경이었던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도 받지 못해 실패를 거듭한 이들도 많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침내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열정이 집요하다 할 만큼 강하다. 강한 근성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힘이 된 것이다. 그들은 또한 고객을 진실하게 대했다. 진실한 세일즈를 했다.‘돈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기기’위해 노력했다. 그들의 가장 큰 자산이자 최대 원군은 그들이 파는 상품이나 특별한 세일즈 노하우가 아니라 바로 그들이 상대하는 고객들이었다. 이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감동받은 고객들이 그 감동을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림으로써 이 사람들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그들은 조바심 내지 않고 한탕주의와 철저히 담을 쌓았다. 대신 이 사람과 거래를 지속하고 싶다는‘믿음’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솔직히 말했다. 고객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훗날 더 좋은 결과, 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세일즈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노하우를 다룬 책들은 참으로 많다. 세상에는 그렇게 성공을 가져다주는 놀랍고도 과학적인 세일즈 전략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동기에서 세일즈를 시작했어도 절대로 돈만을 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돈을 벌어다주는 관계에 더 치중하고 공을 들여야 한다. 바로 관계 지향적인‘여자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는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나아가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세일즈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그것이 결국 승리하고 성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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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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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잘 나가는 그녀'가 되기 위한 4가지 성공 레시피!
이 책은 일, 사랑, 스타일, 꿈, 성공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언니들의 일(Career)과 사랑(Love), 스타일(Style)과 꿈(Dream)을 이야기한다. 금강오길비 광고대행사 국장, 서울외국환중개 머니브로커,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 외국계홍보사 대리 등 잘나가는 언니 4명이 뭉쳤다. 리얼멘토 4인방의 촌철살인 성공담 속에서 합격하는 면접, 신입사원의 자세, 조직생활을 잘하기 위한 노하우, 인맥관리, 애프터를 받을 수 있는 스타일링법, 멋스러운 패션과 자세, 메이크업 팁과 피부관리, 몸매와 목소리, 쇼핑 노하우, 궁합과 사주, 나쁜 남자 피하는 법, 연하남 만나는 법,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결혼 준비 등을 배운다. 인생의 기획서 작성, 영어 커뮤니케이션, 아침 시간 활용, 스트레스 해소 등 공부와 취업, 자기계발에 관한 점도 짚어준다.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사랑하는 여자로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해지는 현실적인 성공 지침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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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와인 읽는 CEO
안준범 | 21세기북스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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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와인 읽는 CEO
안준범 | 21세기북스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알의 포도가 와인으로 우리에게 오기까지, 그 속에 담긴 하늘과 땅과 인간의 지혜를 터득하라!
테루아르에서 출발한 포도는 와인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자라면서 배우고 소통한 모든 것들을 자신의 유전자에 채워 넣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매일매일 배우고 고통 받고 사랑에 빠지고 실망하면서 자신을 채워간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지혜가 인간을 만들어간다. 1부에서는 한 송이 포도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하늘과 땅의 지혜를, 2부에서는 한 송이 포도에서 수백 배의 가치를 지닌 와인으로 탄생하는 과정에서 얻는 가치 창조의 비밀을, 3부에서는 우리 손에 들린 한 잔의 와인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전달한다. 또한 이 책에는 별도 코너로 한 잔의 와인에서 배우는 천ㆍ지ㆍ인의 지혜를 담았고, 저자가 추천하는 비즈니스 모임에 함께 하기 좋은 와인 10선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와인 10선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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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왕의 리더십
박기현 | 원앤원북스 | 2011-08-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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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왕의 리더십
박기현 | 원앤원북스 | 2011-08-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군주들이 들려주는 역사의 교훈
이 책은 한국사를 모티브로 한 리더십 지침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위대한 13인의 왕들이 꿈꾸고 생각하고 실천했던 것을 따라 하자는 취지에서 왕건, 이성계,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문무왕, 세종, 정조 등의 리더십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리더십을 선구자형 리더십, 카리스마 파워 리더십, 지혜의 리더십으로 나누고, 그에 합당한 인물들을 선별해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성공한 군주들이고 그들의 삶은 모범적이었으며 성공할 만한 자질도 가졌다. 그러나 이들이 처음부터 다 갖추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들도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결코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타고난 기질과 자질을 계발해 원하는 목표를 거머쥐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밝혀내고자 하는 리더십의 비밀이다. 저자는 13명의 리더십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나 기질적 공통분모 같은 것을 찾아내고, 그 리더십을 모델로 삼아 지금부터 리더십의 교훈을 제대로 배워가라고 조언한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를 자신의 멘토로 삼는 것이다. 그가 생각했던 것, 그가 노리고 목표로 했던 것을 따라 하고, 자신의 몸과 언행에 맞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훈련하고 또 맞추어가다 보면 어느새 그 사람처럼 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노리는 리더십 훈련의 목표다.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책!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리더십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1부 ‘조감도를 그려내는 선구자형 리더십’에서는 현실의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큰 그림을 그리고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았던 인물들을 다루었다. 그들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조감도를 그려내는 선구자들이었다. 한반도 최고의 여장부 소서노, 해양왕국 가야를 건설한 김수로왕, 포용과 인재경영의 대가 고려 태조 왕건, 조선을 창업한 활력의 이성계가 그들이다. 2부 ‘오직 실력으로만 말하는 카리스마 파워 리더십’에서는 오직 실력으로 목표를 차지한 전방위적 파워 리더십의 소유자들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과 피 말리는 전투나 정쟁 속에서 힘과 실력으로 자신을 지켜낸 리더다. 백제의 전성기를 이룩해낸 근초고왕, 고구려가 천하의 중심임을 외친 광개토대왕, 정치·경제의 개혁을 완수한 고려 광종, 경제통 군주 조선 태종이 그 대표적인 왕들이다. 이들은 나라를 더욱 강하면서도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3부 ‘평화시에도 개혁을 추진한 지혜의 리더십’은 안정기에 들어서서 평화를 지키고 놀라운 치적을 거두어낸 지혜의 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선대에게서 물려받은 평화기에 보위를 이어받은 것이 특징이다. 인재경영과 실리주의 정책으로 국력을 크게 키운 진흥왕, 삼국을 통일하고 당나라의 끈질긴 공격을 물리쳐낸 외교 전문가 통일군주 문무왕, 고려 최대의 안정기를 이룩해낸 협상 전문가 문종, 지혜로운 솔선수범을 보였던 성군 세종, 스스로 자신을 지켜낸 조선 최고의 전술가 정조를 다루고 있다. 자신을 갈고 닦아 더 많은 결실을 거두어낸 성공한 군주였기에, 그들의 지혜로운 처세와 국가 경영 기법은 배울 만하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를 자신의 멘토로 삼아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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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우리회사에 흡혈귀가 자라고 있다
윤태호 | 매경출판 | 2011-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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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우리회사에 흡혈귀가 자라고 있다
윤태호 | 매경출판 | 2011-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단 한 번의 패배도 용납할 수 없는 치열한 전쟁 - 부정게임
손자병법을 통해 최상의 전략을 구사해보자 “우리 회사에 흡혈귀가 있다고?” 결코 안심해선 안 된다.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의 회사 구석구석에서 피의 파티(?)가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 동안 꽤나 믿음직했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아군과 적군을 정확히 식별하고 그들의 습성 역시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마냥 남의 일로 여기다가 막상 부정이라는 문제에 부딪히자 어찌 할 바를 모른 채 흥망의 기로까지 내몰리는 기업들, 궁지에 빠지자 윤리와 도덕 같은 평소의 가치관을 과감히 내던지고 부정의 길을 선택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다. 부정은 인간의 합리성과 비합리성이 결합되어 시작된 일종의 전략게임이다. 상대는 하나같이 지능범이며 승리를 위해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플레이어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 이 게임을 시작했고 어쩌면 상대방 없는 지루함에 질려 벌써 게임을 끝냈을지도 모른다. 그에 비해 우리는 너무 뒤쳐져 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이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 부정은 득(得)은 전혀 없고 실(失)뿐인 게임이어서 손자가 말한 ‘불패(不敗)’만이 최상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400여 년 전 중국 춘추전국 시대를 호령했던 손자병법에서 부정의 해법을 찾을 것이다. 경쟁자보다 무서운 내부 적과의 한판 승부 “필승(必勝)만이 살 길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부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측정되거나 이와 비슷한 통계조차 집계된 바가 없다. 오직 정치비자금, 기술 해외유출 또는 분식회계와 관련된 큰 사건이나 몇몇 가십거리만이 언론에 의해 단편적으로 알려진 정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부정문제에 관한 국내 전문가는 부정을 실제로 저지른 사람, 그리고 이를 조사한 검찰 및 경찰 외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매경출판은 한국 기업의 고질적 부정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그러던 와중에 프리랜서로서 기업 부정 및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조사, 부정 예방 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 등 컨설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윤태호 저자와 본격적인 출판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딱딱한 이론서의 틀에서 벗어나 ‘게임’이라는 형식을 빌렸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 경영자 및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에 대한 시나리오를 10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각 시나리오 별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이러한 구성 체계는 기업이 각종 부정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직 내 부정’이라는 검은 비를 막아내는 방법은? ‘기업 문화’라는 구름에서 검은 비가 내린다. 아무리 우산을 잘 펴도 비가 새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따라서 비는 피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덜 맞도록 관리해야 한다. 부정에 있어서는 우산도 펴고 우비도 입어야 한다는 관리 마인드가 필요하다. 또 이런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비는 결국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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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윤경호 | 매경출판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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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윤경호 | 매경출판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0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200일간의 흥미롭고 긴박했던
세계경제에 관한 이야기 저자가 매일경제 워싱턴 특파원 시절 경험했던 1200일간의 특별하고 긴박했던 순간들. 세계 금융위기의 가장 깊숙한 현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묘사한다. 단지 현장의 기록일 뿐이다. 분석서가 아니다. 저자의 입장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필자가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던 2008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37개월간의 취재기록이다. 지난 글로벌 금융 위기가 미국의 몰락을 가져올지, 여전히 슈퍼 파워로서 위상을 이어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 책은 어느 주장이 더 타당한지, 설득력을 갖는지 비교하지 않는다. 다만 100년 만의 위기라고 호들갑을 떨어놓고 과연 어떻게 헤쳐 나갈지는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10년 전 외환위기로 국가나 개인이나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의 경험 때문이다. 미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얼마나 빨리 위기를 벗어날지 똑똑히 지켜봐야 한다. 저자가 워싱턴특파원을 마치고 들어와서 이제야 지나간 1,200일 동안 벌어졌던 그때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펴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모두에게 크나큰 시련이었다. 그러나 위기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그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다. 역사는 돈의 흐름과 금리, 여러 가지 경제정책 등을 포함한 많은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글로벌 경제위기의 흐름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이 책이야말로 미래 경제를 대비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시작돼 리먼브러더스의 몰락으로 폭발한 글로벌 경제위기. 그 생생한 현장을 매일경제 워싱턴 특파원의 눈으로 되짚어본다. 이 책은 크게 5개 파트로 나눠져 있다. 파트 1은 위기의 씨앗인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될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파트 3는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메가톤급 소용돌이로 월가를 덮친 일에서부터 정부의 구제금융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파트 4에서는 위기 당시 이뤄졌던 무제한적인 미국 정부의 유동성 지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파트 5는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사그라지면서 전 세계적인 ‘새 국제질서 찾기’의 흐름을 짚어본다. |